사인 🌾끝 단어 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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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士人)
:
벼슬을 하지 않은 선비.
🌏 士: 선비 사 人: 사람 인 -
방향 코사인
(方向cosine)
:
공간에서 하나의 직선이 x축, y축, z축의 양의 방향과 이루는 각의 코사인.
🌏 方: 모 방 向: 향할 향 성 상 -
직접 사인
(直接死因)
:
생명의 유지를 직접적으로 불가능하게 하는 원인.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死: 죽을 사 因: 인할 인 -
사인
(寺印)
:
절의 인장(印章).
🌏 寺: 절 사 印: 도장 인 -
중서사인
(中書舍人)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간쟁(諫諍)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사인을 고친 것이다.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콜 사인 (call sign) : 방송국이나 무선국에서 사용하는 전파 호출 부호. 한국 방송 공사 제일 방송의 ‘HLKA’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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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인
(縮沙仁)
:
축사(縮沙)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비위(脾胃)의 기(氣)가 소통되지 않거나 구토, 설사 또는 소화 불량에 쓴다.
🌏 縮: 오그라들 축 沙: 모래 사 仁: 어질 인 -
지사인
(知事人)
:
사물의 이치를 아는 사람.
🌏 知: 알 지 事: 일 사 人: 사람 인 -
사인
(私印)
:
개인이 쓰는 도장.
🌏 私: 사사로울 사 印: 도장 인 -
사인
(使人)
:
심부름을 하는 사람.
🌏 使: 부릴 사 人: 사람 인 -
도첨의사인
(都僉議舍人)
: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사품 벼슬.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간접 사인
(間接死因)
:
죽음의 간접적 원인.
🌏 間: 사이 간 接: 접할 접 死: 죽을 사 因: 인할 인 -
유음사인
(有蔭士人)
:
선조(先祖)의 덕으로 음관(蔭官)을 얻은 선비.
🌏 有: 있을 유 蔭: 그늘 음 士: 선비 사 人: 사람 인 -
문하사인
(門下舍人)
: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둔 종사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내서사인을 고친 것으로, 후에 여러 차례 이름을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내사사인
(內史舍人)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종사품 벼슬. 성종 원년(982)에 내의사인을 고친 것으로 문종 15년(1061)에 중서사인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전기사인
(電氣sign)
:
전구나 네온사인관을 이용하여 나타내는 글자ㆍ그림 따위의 여러 가지 기호. 전광판, 전광 뉴스, 네온사인 따위에 쓴다.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 사인 (sign) : 1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자신의 이름을 적음. 또는 그렇게 적은 문자. 2 몸짓이나 눈짓 따위로 어떤 의사를 전달하는 일. 또는 그런 동작.
- 바이털 사인 (vital sign) : ‘활력징후’의 전 용어. (활력 징후: 맥박, 호흡, 체온, 혈압과 같이 생물에게 생명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징후가 되는 요소. 환자를 진찰할 때 기본적으로 관찰하는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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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인
(一私人)
:
지위나 입장을 떠난 한 사람의 인간.
🌏 一: 하나 일 私: 사사로울 사 人: 사람 인 -
기거사인
(起居舍人)
:
고려 시대에, 중서 문하성에 속하여 간쟁과 봉박(封駁)을 맡아보던 벼슬. 종오품이었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정오품으로 승격하였다.
🌏 起: 일어날 기 居: 살 거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이중 사인
(二重sign)
:
야구에서, 특히 상대편 주자가 2루에 있을 때 포수가 사인을 들키지 않기 위하여 투수에게 먼저 사인을 받아서 사인을 내는 일.
🌏 二: 두 이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늦곡식 동 아이 동 -
사인
(沙仁/砂仁)
:
축사(縮沙)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비위(脾胃)의 기(氣)가 소통되지 않거나 구토, 설사 또는 소화 불량에 쓴다.
🌏 沙: 모래 사 仁: 어질 인 砂: 모래 사 仁: 어질 인 - 거듭사인 (거듭sign) : 야구에서, 특히 상대편 주자가 2루에 있을 때 포수가 사인을 들키지 않기 위하여 투수에게 먼저 사인을 받아서 사인을 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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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인
(中舍人)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오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처음으로 두어 숙종과 예종 때까지 존속하였으나 그 이후의 변천 과정은 알 수 없다.
🌏 中: 가운데 중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사인
(死人)
:
죽은 사람.
🌏 死: 죽을 사 人: 사람 인 - 블록 사인 (block sign) : 야구에서, 사인을 보내는 지시자의 몸을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누고 닿은 장소ㆍ횟수ㆍ차례 따위에 따라서 지시를 전달하는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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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인
(幹事人)
:
일을 맡아 주선하고 처리하는 사람.
