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 🌾끝 단어 42개
- 몸(을) 두다 : 일정한 곳에 몸을 의지하고 일을 하거나 살아가다.
- 거두다 : 1 말, 웃음 따위를 그치거나 그만두다. 2 관심, 시선 따위를 보내기를 그치다. 3 어떤 대상에 대한 감정, 염려 따위를 접거나 놓아두다. ... (총 6개의 의미)
- 마음에 두다 : 잊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새겨 두다.
- 뒤를 거두다 : 뒷일을 수습하다.
- 거두다 : 1 흩어져 있는 물건 따위를 한데 모으다. 2 곡식이나 열매 따위를 따서 담거나 한데 모으다. 3 좋은 결과나 성과 따위를 얻다. ... (총 7개의 의미)
- 뒤를 두다 : 1 뒷일을 생각하여 당장 결말을 짓지 않고 여유를 남겨 두다. 2 어떤 좋지 않은 감정이나 느낌 따위를 버리지 않고 계속 품고 있다.
- 관함을 두다 : 격식을 갖추려고 문서 끝에 벼슬 이름과 성명을 밝히어 쓰다.
- 두남두다 : 1 잘못을 두둔하다. 2 애착을 가지고 돌보다.
- 고만두다 : 1 할 일이나 하려고 하던 일을 안 하다. ‘그만두다’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그만두다: 할 일이나 하려고 하던 일을 안 하다.) 2 하던 일을 안 하고 그치다. ‘그만두다’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그만두다: 하던 일을 그치고 안 하다.)
- 사정(을) 두다 : 남의 형편을 헤아려 생각하다.
- 눈길을 거두다 : 보고 있던 것에서 다른 것으로 눈을 돌리다.
- 두다 : 1 기본 음식에 딴 재료를 섞어 넣다. 2 사람을 머물거나 묵게 하다. 3 어떤 대상을 일정한 상태로 있게 하다. ... (총 26개의 의미)
- 숨(을) 거두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 던져두다 : 1 하던 일 따위를 그만두고 손을 대지 아니하다. 2 물건을 던진 채 그대로 두고 돌아보지 아니하다.
- 목숨을 거두다 : 숨이 끊어져 죽다.
- 버려두다 : 1 잘 간수하지 아니하고 아무렇게나 그냥 놓아두다. 2 혼자 있게 남겨 놓다.
- 둬두다 : ‘두어두다’의 준말. (두어두다: 본디 있던 그대로 건드리지 않고 두다.)
- 모두다 : → 마디다. (마디다: 쉽게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자라는 속도가 더디다.)
- 뒤두다 : 1 나중을 생각하여 여유를 두다. 2 다음으로 미루다. 3 어떤 일 끝에 좋지 않은 감정이나 느낌을 버리지 않고 마음에 계속 품다.
- 수결(을) 두다 : 수결을 쓰다.
- 놔두다 : 1 ‘놓아두다’의 준말. (놓아두다: 제 마음대로 하도록 내어 맡기다.) 2 ‘놓아두다’의 준말. (놓아두다: 들었던 것을 내려서 어떤 곳에 두다.) 3 ‘놓아두다’의 준말. (놓아두다: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다.)
- 눌러두다 : 1 무거운 것으로 지질러 두다. 2 일정한 상태에서 더 계속하지 않고 그대로 버려 두다. 3 계속 쓸 수 있게 버리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두다.
- 후박을 두다 : 후하게 대하는 사람과 박하게 대하는 사람의 차별을 두다.
- 일러두다 : 특별히 부탁하거나 지시하여 두다.
- 간두다 : 1 ‘그만두다’의 준말. (그만두다: 할 일이나 하려고 하던 일을 안 하다.) 2 ‘그만두다’의 준말. (그만두다: 하던 일을 그치고 안 하다.)
- 뒷길(을) 두다 : 빠져나갈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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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두다
(保두다)
:
1
보증인이 되어 보증서에 이름을 쓰다.
2
보증인을 세우다.
🌏 保: 보전할 보 - 능두다 : 넉넉하게 여유를 두다.
- 다짐(을) 두다 : 틀림이 없도록 다짐을 하다.
- 앞두다 : 목적까지 일정한 시간이나 거리를 남겨 놓다.
- 두어두다 : 본디 있던 그대로 건드리지 않고 두다.
- 그만두다 : 1 하던 일을 그치고 안 하다. 2 할 일이나 하려고 하던 일을 안 하다.
- 가만두다 : 건드리거나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두다.
-
녹두다
(綠豆茶)
:
녹두를 삶은 물에 꿀을 탄 차.
🌏 綠: 초록빛 녹 豆: 콩 두 茶: 차 다 - 눈물(을) 거두다 : 울음을 그치다.
- 적을 두다 : 소속으로 되어 있다.
- 놓아두다 : 1 들었던 것을 내려서 어떤 곳에 두다. 2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다. 3 제 마음대로 하도록 내어 맡기다.
- 내두다 : 밖이나 앞쪽으로 옮겨 놓다.
- 가두다 : 1 사람이나 동물을 벽으로 둘러싸거나 울타리가 있는 일정한 장소에 넣고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다. 2 물 따위를 일정한 곳에 괴어 있게 하다.
- 관두다 : 1 ‘고만두다’의 준말. (고만두다: 하던 일을 안 하고 그치다. ‘그만두다’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2 ‘고만두다’의 준말. (고만두다: 할 일이나 하려고 하던 일을 안 하다. ‘그만두다’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 격(을) 두다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정한 간격을 두다.
- 맞두다 : 바둑, 장기, 고누 따위를 똑같은 자격과 조건으로 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