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끝 단어 65개
- 두메 : 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 심메 : 산삼을 캐러 산에 가는 일.
-
삼신메
(三神메)
:
삼신에게 빌 때 삼신상에 차려 놓는 쌀밥.
🌏 三: 석 삼 神: 귀신 신 - 메 : ‘먹이’를 이르는 말. (먹이: 동물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어야 할 거리. 또는 사육하는 가축에게 주는 먹을거리.)
- 돌메 : 신랑이 신부 집에 가서 혼인 잔치를 치르고 그날로 신부를 자기 집으로 데려오는 결혼식.
- 늘메 : 신랑이 신부의 집에 가서 혼인 잔치를 치르고 돌아왔다가 몇 달 뒤에 신부를 데려다가 자기 집에서 잔치를 베푸는 일.
- 앙트르메 (entremets) : 서양 요리에서, 로스트 다음에 나오는 요리. 디저트의 하나로 푸딩, 팬케이크, 아이스크림 따위와 같이 단맛이 나는 것이 많다.
- 논메 : 충청남도의 남쪽 끝에 있는 시. 쌀, 보리 따위의 주곡 작물을 비롯하여 채소류와 과실나무 재배 및 축산업이 활발하다. 보물 제218호인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과 돈암 서원 등의 명승지와 육군 신병 훈련소로 유명하다. 면적은 554.82㎢.
- 메리메 (Mérimée, Prosper) : 프랑스의 소설가(1803~1870). 로맨틱한 정열이나 이국적인 정취로 가득 찬 단편 소설을 썼으며, 작품에 <카르멘>, <콜롱바(Colomba)> 따위가 있다.
- 에메 (Aymé, Marcel) : 프랑스의 소설가ㆍ극작가(1902~1967). 괴기(怪奇)와 유머가 섞인 독자적인 작품을 발표하였는데, 작품에 소설 <녹색의 암말>, 아동 소설 <나무에 오른 고양이의 이야기>, 희곡 <클레랑바르> 따위가 있다.
- 데포르메 (déformer) : 어떤 대상의 형태가 달라지는 일. 또는 달라지게 하는 일.
- 보메 (baumé) : 액체의 비중을 나타내는 단위. 물보다 무거운 액체에는 중액(重液) 보메, 물보다 가벼운 액체에는 경액(輕液) 보메를 쓴다. 기호는 °Bé.
- 에피스테메 (epistēmē) : 1 플라톤 철학에서, 이데아에 대한 지식을 이르는 말. 2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서, 실천적 목적에 제약을 받지 아니하는 원리 및 원인에 대한 순수한 지식을 이르는 말.
- 장도리메 : 나무로 만들어 장도리 대신으로 쓰는 연장.
- 말라르메 (Mallarmé, Stéphane) : 프랑스의 시인(1842~1898). 그의 살롱인 화요회(火曜會)에서 지드, 클로델, 발레리 등 20세기 초의 대표적 문학가들이 태어났다. 작품에 <목신(牧神)의 오후>, <주사위 던지기> 따위가 있다.
- 메 : 묵직하고 둥그스름한 나무토막이나 쇠토막에 자루를 박아 무엇을 치거나 박을 때 쓰는 물건.
- 메 : ‘산’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산: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뫼가 있는 곳.)
- 한밝메 : 대종교에서, 한배검이 한울에서 내려와 참결을 편 곳. 대종교의 성지로 백두산을 이른다.
- 팔메 (Palme, Olof) : 스웨덴의 정치가ㆍ수상(1927~1986). ‘군축과 안전 보장 문제에 관한 독립 위원회’의 위원장을 지내면서 군축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다가 반대파에게 암살당하였다.
- 메 : 심마니들의 은어로, ‘젓가락’을 이르는 말. (젓가락: 음식을 집어 먹거나, 물건을 집는 데 쓰는 기구. 한 쌍의 가늘고 짤막한 나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다., 음식을 ‘「1」’로 집어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민메 : → 민둥산. (민둥산: 나무가 없는 산.)
- 마크라메 (macramé) : 수예의 하나. 명주실이나 끈 따위를 재료로 매듭을 지어 여러 가지 모양의 무늬를 만드는데, 책상보, 전등 커버, 손가방, 넥타이 따위를 만들거나 장식하는 데 쓴다.
- 쿠루메 (kurume) : 솜으로 지어 저고리 위에 입는 반코트 비슷한 핫옷. 두루마기보다 짧으며 섶이 없고 소매가 짧다.
- 앙세르메 (Ansermet, Ernest) : 스위스의 지휘자(1883~1969). 1918년에 스위스 로망드 관현악단을 창립하여 상임 지휘자로서 활약하였으며, 후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 제 자루 떡메 : 공교롭게 일이 잘 맞아 들어가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메구메 : 남모르게 틈틈이.
- 날메 : 한쪽에 두툼한 날이 있어 돌의 표면에 대고 돌의 옆을 따 내는 데 쓰는 망치.
- 로메 (Lomé) : 기니만 북쪽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내륙으로 향하는 철도가 시작하는 곳이며 코코아, 목화, 야자유 따위를 수출한다. 토고의 수도이다.
- 돌메 : 돌로 만든 메.
- 메 : ‘찰기가 없이 메진’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곰방메 : 흙덩이를 깨뜨리거나 씨 뿌린 뒤 흙을 덮는 데에 쓰는 농기구. 지름이 두 치 남짓하고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둥근 나무토막에 긴 자루를 맞추어 박아 ‘丁’ 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 살로메 (Salome) : 사도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 믿음이 깊어 예수를 좇았다.
- 쇠메 : 쇠로 만든 메.
- 등메 : 헝겊으로 가장자리 선을 두르고 뒤에 부들자리를 대서 꾸민 돗자리.
- 샤나메 (Shāh-nāmeh) : 페르시아의 시인 피르다우시가 35년에 걸쳐 지은 장편 서사시. 7세기 중엽 사산 왕조가 멸망할 때까지의 신화와 역사를 대구(對句) 형식으로 노래한 것으로, <왕자(王者)의 서(書)>로 번역되었다.
- 스메 : → 슴베. (슴베: 칼, 괭이, 호미 따위의 자루 속에 들어박히는 뾰족하고 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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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메
(雙메)
:
두 사람이 차례로 번갈아들며 치는 메.
🌏 雙: 쌍 쌍 - 사두메 : → 두메. (두메: 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 산두메 : → 두메. (두메: 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흙메 : 돌이나 바위가 없이 대부분 흙으로만 이루어진 산.
- 콩소메 (consommé) : 육류, 야채 따위를 삶아 낸 물을 헝겊에 걸러 낸 맑은 수프.
- 틀메 : 메를 내리쳐서 말뚝을 박는 기계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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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메
(祭메)
:
제사 때 올리는 밥.
🌏 祭: - 신들메 : → 들메끈. (들메끈: 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동여매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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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
(木메)
:
흙덩이를 부스러뜨리는 데 쓰는 나무로 만든 메.
🌏 木: 나무 목 - 큰메 : 둥글고 짧은 쇳덩이의 평평한 머리 쪽에 구멍을 뚫어 긴 자루를 박은, 커다란 메.
- 들메 : 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 동여매는 끈. 또는 그렇게 동여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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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메
(湯메)
:
제사 때 쓰는 국과 밥.
🌏 湯: 끓일 탕 - 떡메 : 인절미나 흰떡 따위를 만들기 위하여 찐 쌀을 치는 메. 굵고 짧은 나무토막의 중간에 구멍을 뚫어 긴 자루를 박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