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끝 단어 💡역사 분야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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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사
(三司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좌사(左使)와 우사(右使)로 나누고 공민왕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올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판상서사사
(判尙瑞司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상서사의 으뜸 벼슬. 양부(兩府)의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瑞: 상서 서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전사사
(前四史)
:
중국 고대의 네 사서(史書). ≪사기(史記)≫, ≪한서(漢書)≫, ≪후한서(後漢書)≫, ≪삼국지(三國志)≫를 이른다.
🌏 前: 앞 전 四: 넉 사 史: 역사 사 -
겸도평의사사사
(兼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들이 겸임한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 兼: 겸할 겸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삼사사
(判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으로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지밀직사사
(知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첨서사사
(簽書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또는 정삼품 벼슬.
🌏 簽: 농 첨 書: 글 서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사사
(司事)
:
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司: 맡을 사 事: 일 사 -
객사사
(客舍史)
:
고려 시대에, 객사의 일을 맡아보던 향직 벼슬. 9등급 가운데 9등이었다.
🌏 客: 손님 객 舍: 집 사 史: 역사 사 -
판도평의사사사
(判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다른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영삼사사
(領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벼슬. 우왕 때 둔 것으로 판삼사사의 위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삼사의 으뜸 벼슬. 태종 5년(1405)에 호조(戶曹)에 합하였다.
🌏 領: 거느릴 영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지제용사사
(知濟用司事)
:
고려 시대에 둔 제용사의 으뜸 벼슬. 정오품 벼슬로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하여 충선왕 2년(1310)에 없앴다.
🌏 知: 알 지 濟: 건널 제 用: 쓸 용 司: 맡을 사 事: 일 사 -
밀직사사
(密直司使)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도지휘사사
(都指揮使司)
:
중국 명나라 때에, 오군 도독부에 속하여 위(衛)를 지휘하던 지방 관아. 전국에 10여 개가 있었다.
🌏 都: 도읍 도 指: 가리킬 지 揮: 휘두를 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도첨의사사
(都僉議使司)
:
고려 말기에 둔, 중앙의 최고 기관. 충렬왕 19년(1293)에 첨의부를 고친 것이다.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첨서밀직사사
(簽書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또는 정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첨서추밀원사를 고친 것인데, 공민왕 때 첨서추밀원사로 고쳤다가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簽: 농 첨 書: 글 서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지삼사사
(知三司事)
:
고려 시대에, 삼사에 속한 종사품 벼슬. 삼사사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감찰사사
(判監察司事)
:
고려 시대에, 감찰사에 속한 벼슬.
🌏 判: 판가름할 판 監: 볼 감 察: 살필 찰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사사
(賜死)
:
죽일 죄인을 대우하여 임금이 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던 일.
🌏 賜: 줄 사 死: 죽을 사 -
지사사
(知司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에 속한 종사품 벼슬. 삼사사의 다음 서열이다.
2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司: 맡을 사 事: 일 사 -
부지밀직사사
(副知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副: 버금 부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도첨의사사사
(判都僉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사사의 으뜸 벼슬. 종일품 벼슬로 충렬왕 때에 도첨의령을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의사사
(意俟奢)
:
중국의 ≪주서≫, ≪수서≫ 따위에 나오는 고구려 때의 벼슬 이름. 상위사자(上位使者), 즉 을기(乙耆)와 같이 육품쯤 되는 벼슬이다.
🌏 意: 뜻 의 俟: 기다릴 사 奢: 사치할 사 -
판사사
(判司事)
:
1
고려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으로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3
고려 시대에 둔, 밀직사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충렬왕 1년(1275)에 판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事: 일 사 -
도평의사사
(都評議使司)
:
1
조선 초기의 국정 최고 의결 기관. 태조 때 베푼 것으로, 정종 2년(1400)에 의정부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의 최고 의정 기관. 충렬왕 5년(1279)에 도병마사를 고친 것으로, 군사 문제 이외에 일반적인 사무를 집행하는 권한도 가졌다.
🌏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판밀직사사
(判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밀직사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충렬왕 1년(1275)에 판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영선공사사
(領繕工司事)
:
고려 시대에 둔 선공사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둔 것으로 종이품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繕: 기울 선 工: 장인 공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사사
(四司)
:
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6부(六部)를 개편한 네 관아. 이부와 예부를 합하여 전리사로, 호부를 판도사로, 병부를 군부사로, 형부를 전법사로 하고, 공부를 폐하였는데, 뒤에 육조(六曹)로 개편되었다.
🌏 四: 넉 사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