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 🌾끝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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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絲路)
:
작은 길.
🌏 絲: 실 사 路: 길 로 -
사로
(斯盧)
:
‘신라’의 옛 이름. (신라: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斯: 이 사 盧: 밥그릇 로 -
사로
(沙路/砂路)
:
모래가 깔린 길. 또는 모래를 깐 길.
🌏 沙: 모래 사 路: 길 로 길 노 砂: 모래 사 路: 길 로 길 노 -
사로
(死路)
:
막다른 길. 또는 죽음의 길.
🌏 死: 죽을 사 路: 길 로 -
사로
(仕路)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仕: 벼슬할 사 路: 길 로 -
반사로
(反射爐)
:
광석을 제련하거나 금속을 녹이는 데 쓰는 용광로의 하나. 연료가 타서 생기는 높은 온도의 불꽃이나 가스를 노 안에 보내어 불꽃을 반사하여 광석이나 금속을 가열한다. 연료와 재료가 직접 닿지 않으므로 금속에 불순물이 섞이지 않는다.
🌏 反: 돌이킬 반 射: 쏠 사 爐: 화로 로 -
사로
(斜路)
:
1
큰길에서 갈라져 빗나간 길.
2
비탈진 언덕의 길.
🌏 斜: 비낄 사 路: 길 로 -
예사로
(例事로)
:
1
보통 일처럼 아무렇지도 아니하게.
2
그저 그만하게.
🌏 例: 법식 예 事: 일 사 -
사로
(沙鹵/砂鹵)
:
소금기가 있는 모래밭.
🌏 沙: 모래 사 鹵: 소금밭 로 소금밭 노 砂: 모래 사 鹵: 소금밭 로 소금밭 노 - 사로 : → 아직. (아직: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아니하고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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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邪路)
:
그릇되고 옳지 않은 길.
🌏 邪: 간사할 사 路: 길 로 - 피사로 (Pissarro, Camille) : 프랑스의 화가(1830~1903). 코로, 모네의 영향을 받아 인상파의 우수한 화가로서 소박한 농촌 풍경을 포근한 색채로 그렸다. 작품에 <붉은 지붕>이 있다.
- 나사로 (Lazaros) : 1 신약 성경에 나오는 인물로, 죽은 지 4일 만에 예수가 회생시킨 사람. 2 신약 성경에서, 가난과 고난의 생활을 하다가 죽어서 천사의 품에 안기는 사람을 비유하기 위하여 사용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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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로
(反射路)
:
특정한 반사에 관여하는 신경의 경로. 수용기를 출발한 흥분이 들신경을 거쳐 반사 중추에 도달한 뒤, 되돌아서 날신경을 거쳐 효과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이른다.
🌏 反: 돌이킬 반 射: 쏠 사 路: 길 로 -
경사로
(傾斜路)
:
병원, 전시장, 차고 따위에서 주로 이용하는 경사진 통로. 물매는 8분의 1 이하로 하고 표면은 미끄럽지 않은 재료를 쓴다.
🌏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路: 길 로 -
사로
(射路)
:
1
수목이 우거진 지역 따위에서 총포의 사격을 위하여 터놓은 통로.
2
사격장에서 표적을 향하여 총을 쏠 수 있도록 구획된 각각의 장소.
🌏 射: 쏠 사 路: 길 로 - 피사로 (Pizarro, Francisco) : 에스파냐의 탐험가(1475?~1541). 잉카 제국을 정복하여 에스파냐의 지배하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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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思路)
:
글을 지을 때 생각을 더듬어 가는 과정.
🌏 思: 생각 사 路: 길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