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 🌾끝 단어 193개
- 불룩불룩 :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 빼주룩빼주룩 : ‘빼죽빼죽’의 본말. (빼죽빼죽: 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는 모양. ‘배죽배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자부룩 : ‘자부룩하다’의 어근. (자부룩하다: 공중으로 높이 올라가서 까마득하다., → 자오록하다.)
- 비쭈룩비쭈룩 : ‘비쭉비쭉’의 본말. (비쭉비쭉: 여럿이 다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는 모양. ‘비죽비죽’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주룩 : 굵은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샐룩 : 근육의 한 부분이 샐그러지게 움직이는 모양.
- 얼루룩얼루룩 : 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게 무늬를 이룬 모양.
- 햇누룩 : 당해에 새로 난 밀로 빚은 누룩.
- 줄룩줄룩 : 기다란 물체가 드문드문 깊이 패어 훌쭉한 모양.
- 이룩 : ‘이룩하다’의 어근. (이룩하다: 어떤 큰 현상이나 사업 따위를 이루다., 나라, 도읍, 집 따위를 새로 세우다.)
- 뛰룩뛰룩 : 크고 둥그런 눈알이 자꾸 힘 있게 움직이는 모양. ‘뒤룩뒤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뒤룩뒤룩: 크고 둥그런 눈알이 자꾸 힘 있게 움직이는 모양.)
- 빼쭈룩빼쭈룩 : ‘빼쭉빼쭉’의 본말. (빼쭉빼쭉: 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는 모양. ‘배죽배죽’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쌜룩쌜룩 : 근육의 한 부분이 자꾸 샐그러지게 움직이는 모양. ‘샐룩샐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샐룩샐룩: 근육의 한 부분이 자꾸 샐그러지게 움직이는 모양.)
- 레이어드 룩 (layered look) : 옷을 여러 겹으로 껴입는 것. 격식에 매이지 않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갖춰 입을 수 있다.
- 끼룩끼룩 : 무엇을 내다보거나 목구멍에 걸린 것을 삼키려고 목을 길게 빼어 자꾸 앞으로 내미는 모양.
- 삐주룩 : ‘삐죽’의 본말. (삐죽: 물체의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는 모양. ‘비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참물벼룩 : 늪이나 물웅덩이 따위에서 사는 매우 작은 벌레의 하나. 껍데기는 달걀 모양이고 투명하지 않으며 겹눈이 크다. 물고기 먹이로 쓰며 양어장에서 번식을 시키기도 한다.
- 벌룩벌룩 : 하는 일이 없이 공연히 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 벌룩 : ‘벌룩거리다’의 어근. (벌룩거리다: 하는 일이 없이 공연히 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새무룩 : ‘새무룩하다’의 어근. (새무룩하다: 마음에 못마땅하여 별로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날이 흐려 그늘지다.)
- 낄룩 : → 끼룩. (끼룩: 무엇을 내다보거나 목구멍에 걸린 것을 삼키려고 목을 길게 빼어 앞으로 내미는 모양.)
- 불벼룩 : 납작하게 생긴, 몹시 무는 벼룩.
- 시스루 룩 (see-through look) : 양장(洋裝) 스타일의 하나. 얇고 비치는 소재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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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누룩
(蓮꽃누룩)
:
연꽃과 밀가루, 녹두, 찹쌀을 함께 찧은 다음에 천초(川椒)를 넣고 한데 반죽하여 만든 누룩.
🌏 蓮: 연밥 연 - 얼루룩덜루룩 : 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지 아니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쿨룩쿨룩 : 감기나 천식 따위로 가슴 속에서 잇따라 깊이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 절룩절룩 : 걸을 때에 잇따라 다리를 몹시 저는 모양.
- 슈퍼 롱 룩 (super long look) : 1974년에 등장한 차림새. 긴 치마와 긴 풀오버가 한 벌을 이룬, 세로로 긴 이미지를 강조하고 헐겁게 디자인한 스타일을 이른다.
- 뱐미주룩 : 어떤 물체의 밋밋한 끝이 조금 내밀어져 있는 모양.
- 언밸런스룩 (unbalance look) : 언뜻 보아 균형이 잡히지 아니한 듯하게 보이도록 연출한 옷차림.
- 불룩 : 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 어루룩더루룩 : 조금 연하게 어두운 여러 가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지 아니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찔룩 : 기다란 물건의 한 군데가 얕게 패어 들어가 우묵한 모양. ‘질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룩: 기다란 물건의 한 군데가 얕게 패어 들어가 우묵한 모양.)
- 브룩 (Brooke, Rupert) : 영국의 시인(1887~1915). 작품에 전쟁시의 선구인 시집 ≪1914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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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누룩
(綠豆누룩)
:
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건져 반쯤 말린 후에, 물에 불린 멥쌀과 함께 찧어 만든 누룩.
🌏 綠: 초록빛 녹 豆: 콩 두 - 두두룩 : ‘두두룩하다’의 어근. (두두룩하다: 가운데가 솟아서 불룩하다.)
- 페미닌룩 (feminine look) : 여성 양복 스타일의 하나. 둥근 어깨선ㆍ부푼 가슴ㆍ가는 허리 등 여성의 아름다움을 살린 스타일을 이른다.
- 더부룩 : ‘더부룩하다’의 어근. (더부룩하다: 풀이나 나무 따위가 거칠게 수북하다., 수염이나 머리털 따위가 좀 길고 촘촘하게 많이 나서 어지럽다.)
- 끼룩 : 무엇을 내다보거나 목구멍에 걸린 것을 삼키려고 목을 길게 빼어 앞으로 내미는 모양.
- 쭈루룩 : → 쭈르륵. (쭈르륵: 굵은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주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잠깐 미끄러져 내리다가 멎는 모양. ‘주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뛰어야 벼룩 :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 부룩 : 곡식이나 채소를 심은 밭두둑 사이나 빈틈에 다른 농작물을 듬성듬성 심는 일.
- 두두룩두두룩 : 여럿이 모두 가운데가 솟아서 불룩한 모양.
- 시무룩 : ‘시무룩하다’의 어근. (시무룩하다: 마음에 못마땅하여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 뛰룩 : ‘뛰룩거리다’의 어근. (뛰룩거리다: 군살이 처지도록 뚱뚱하게 살이 쪄서 몹시 둔하게 움직이다. ‘뒤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희뜩머룩 : ‘희뜩머룩하다’의 어근. (희뜩머룩하다: 씀씀이가 헤프고 싱거워 변변하지 못하다.)
- 샐룩샐룩 : 근육의 한 부분이 자꾸 샐그러지게 움직이는 모양.
- 비주룩 : ‘비죽’의 본말. (비죽: 물체의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는 모양.)
- 주루룩주루룩 : → 주르륵주르륵. (주르륵주르륵: 굵은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흘렀다 그쳤다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자꾸 빠르게 미끄러져 내렸다 멎었다 하는 모양.)
- 잔자누룩 : ‘잔자누룩하다’의 어근. (잔자누룩하다: 소란하거나 시끄럽지 아니하고 진정되어 잔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