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끝 단어 💡3 글자 57개
- 오줌내 : 오줌의 냄새.
- 겨우내 : 한겨울 동안 계속해서.
- 새물내 : 빨래하여 이제 막 입은 옷에서 나는 냄새.
- 마침내 : 드디어 마지막에는.
-
전등내
(前等內)
:
이전 지방관이 다스리던 때.
🌏 前: 앞 전 等: 같을 등 內: 안 내 -
삼도내
(三途내)
:
사람이 죽어서 저승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큰 내. 극악(極惡)하지도 극선(極善)하지도 않은 사람이 건너게 되는데, 생전에 지은 업에 따라 세 가지 다른 여울이 정해진다.
🌏 三: 석 삼 途: 길 도 -
구등내
(舊等內)
:
구관(舊官)의 재임 기간.
🌏 舊: 옛 구 等: 같을 등 內: 안 내 -
전사내
(前사내)
:
‘전남편’을 속되게 이르는 말. (전남편: 이혼이나 재혼을 하였을 때, 전에 혼인했던 남자를 이르는 말.)
🌏 前: 앞 전 - 끝끝내 : 1 ‘끝내’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끝내: 끝에 가서 드디어.) 2 ‘끝내’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끝내: 끝까지 내내.)
- 문뱃내 : 1 술 취한 사람의 입에서 나는 냄새. 문배 냄새와 비슷하여 이르는 말이다. 2 문배의 냄새.
-
화기내
(火氣내)
:
→ 화독내. (화독내: 음식 따위가 눋다가 타게 되어 나는 냄새.)
🌏 火: 불 화 氣: 기운 기 - 저녁내 : 저녁 동안 줄곧.
-
무가내
(無可奈)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無: 없을 무 可: 옳을 가 奈: 어찌 내 -
화약내
(火藥내)
:
1
화약이 터지면서 나는 냄새.
2
전쟁터에서 풍겨 오는 화약 냄새라는 뜻으로, 전쟁 상태나 전투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火: 불 화 藥: 약 약 - 암사내 : 수줍음이 많고 부끄러움을 잘 타는 사내.
- 먼지내 : 먼지 냄새.
-
해감내
(海감내)
:
바닷물 따위에서 흙과 유기물이 썩어서 생긴 찌꺼기의 냄새.
🌏 海: 바다 해 - 머릿내 : 머리털에서 나는 냄새.
- 묵은내 : 쌀 따위가 오래되거나, 열이나 습기 때문에 뜨거나 하여서 나는 냄새.
- 비린내 : 날콩이나 물고기, 동물의 피 따위에서 나는 역겹고 매스꺼운 냄새.
-
향불내
(香불내)
:
향을 태우는 냄새.
🌏 香: 향기 향 - 누린내 : 1 짐승의 고기에서 나는 기름기의 냄새. 2 동물의 고기나 털 따위의 단백질이 타는 냄새.
- 자릿내 : 오래도록 빨지 아니한 빨랫감에서 나는 쉰 듯한 냄새.
- 기름내 : 기름에서 나는 특유한 냄새.
- 겻불내 : 겨가 탈 때 나는 매캐한 냄새.
- 곰팡내 : 1 곰팡이에서 나는 매캐하고 쾨쾨한 냄새. 2 시대에 아주 뒤떨어진 사물이나 낡고 고리타분하며 괴벽스러운 행동이나 사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방내 : → 금방. (금방: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말하고 있는 시점과 같은 때에., 말하고 있는 시점부터 바로 조금 후에.)
-
불일내
(不日內)
:
며칠 걸리지 아니하는 동안.
🌏 不: 아닐 불 日: 날 일 內: 안 내 - 곁땀내 : → 암내. (암내: 체질적으로 겨드랑이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
-
소독내
(消毒내)
:
소독할 때에 나는 약 냄새.
🌏 消: 꺼질 소 毒: 독 독 - 고린내 : 썩은 풀이나 썩은 달걀 따위에서 나는 냄새와 같이 고약한 냄새.
-
후등내
(後等內)
: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하여 온 지방관의 임기 동안. 또는 그 임기 동안에 있는 벼슬아치.
🌏 後: 뒤 후 等: 같을 등 內: 안 내 - 노린내 : 노린 냄새.
- 쿠린내 : 똥이나 방귀 냄새와 같이 고약한 냄새.
- 편비내 : 물의 범람을 막기 위하여 쌓은 둑이 무너지지 않도록 대나무나 갈대 따위를 둘러치는 일.
- 가을내 : → 가으내. (가으내: 한가을 내내.)
- 코린내 : 썩은 풀이나 썩은 달걀 따위에서 나는 냄새와 같이 고약한 냄새.
- 구린내 : 똥이나 방귀 냄새와 같이 고약한 냄새.
-
날장내
(날醬내)
:
끓이지 않은 장(醬)의 냄새.
🌏 醬: 장 장 -
광치내
(匡治奈)
:
태봉(泰封)에서, 광평성(廣評省)의 으뜸 벼슬. 효공왕 8년(904)에 궁예가 설치한 것으로, 고려의 시중(侍中)에 해당한다.
🌏 匡: 바를 광 治: 다스릴 치 奈: 어찌 내 - 여름내 : 여름 한 철 동안 내내.
- 좀사내 : 성질이 좀스럽고 꾀죄죄한 사내.
- 지린내 : 오줌에서 나는 것과 같은 냄새.
-
꽃향내
(꽃香내)
:
꽃에서 나는 향내.
🌏 香: 향기 향 -
화독내
(火毒내)
:
음식 따위가 눋다가 타게 되어 나는 냄새.
🌏 火: 불 화 毒: 독 독 -
사향내
(麝香내)
:
사향의 냄새.
🌏 麝: 사향노루 사 香: 향기 향 - 가으내 : 한가을 내내.
-
삼동내
(三冬내)
:
추운 겨울 석 달 내내.
🌏 三: 석 삼 冬: 겨울 동 -
본사내
(本사내)
:
1
‘본남편’을 낮잡아 이르는 말. (본남편: 이혼하거나 재혼하기 전의 본디 남편.)
2
샛서방이 있는 계집의 본디 남편.
🌏 本: 근본 본 - 구지내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38cm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크다. 등은 회색, 아랫면은 흰색이고 온몸에 어두운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수컷을 ‘난추니’, 암컷을 ‘익더귀’라 하고 길들여 작은 새 따위를 잡는 데 쓴다. 텃새 또는 떠돌이새로 숲속과 숲 부근의 개활지에서 단독으로 사는데 북위 30도에서 북극권까지 분포ㆍ번식한다. 북부 지역에 번식하는 집단은 겨울에 남하하여 겨울을 보내고 남부 지역에서 번식하는 집단은 정주한다. 천연기념물 제323-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