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끝 단어 1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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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대부
(承憲大夫)
:
조선 시대의 정이품 종친(宗親)의 품계. 숭헌대부의 아래로, 고종 2년(1865)에 문관의 품계인 자헌대부로 통합하였다.
🌏 承: 받들 승 憲: 법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무담보 대부
(無擔保貸付)
:
은행이 담보물을 잡지 않고 행하는 대부. 신용 대부와 보증 대부가 있다.
🌏 無: 없을 무 擔: 멜 담 保: 보전할 보 貸: 빌릴 대 付: 줄 부 -
우사간대부
(右司諫大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우간의대부를 고친 것이다.
🌏 右: 오른쪽 우 司: 맡을 사 諫: 간할 간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대부
(大傅)
:
→ 태부. (태부: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일품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세자부로 고쳤다.)
🌏 大: 큰 대 傅: 스승 부 -
봉헌대부
(奉憲大夫)
:
조선 전기에 둔 의빈(儀賓)의 정이품 품계. 고종 2년(1865)에 정헌대부로 통일되었다.
🌏 奉: 받들 봉 憲: 법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증대부
(曾大父)
:
증조할아버지뻘이 되는 촌수가 먼 할아버지.
🌏 曾: 일찍 증 大: 큰 대 父: 아버지 부 -
우사의대부
(右司議大夫)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사품 낭사 벼슬. 예종 때 우간의대부를 고친 것이다.
🌏 右: 오른쪽 우 司: 맡을 사 議: 의논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외화 대부
(外貨貸付)
:
수입을 위한 대외 결제에 필요한 외화 자금을 수입업자에게 일정한 조건으로 빌려주는 일.
🌏 外: 바깥 외 貨: 재화 화 貸: 빌릴 대 付: 줄 부 -
자의대부
(資義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종이품 의빈(儀賓)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가의대부로 통일되었다.
🌏 資: 재물 자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중의대부
(中義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종이품 종친(宗親)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없애고 문관(文官)의 품계인 가의대부를 함께 썼다.
🌏 中: 가운데 중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금자흥록대부
(金紫興祿大夫)
:
고려 시대에 둔, 문관의 넷째 품계. 성종 14년(995)에 두었다가 문종 30년(1076)에 금자광록대부로 고쳤다.
🌏 金: 쇠 금 紫: 자주 빛 자 興: 일어날 흥 祿: 복 록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정기 대부
(定期貸付)
:
은행 같은 금융 기관에서 일정한 기한을 정하고 돈을 빌려주는 일.
🌏 定: 정할 정 期: 기약할 기 貸: 빌릴 대 付: 줄 부 -
숭덕대부
(崇德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종일품 의빈(儀賓)의 품계. 영조 때 명덕대부로 고쳤다.
🌏 崇: 높을 숭 德: 덕 덕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족대부
(族大父)
:
할아버지뻘 되는 같은 성의 먼 친척.
🌏 族: 겨레 족 大: 큰 대 父: 아버지 부 -
광휘대부
(廣徽大夫)
:
조선 전기에, 정사품 종친(宗親)의 품계를 이르던 말.
🌏 廣: 넓을 광 徽: 아름다울 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장기 대부
(長期貸付)
:
상환 기한이 긴 대부. 또는 그 대부금. 대부 기간은 보통 1년 이상이다.
🌏 長: 길 장 期: 기약할 기 貸: 빌릴 대 付: 줄 부 -
광록대부
(光祿大夫)
:
고려 시대에, 종삼품 문관(文官)의 품계. 문종 때 이전의 흥록대부(興祿大夫)를 고친 것이다.
🌏 光: 빛 광 祿: 복 록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정봉대부
(正奉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종이품 문관의 품계. 충렬왕 24년(1298)에 두었다가 충선왕이 즉위하여 곧 없앴다.
🌏 正: 바를 정 奉: 받들 봉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조의대부
(朝議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정오품 하(下) 문관의 품계. 문종 때 정하여 충선왕 때 없앴다.
