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 🌾끝 단어 171개

국어사전에서 🌾"끼"로 끝나는 단어는 17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첫 자음

오른새끼 : 오른쪽으로 꼰 새끼. 새끼는 주로 오른새끼이다.
호로새끼 : → 호래자식. (호래자식: 배운 데 없이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쌍발깨끼 (雙발깨끼) : 탈춤 따위에서, 두 발 사이의 거리를 일정하게 하여 앞으로 나가는 춤사위.
🌏 雙: 쌍 쌍
맥주찌끼 (麥酒찌끼) : 맥주를 짜고 남은 찌꺼기.
🌏 麥: 보리 맥 酒: 술 주
구멍 돌도끼 : 얇고 구멍이 뚫린 돌도끼. 신석기ㆍ청동기 시대에 농구 끝에 잡아매어 땅을 파는 데 썼다.
에끼 : 마음에 마땅치 않거나 무엇에 싫증이 나서 그만둘 때 내는 소리. ‘에기’보다 센 느낌을 준다. (에기: 마음에 마땅치 않거나 무엇에 싫증이 나서 그만둘 때 내는 소리.)
한개끼 : 조수(潮水)의 썰물과 밀물의 차를 헤아릴 때, 음력 닷새와 스무날을 이르는 말.
멧괴새끼 : 들고양이처럼 성질이 거칠고 암상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이끼 : 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쇠도끼 : 쇠로 만든 도끼.
손도끼 : 한 손으로 쓸 수 있게 만든 작은 도끼.
돌이끼 : 돌이나 바위의 거죽에 난 이끼.
고사새끼 : 초가의 지붕을 일 때에, 먼저 지붕 위에 잡는 벌이줄.
겹새끼 : 여러 겹으로 꼰 새끼.
별이끼 : 별이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cm 정도이며, 줄기는 여러 개로 갈라져서 실처럼 땅위에 뻗고 곳곳에 뿌리를 내린다.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주걱 모양이다. 5~7월에 녹색을 띤 백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2개씩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납작하며 날개가 있는데 익으면 터져서 네 개의 씨를 흩는다. 논밭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의 경기ㆍ평북ㆍ함북, 일본의 류큐,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아이새끼 : 1 ‘애새끼’의 본말. (애새끼: 아들과 딸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2 ‘애새끼’의 본말. (애새끼: 남자를 욕할 때에, ‘자식’보다 낮잡아 이르는 말.) 3 ‘애새끼’의 본말. (애새끼: ‘어린아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쥐새끼 : 아주 교활하고 잔일에 약삭빠른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물별이끼 : 별이낏과의 한해살이풀. 수중 식물로 뿌리는 실 모양이고 줄기는 연약하며, 길이는 10~20cm 정도이다. 하부는 물속에 잠기나 잎은 마주나고 물 위에 뜬다. 암수한그루로 7~8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는 좁은 날개가 있다. 물속이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의 북반구에 널리 분포한다.
씨토끼 : 씨를 받으려고 기르는 토끼.
재토끼 : 긴 털을 제공하는 잿빛의 토끼. 비교적 튼튼한 토끼로 어렸을 때는 털이 거무스름하다 자라면서 잿빛으로 변한다.
은토끼 (銀토끼) : 흰토끼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銀: 은 은
깨끼 : 곡식을 되질하거나 그릇에 밥 등을 담을 때에, 수북이 담지 않고 전과 수평으로 담는 방법.
종자새끼 (種子새끼) : 종자로 쓸 새끼.
🌏 種: 씨 종 子: 아들 자
때림도끼 : 볼이 좁고 자루가 긴 도끼. 뗏목이나 굵은 장작을 패는 데 쓰인다.
예끼 : 때릴 듯한 기세로 나무라거나 화가 났을 때 내는 소리. 주로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중새끼 (中새끼) : 거의 어미만큼 자란 새끼.
🌏 中: 가운데 중
흰토끼 : 털빛이 흰색인 토끼를 통틀어 이르는 말.
