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끝 단어 19개
- 영돈말이 : 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죽은 이의 옷을 돗자리나 가마니 따위에 말아 일곱 매듭으로 묶어 세운다.
- 밥말이 : 국 따위에 밥을 넣어 만 것.
- 물말이 : 1 물에 흠뻑 젖은 옷이나 물건 따위를 이르는 말. 2 물에 말아서 풀어 놓은 밥.
- 국말이 : 국에 만 밥이나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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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말이
(靈魂말이)
:
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죽은 이의 옷을 돗자리나 가마니 따위에 말아 일곱 매듭으로 묶어 세운다.
🌏 靈: 신령 영 魂: 넋 혼 - 김치말이 : 김칫국에 만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말이 : → 말니. (말니: 짐승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3.6mm, 수컷이 2.6mm 정도이다. 배는 달걀 모양이고, 각 발의 가장자리에 네 개의 가는 털이 있다. 말, 당나귀, 얼룩말 따위에 기생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멍석말이 : 1 양주 별산대놀이에서 추는 춤의 하나.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뒷머리에서 앞으로 젖히며 맴돈다. 2 풍물놀이에서, 한 줄로 죽 서서 나사 모양으로 돌아들어 치거나 거꾸로 풀어 나오는 진.
- 두루말이 : → 두루마리. (두루마리: 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길게 둘둘 만 물건., 윤전기 따위에 쓰는 둥글게 이어 만 종이. 한 뭉치에서 신문지 2만 5000장이 나온다.)
- 혀말이 : 혀가 입천장으로 말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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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鷄卵말이)
:
달걀을 부쳐서 돌돌 말아 놓은 음식.
🌏 鷄: 닭 계 卵: 알 란 - 달걀말이 : 달걀을 부쳐서 돌돌 말아 놓은 음식.
- 멍석말이 : 1 장례를 치를 형편이 못 되는 시체를 멍석에 말아서 산골짜기에 내다 버리는 일. 2 예전에, 권세 있는 집안에서 사사로이 사람을 멍석에 말아 놓고 뭇매를 가하던 일. 또는 그런 형벌.
- 안말이 : 머리털을 안으로 꼬부라지게 말아 놓은 머리 모양.
- 진창말이 : 몸이나 옷이 온통 젖은 흙투성이가 되는 일.
- 먹보말이 : 밤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달걀 모양으로 매끄러우며, 광택이 있고 자홍색의 띠가 있다. 조간대의 바위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엎어말이 : 국수 따위를 엎어마는 일. 또는 그런 음식.
- 막말이 : 마구 말아 만든 음식.
- 말말이 : 이런저런 말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