🌏 朝: 아침 조 議: 의논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보증 대부
(保證貸付)
:
대차 계약을 할 때에, 채권자와 채무자 이외의 제삼자의 보증을 조건으로 하는 대부.
🌏 保: 보전할 보 證: 증거 증 貸: 빌릴 대 付: 줄 부 -
명선대부
(明善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종친의 품계.
🌏 明: 밝을 명 善: 착할 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정헌대부
(正獻大夫)
:
고려 충렬왕 때에 둔 종삼품 문관의 품계.
🌏 正: 바를 정 獻: 바칠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정덕대부
(靖德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종일품 의빈(儀賓)의 품계. 광덕대부를 고친 것으로, 명덕대부의 위이며 뒤에 동반 관계(東班官階)에 통합되어 숭록대부로 되었다.
🌏 靖: 편안할 정 德: 덕 덕 大: 큰 대 夫: 남편 부 -
감찰대부
(監察大夫)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둔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공민왕 11년(1362)에 어사대부를 고친 것이며 충렬왕 34년(1308)에 대사헌으로 고쳤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大: 큰 대 夫: 남편 부 -
간의대부
(諫議大夫)
:
고려 시대에, 문하부(門下府)에 속하여 임금에게 잘못을 고치도록 간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사의대부로 고쳤다.
🌏 諫: 간할 간 議: 의논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현지 대부
(現地貸付)
:
외국환 은행이 해외 현지에서 자기 나라의 상사나 법인에 외화로 융자하는 일.
🌏 現: 나타날 현 地: 땅 지 貸: 빌릴 대 付: 줄 부 -
당좌 대부
(當座貸付)
:
기한을 정하지 않고 은행에서 특별히 요구할 때나 돈을 빌린 사람이 갚고자 할 때에 갚기로 하고 돈을 빌려주는 일.
🌏 當: 마땅할 당 座: 자리 좌 貸: 빌릴 대 付: 줄 부 -
납물가선대부
(納物嘉善大夫)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받던 종이품의 명예직. 소속된 관아나 실직(實職)은 없었으며, 국가 재정을 충당한다는 명분으로 생긴 것이다.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嘉: 아름다울 가 善: 착할 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광정대부
(匡靖大夫)
:
고려 시대에, 종이품 문관의 품계. 충렬왕 1년(1275)에 금자광록대부를 고친 것이다.
🌏 匡: 바를 광 靖: 편안할 정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망국대부
(亡國大夫)
:
망하여 없어진 나라의 벼슬아치.
🌏 亡: 망할 망 國: 나라 국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보험 증권 담보 대부
(保險證券擔保貸付)
:
보험 회사가 보험 계약자의 신청에 의하여 보험 증권을 담보로 융통하여 주는 대부. 보험 계약을 위하여 적립된 책임 준비금의 범위 안에서 대부해 준다.
🌏 保: 보전할 보 險: 험할 험 證: 증거 증 券: 문서 권 擔: 멜 담 保: 보전할 보 貸: 빌릴 대 付: 줄 부 -
중봉대부
(中奉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정삼품의 문관 품계. 충렬왕 24년(1298)에 은청광록대부를 고친 것으로, 충선왕 1년(1298)에 없앴다.
🌏 中: 가운데 중 奉: 받들 봉 大: 큰 대 夫: 남편 부 -
팽배대부
(彭排隊副)
:
조선 시대 팽배에 속한, 종구품 무관의 잡직.
🌏 彭: 성 팽 排: 물리칠 배 隊: 떼 대 副: 버금 부 -
조현대부
(朝顯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종사품 문관의 품계. 충렬왕 24년(1298) 이후에 잠깐 두었다.
🌏 朝: 아침 조 顯: 나타날 현 大: 큰 대 夫: 남편 부 -
통정대부
(通政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문관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 종친과 의빈(儀賓)의 품계로도 썼다.
