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끝 단어 91개
- 핀둥이 : → 핑구. (핑구: 위에 꼭지가 달린 팽이.)
- 응석둥이 : 어른들이 귀여워해 줄 것을 믿고 버릇없이 굴며 자란 아이.
- 둥이 : ‘그러한 성질이 있거나 그와 긴밀한 관련이 있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센둥이 : 1 털빛이 흰 강아지를 귀엽게 이르는 말. 2 백색 인종이나 살갗이 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웨일스귀염둥이 (wales귀염둥이) : 개의 품종의 하나. 귀가 서 있고 다리는 짧은데, 본디 가축을 지키는 개였다. 영국이 원산지이다.
- 메기주둥이 : ‘메기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메기입: 입아귀가 길게 째져 넓게 생긴 입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귀둥이
(貴둥이)
:
특별히 귀염을 받는 아이.
🌏 貴: 귀할 귀 - 떨꺼둥이 : 의지하고 지내던 곳에서 가진 것 없이 쫓겨난 사람.
- 망둥이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배지느러미가 빨판처럼 되어 있다. 바닷가의 모래땅에 산다.
- 막내둥이 : ‘막내’를 다소 귀엽게 이르는 말. (막내: 여러 형제, 자매 중에서 맨 나중에 난 사람.)
- 바람둥이 : 1 괜한 장담이나 하며 허황된 짓을 하고 다니는 실없는 사람. 2 곧잘 바람을 피우는 사람.
- 짓둥이 : 몸을 놀리는 모양새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쫄래둥이 : 자꾸 매우 경망스럽고 방정맞게 행동하는 아이.
-
세쌍둥이
(세雙둥이)
:
한 어머니에게서 한꺼번에 태어난 세 아이.
🌏 雙: 쌍 쌍 - 덴둥이 : 1 불에 데어서 얼굴이나 몸에 상처가 많이 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미운 사람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칠삭둥이
(七朔둥이)
:
1
제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일곱 달 만에 태어난 아이.
2
조금 모자라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七: 일곱 칠 朔: 초하루 삭 -
후둥이
(後둥이)
:
쌍둥이 중에서 나중에 태어난 아이.
🌏 後: 뒤 후 - 얼바람둥이 : 실없이 허황한 짓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응둥이 : 어른들이 귀여워해 줄 것을 믿고 버릇없이 굴며 자란 아이.
- 막둥이 : 1 잔심부름을 하는 사내아이. 2 ‘막내’를 귀엽게 이르는 말. (막내: 여러 형제, 자매 중에서 맨 나중에 난 사람.)
-
재롱둥이
(才弄둥이)
:
재롱을 잘 부리는 어린아이나 애완동물.
🌏 才: 재주 재 弄: 희롱할 롱 -
근원둥이
(根源둥이)
:
1
첫날밤에 배어서 낳은 아이.
2
사이가 좋지 않던 부부가 다시 화합하여 낳은 아이.
🌏 根: 뿌리 근 源: 근원 원 - 늦바람둥이 : 나이 들어서 늦게 바람을 피우는 사람.
- 문둥이 : 1 경상도 출신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나환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나환자: 나병을 앓고 있는 사람.)
- 살푸둥이 : 몸에 살이 많고 적은 정도.
- 발버둥이 : 1 주저앉거나 누워서 두 다리를 번갈아 내뻗었다 오므렸다 하면서 몸부림을 하는 일. 2 온갖 힘이나 수단을 다하여 애를 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담 구멍에 독사 주둥이 : 어떤 것이 흔하게 여기저기 많이 끼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쌍둥이
(三雙둥이)
:
한 어머니에게서 한꺼번에 태어난 세 아이.
🌏 三: 석 삼 雙: 쌍 쌍 -
육삭둥이
(六朔둥이)
:
제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여섯 달 만에 태어난 아이.
🌏 六: 여섯 육 朔: 초하루 삭 - 쇠몽둥이 : 쇠로 만든 몽둥이.
-
쌍둥이
(雙둥이)
:
1
한 어머니에게서 한꺼번에 태어난 두 아이.
2
똑같이 생겨 짝을 이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雙: 쌍 쌍 - 궁둥이 : 1 볼기의 아랫부분. 앉으면 바닥에 닿는, 근육이 많은 부분이다. 2 옷에서 엉덩이의 아래가 닿는 부분.
- 껌둥이 : 1 ‘검둥이’의 센말. (검둥이: 살빛이 검은 사람.) 2 ‘검둥이’의 센말. (검둥이: ‘검둥개’를 귀엽게 이르는 말. (검둥개: 털빛이 검은 개.)) 3 ‘검둥이’의 센말. (검둥이: ‘흑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흑인: 털과 피부의 빛깔이 검은 사람., 흑색 인종에 속하는 사람.))
- 돼지주둥이 : 광산에서 쓰는 무자위 하부의 판(瓣)을 장치한 부분.
- 시큰둥이 : 1 말이나 행동이 주제넘고 건방진 사람. 2 달갑지 아니하거나 못마땅하여 말이나 행동에 성의가 없는 사람.
-
전쟁둥이
(戰爭둥이)
:
전쟁 중에 태어난 아이.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네쌍둥이
(네雙둥이)
:
한 어머니에게서 한꺼번에 태어난 네 아이.
🌏 雙: 쌍 쌍 - 쉰둥이 : 나이가 쉰이 넘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
- 울둥이 : → 욱기. (욱기: 참지 못하고 앞뒤 헤아림 없이 격한 마음이 불끈 일어나는 성질. 또는 사납고 괄괄한 성질., 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한때 와짝 내다가 마는 힘.)
- 외주둥이 : 오직 하나뿐인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몽둥이 : 조금 굵고 기름한 막대기. 주로 사람이나 가축을 때리는 데에 쓴다.
-
홍몽둥이
(紅몽둥이)
:
‘주장’을 낮잡아 이르던 말. (주장: 주릿대나 무기 따위로 쓰던 붉은 칠을 한 몽둥이.)
🌏 紅: 붉을 홍 - 솜몽둥이 : 헝겊 조각에 솜을 싸서 몽둥이처럼 만든 물건. 칠을 하거나 윤을 낼 때 쓴다.
- 검둥이 : 1 살빛이 검은 사람. 2 ‘검둥개’를 귀엽게 이르는 말. (검둥개: 털빛이 검은 개.) 3 ‘흑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흑인: 털과 피부의 빛깔이 검은 사람., 흑색 인종에 속하는 사람.)
-
부랑둥이
(浮浪둥이)
:
‘부랑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부랑자: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
🌏 浮: 뜰 부 浪: 물결 랑 - 질기둥이 : 1 매우 질긴 물건. 2 성질이 아주 끈질긴 사람.
- 날파람둥이 : 주책없이 싸다니는 사람.
- 써레몽둥이 : 써레의 몸이 되는 나무. 여기에 써렛발을 박는다.
-
샴쌍둥이
(Siam雙둥이)
:
기형적으로 몸의 일부가 붙어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머리와 가슴이 하나이며, 머리 양쪽에 얼굴이 있는 야누스체(Janus體)와 팔 두 개 머리 두 개, 혹은 팔 세 개 머리 두 개가 있는 이두체(二頭體)의 두 가지가 있다.
🌏 雙: 쌍 쌍 - 업둥이 : 집 앞에 버려진 아이. 주로 자식이 없는 집 앞에 버려지며 보통 그 집에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