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다 🌾끝 단어 17개
- 느껍다 : 어떤 느낌이 마음에 북받쳐서 벅차다.
- 낯(이) 두껍다 :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 면피가 두껍다 :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 두껍디두껍다 : 몹시 두껍다.
- 낯짝이 소가죽보다 더 두껍다 : 부끄러움이나 염치가 전혀 없다.
- 메시껍다 : → 메스껍다. (메스껍다: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속이 몹시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다., 태도나 행동 따위가 비위에 거슬리게 몹시 아니꼽다.)
- 늙은이 가죽 두껍다 : 1 늙은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잘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늙은이는 염치없는 짓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낯짝(이) 두껍다 : ‘낯(이)두껍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낯(이) 두껍다: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 매스껍다 : 1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다. 2 태도나 행동 따위가 비위에 거슬리게 아니꼽다.
- 매시껍다 : → 매스껍다. (매스껍다: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다., 태도나 행동 따위가 비위에 거슬리게 아니꼽다.)
- 뱃가죽이 두껍다 : 염치가 없어 뻔뻔스럽거나 배짱이 세다.
- 낯가죽(이) 두껍다 :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 얼굴이 두껍다 :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 얼굴 가죽이 두껍다 :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 기껍다 : 마음속으로 은근히 기쁘다.
- 두껍다 : 1 두께가 보통의 정도보다 크다. 2 층을 이루는 사물의 높이나 집단의 규모가 보통의 정도보다 크다. 3 어둠이나 안개, 그늘 따위가 짙다.
- 메스껍다 : 1 태도나 행동 따위가 비위에 거슬리게 몹시 아니꼽다. 2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속이 몹시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