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끝 단어 7개
- 말승냥이 : 1 갯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0cm, 꼬리는 35cm, 어깨높이는 64cm 정도이다. 몸과 꼬리는 대개 검은색이 섞인 누런 갈색이나, 서식지에 따라 색깔의 변이가 다양하다. 개와 비슷한데 머리가 가늘고 길며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길다. 귀는 짧고 쫑긋하며 가슴이 좁다. 육식성으로 10여 마리가 떼 지어 생활한다. 구대륙과 북아메리카에 분포하나 멸종 위기에 처한 보호 동물이다. 2 키가 볼품없이 크고 성질이 사나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냥이 : 1 군것질할 거리. 2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입: 입술에서 후두(喉頭)까지의 부분. 음식이나 먹이를 섭취하며, 소리를 내는 기관이다., 포유류의 입 가장자리 위아래에 도도록이 붙어 있는 얇고 부드러운 살., 음식을 먹는 사람의 수효., 사람이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번에 먹을 만한 음식물의 분량을 세는 단위.)
- 개승냥이 : 개의 모양과 비슷한 승냥이라는 뜻으로, ‘늑대’를 달리 이르는 말. (늑대: 갯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0cm, 꼬리는 35cm, 어깨높이는 64cm 정도이다. 몸과 꼬리는 대개 검은색이 섞인 누런 갈색이나, 서식지에 따라 색깔의 변이가 다양하다. 개와 비슷한데 머리가 가늘고 길며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길다. 귀는 짧고 쫑긋하며 가슴이 좁다. 육식성으로 10여 마리가 떼 지어 생활한다. 구대륙과 북아메리카에 분포하나 멸종 위기에 처한 보호 동물이다.)
- 승냥이 : 갯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40∼50cm이며, 몸은 황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바위산이나 관목 숲에 살며 떼를 지어 교묘한 집단 사냥을 하는데 인도, 몽골, 티베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깜냥깜냥이 : 자신의 힘을 다하여.
- 코요테말승냥이 (coyote말승냥이) : 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잿빛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늑대와 비슷하나 몸집이 작고 귀가 크며 주둥이가 길다. 작은 동물을 잡아먹으며 북아메리카에서 중앙아메리카까지의 초원 지대에서 산다.
- 총냥이 : 여우나 이리 따위처럼 눈이 툭 불거지고 입이 뾰족하며 얼굴이 마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냥이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분야 중에서 동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 동물 3개 : 코요테말승냥이, 승냥이, 말승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