종다래끼 : 작은 바구니. 다래끼보다 작으며 양쪽에 끈을 달아 허리에 차거나 멜빵을 달아 어깨에 메기도 한다.
부채 도끼 : 날이 부채처럼 둥그런 도끼. 청동기 시대 유적에서 나온다.
괴끼 : 벼, 보리, 옥수수 따위 곡식의 수염 부스러기.
눈괴불이끼 : 처녀이낏과의 상록 풀. 뿌리줄기에 검은 갈색의 잔털이 있으며, 골짜기의 그늘지고 습한 바위 겉이나 고목 밑동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제주도에 분포한다.
자식새끼 (子息새끼) : 자기의 아들과 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子: 아들 자 息: 숨쉴 식
구명조끼 (救命chokki) : 물에 빠져도 몸이 뜰 수 있도록 만든 조끼.
🌏 救: 구원할 구 命: 목숨 명
바위찌끼 : 화산 방출물의 하나. 구멍이 숭숭 뚫린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의 돌 조각으로, 현무암질에서 많이 난다.
세알모끼 : 세 줄을 치도록 이가 세 개 있는 대패.
손자새끼 (孫子새끼) : ‘손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손자: 아들의 아들. 또는 딸의 아들.)
🌏 孫: 손자 손 子: 아들 자
양끼 (兩끼) : 아침과 저녁의 두 끼니.
🌏 兩: 두 양
부채괴불이끼 : 처녀이낏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실 모양이며 검은 갈색의 잔털이 있다. 잎은 막성(膜性)으로 부채 모양인데 깊게 갈라지고 그 갈라진 작은 조각은 선 모양이며 끝이 둔하다. 잎자루는 길이가 1cm 정도이고, 홀씨주머니무리는 작은 잎의 끝에 붙어 있다. 산지(山地)의 큰 나무나 바위 곁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토끼 : 1 토낏과의 하나. 몸은 대개 흰색이며, 앞다리가 산토끼보다 짧다. 약 2300년 전에 유럽산 굴토끼를 길들여 기른 것으로 여러 품종이 있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가죽은 방한용으로 쓴다. 2 토낏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귀가 길고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발달하였으며 꼬리는 짧다. 초식성으로 번식력이 강하다. 여러 종류가 있으며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구슬이끼 : 구슬이낏과의 하나. 크기는 1~5cm이고 뭉쳐나는데, 잎은 좁은 버들잎 모양이고 마르면 쪼글쪼글해진다. 산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생마새끼 (生馬새끼) : 1 길들이지 아니한 거친 망아지. 2 버릇없이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生: 날 생 馬: 말 마
쥐새끼 : 한강 하류 행주 지방에서 사는, 몸의 길이가 여섯 치 이하인 종어.
숫토끼 : → 수토끼. (수토끼: 토끼의 수컷.)
곧은깨끼 : 탈춤이나 민속춤에서, 두 발 사이를 좁혀 직선으로 나아가는 춤사위.
새끼 : 짚으로 꼬아 줄처럼 만든 것.
주리끼 : → 꺼병이. (꺼병이: 꿩의 어린 새끼., 옷차림 따위의 겉모습이 잘 어울리지 않고 거칠게 생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곱슬담장이끼 : 돌이낏과의 하나. 높이는 3cm 정도이고 촘촘히 모여 자란다. 잎은 버들잎 모양이고 끝이 침처럼 뾰족하다. 산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에 분포한다.
진짜 미끼 (眞짜미끼) : 물고기, 벌레, 밀가루, 음식 찌꺼기 따위와 같은 동식물 미끼를 이르는 말.
🌏 眞: 참 진
바퀴날 도끼 : 원반형의 둘레에 날이 있고, 그 한가운데에 막대기를 부착하는 구멍이 뚫린 간석기. 도끼로 불리지만 톱니날 도끼와 함께 실용적인 곳보다는 의식(儀式) 같은 데에 쓴 듯하다.
가짜 미끼 (假짜미끼) : 속임낚시에 달려 있는 미끼.
🌏 假: 거짓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