🌏 通: 통할 통 政: 정사 정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대부
(貸付)
:
1
주로 은행 따위의 금융 기관에서 이자와 기한을 정하고 돈을 빌려줌.
2
돌려받기로 하고 어떤 물건을 남에게 빌려주어 사용과 수익을 허락함.
🌏 貸: 빌릴 대 付: 줄 부 -
좌찬선대부
(左贊善大夫)
:
고려 초기에, 동궁에 속한 정오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처음으로 설치하였으며, 숙종 3년(1098)과 예종 11년(1116)에도 둔 바 있다.
🌏 左: 왼쪽 좌 贊: 도울 찬 善: 착할 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광덕대부
(光德大夫)
:
조선 시대에, 의빈부의 종일품 품계를 이르던 말. 부마에게 주던 품계로, 뒤에 정덕대부로 고쳤다.
🌏 光: 빛 광 德: 덕 덕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조산대부
(朝散大夫)
:
1
고려 시대에, 종오품 하(下)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정하였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종사품으로 승급하여 봉선대부와 번갈아 가면서 말기까지 썼다.
2
조선 시대에, 종사품 상(上) 문관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 종친의 품계와 같이 썼다.
🌏 朝: 아침 조 散: 흩을 산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봉상대부
(奉常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정사품 문관의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제정하여 공민왕 5년(1356)에 중산대부로 고쳤다.
🌏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창의대부
(彰義大夫)
:
조선 시대에, 종친에게 주던 정삼품 당하관의 품계.
🌏 彰: 밝을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대부
(隊副)
:
조선 시대에 둔, 종구품 무반 잡직의 벼슬.
🌏 隊: 떼 대 副: 버금 부 -
은청영록대부
(銀靑榮祿大夫)
:
고려 시대에, 정이품 하(下)에 둔 문관의 품계. 공민왕 5년(1356)에 잠시 베푼 문산계의 한 품계로, 동왕 11년에 없앴다.
🌏 銀: 은 은 靑: 푸를 청 榮: 꽃 영 祿: 복 록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좌간의대부
(左諫議大夫)
:
1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사품 낭사(郎舍) 벼슬. 간관(諫官)으로서 간쟁ㆍ논박 따위를 맡아보았으며, 예종 때 좌사의대부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종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낭사를 사간원으로 독립시키면서 좌사간대부로 고치고 정삼품 당상관으로 올렸다.
🌏 左: 왼쪽 좌 諫: 간할 간 議: 의논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담보부 대부
(擔保附貸付)
:
은행이 담보물을 잡고 행하는 대부. 담보물에는 동산ㆍ부동산ㆍ유가 증권이 있으며, 채무 이행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이를 처분하여 손실에 충당한다.
🌏 擔: 멜 담 保: 보전할 보 附: 붙을 부 貸: 빌릴 대 付: 줄 부 -
단기 대부
(短期貸付)
:
상환 기한이 짧은 대부. 보통 1년 이내인 경우가 많다.
🌏 短: 짧을 단 期: 기약할 기 貸: 빌릴 대 付: 줄 부 -
일시불 대부
(一時拂貸付)
:
상환 기간이 되면 전액을 한꺼번에 갚겠다는 조건으로 남에게 돈을 빌려주는 일.
🌏 一: 하나 일 時: 때 시 拂: 떨칠 불 貸: 빌릴 대 付: 줄 부 -
자덕대부
(資德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종이품 하(下) 문관의 품계.
🌏 資: 재물 자 德: 덕 덕 大: 큰 대 夫: 남편 부 -
경대부
(卿大夫)
:
높은 관직에 있는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경과 대부로 대표된다.
🌏 卿: 벼슬 경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정헌대부
(正憲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정이품 상(上) 문무관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는 종친(宗親), 의빈(儀賓)의 품계로도 썼다.
🌏 正: 바를 정 憲: 법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