🌏 幹: 줄기 간 事: 일 사 人: 사람 인 - 코사인 (cosine) : 직각 삼각형의 한 예각을 낀 빗변과 밑변의 비를 그 각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코사인의 값을 각의 크기의 함수로 보고 모든 수에까지 확장한 것을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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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私人)
:
개인 자격으로서의 사람.
🌏 私: 사사로울 사 人: 사람 인 -
춘방 통사사인
(春坊通事舍人)
:
고려 인종 9년(1131)에 태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 春: 봄 춘 坊: 동네 방 通: 통할 통 事: 일 사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사인
(舍人)
:
1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2
대사(大舍)와 사지(舍知)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사품 벼슬.
... (총 4개의 의미)
🌏 舍: 집 사 人: 사람 인 -
통사사인
(通事舍人)
:
1
고려 시대에, 각문(閣門)에 속한 정칠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왕비부(王妃府)와 동궁(東宮)에 속한 벼슬.
🌏 通: 통할 통 事: 일 사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사인
(事因)
:
사건의 근본 원인.
🌏 事: 일 사 因: 인할 인 -
사인
(邪人)
:
사심(邪心)을 품은 사람.
🌏 邪: 간사할 사 人: 사람 인 -
사인
(社印)
: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쓰는 도장.
🌏 社: 모일 사 印: 도장 인 -
첨의사인
(僉議舍人)
:
고려 말기에, 첨의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사인을 고친 것이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블로킹 사인 (blocking sign) : 야구에서, 사인을 보내는 지시자의 몸을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누고 닿은 장소ㆍ횟수ㆍ차례 따위에 따라서 지시를 전달하는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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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詞人)
:
시문(詩文)을 짓는 사람.
🌏 詞: 말씀 사 人: 사람 인 -
사인
(死因)
:
죽게 된 원인.
🌏 死: 죽을 사 因: 인할 인 - 사인 (sine) : 직각 삼각형의 빗변에 대한 한 예각의 대변과의 비를 그 각에 대하여 이르는 말.
- 네온사인 (neon sign) : 유리를 필요한 모양대로 구부리고 전극을 삽입한 네온관을 만들어서 여러 가지 빛을 내도록 하는 장치. 광고나 장식용으로 널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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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사인
(二十四人)
:
중국 당나라 태종 때에, 능연각에 초상을 건 24명의 공신. 고사렴(高士廉), 굴돌통(屈突通), 당검(唐儉), 두여회, 단지현(段志玄), 방원령(房元齡), 소우(蕭瑀), 우세남, 울지경덕(尉遲敬德), 위징, 유정회(劉政會), 유홍기(劉弘基), 은개산(殷開山), 이적(李勣), 이정(李靖), 장손무기, 장공근(張公謹), 장손순덕(長孫順德), 장량(張亮), 정지절(程知節), 진숙보(秦叔寶), 하한왕 효공(河閒王孝恭), 허소(許紹), 후군집(侯君集)이다.
🌏 二: 두 이 十: 열 십 四: 넉 사 人: 사람 인 -
내서사인
(內書舍人)
:
고려 말기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중서사인을 고친 것으로, 18년(1369)에 문하사인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書: 글 서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위사인
(爲事人)
:
관청의 사건과 관계있는 사람.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事: 일 사 人: 사람 인 -
불법 사인
(佛法死人)
:
사음(邪淫), 도둑질, 살생, 망어(妄語) 따위의 큰 죄를 저지른 승려. 이런 승려는 불법의 밖에 버려져 다시는 승려가 될 수 없으므로 죽은 사람과 같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 佛: 부처 불 法: 법도 법 死: 죽을 사 人: 사람 인 -
내의사인
(內議舍人)
:
고려 초기에 둔, 내의성의 종사품 벼슬. 태조 13년(930)에 두었다가, 성종 원년(982)에 내사사인으로 고쳤다.
🌏 內: 안 내 議: 의논할 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건안 사인
(建安詞人)
:
중국 후한 건안 때의 문학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建: 세울 건 安: 편안할 안 詞: 말씀 사 人: 사람 인 -
국학 사인
(國學舍人)
:
신라 때에, 국학에 다니던 학생. 15∼30세 된 사람으로서 대사(大舍) 이하의 관등을 가졌거나 장차 관등을 가질 수 있는 경우에 입학하였다.
🌏 國: 나라 국 學: 배울 학 舍: 집 사 人: 사람 인 -
검사인
(檢査人)
:
1
주식회사의 설립 절차 또는 주식회사나 유한 회사의 업무 및 재산 상태를 조사하는 임시 감사 기관. 법원이나 총회에서 선임한다.
2
검사하는 사람.
🌏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人: 사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