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끝 단어 14개
- 딴 : → 따위. (따위: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앞에 나온 종류의 것들이 나열되었음을 나타내는 말., 앞에 나온 대상을 낮잡거나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 은딴 : 예전에,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의 우두머리.
- 외딴 : 택견에서, 혼자 판을 휩쓸며 치는 일.
- 퉁딴 : 절도죄로 옥에 갇혔다가 나온 뒤에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
- 외딴 : 외따로 떨어져 있는.
- 저딴 : ‘저따위’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저따위: (낮잡는 뜻으로) 저러한 부류의.)
- 딴딴 : ‘딴딴하다’의 어근. (딴딴하다: 어떤 힘을 받아도 쉽게 그 모양이 변하거나 부서지지 않는 상태에 있다. ‘단단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연하거나 무르지 않고 야무지고 튼튼하다. ‘단단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속이 꽉 차서 실속이 있다. ‘단단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헐겁거나 느슨하지 않고 아주 튼튼하다. ‘단단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결딴 : 1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게 된 상태. 2 살림이 망하여 거덜 난 상태.
- 꼭지딴 : 거지나 딴꾼의 우두머리.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딴 :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이나 기준.
- 딴 : 1 아무런 관계가 없이 다른. 2 당장 문제 되거나 해당되는 것 이외의.
- 그딴 : ‘그따위’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그따위: (낮잡는 뜻으로) 그러한 부류의.)
- 이딴 : ‘이따위’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이따위: (낮잡는 뜻으로) 이러한 부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