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 🌾끝 단어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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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청녹사
(隨廳錄事)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속하여 문서 취급, 등사(騰寫) 따위의 실무 행정에 종사하던 상급 구실아치.
🌏 隨: 따를 수 廳: 관청 청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녹사
(祿賜)
:
벼슬아치에게 내리던 녹봉과 물품.
🌏 祿: 복 녹 賜: 줄 사 -
품관녹사
(品官錄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팔품이나 구품의 품계를 가진 녹사.
🌏 品: 물건 품 官: 벼슬 관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문하녹사
(門下錄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둔 종칠품 벼슬. 목종 때 처음으로 두었으며, 후에 품계와 이름을 여러 차례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첨의녹사
(僉議錄事)
:
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정칠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도첨의녹사를 고친 것이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녹사
(錄事)
:
1
신라에서, 각 성전(成典)에 둔 벼슬. 경덕왕 때 청위(靑位)를 고친 것이다.
2
고려 시대에, 각급 관아에 속하여 기록에 관련된 일을 맡아보던 하급 실무직 벼슬.
3
조선 시대에, 의정부나 중추원에 속한 경아전의 상급 구실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기록을 담당하거나 문서, 전곡(錢穀) 따위를 관장했다.
🌏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배녹사
(陪錄事)
:
조선 시대에, 대신에게 전속(專屬)되어 명령과 공문의 전달 따위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陪: 도울 배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도첨의녹사
(都僉議錄事)
: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칠품 벼슬.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품외녹사
(品外錄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품계를 가지지 못한 녹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하급 행정 사무를 맡아보았다.
🌏 品: 물건 품 外: 바깥 외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녹사
(錄寫)
:
문서를 다른 곳에 베끼어 씀.
🌏 錄: 기록할 녹 寫: 베낄 사 -
전속녹사
(專屬錄事)
:
조선 시대에, 왕자군(王子君)ㆍ의정(議政)ㆍ찬성(贊成)ㆍ참찬(參贊) 등의 벼슬에 딸려 그의 사저(私邸)에서 공무를 보던 구실아치.
🌏 專: 오로지 전 屬: 무리 속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군녹사
(軍錄事)
:
고려 시대에, 삼군도총제부에 속한 벼슬.
🌏 軍: 군사 군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녹사
(綠沙)
:
1
해록석이 많이 들어 있는 짙은 녹색의 모래. 바다 밑에 있는데, 지층을 이루기도 한다.
2
거푸집 제작에 쓰는 모래의 하나. 천연(天然)의 것 그대로이며, 건조하지 않은 것이다.
🌏 綠: 초록빛 녹 沙: 모래 사 -
녹사
(祿仕)
:
녹봉을 받기 위하여 벼슬길에 오름.
🌏 祿: 복 녹 仕: 벼슬할 사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녹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개입니다.
- 명사 14개 : 녹사, 품관녹사, 첨의녹사, 배녹사, 수청녹사, 품외녹사, 전속녹사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녹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 역사 11개 : 녹사, 품관녹사, 첨의녹사, 배녹사, 수청녹사, 품외녹사, 전속녹사, 문하녹사, 도첨의녹사, 군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