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 🌾끝 단어 25개
- 귀다라기소 : 귀가 작은 소.
-
기소
(欺笑)
:
1
남을 놀리거나 속여서 우습게 봄.
2
남을 업신여겨 비웃음.
🌏 欺: 속일 기 笑: 웃을 소 -
사기소
(沙器所)
:
사기그릇을 구워 만드는 곳.
🌏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所: 바 소 -
기소
(起訴)
:
검사가 특정한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요구하는 일.
🌏 起: 일어날 기 訴: 하소연할 소 -
득기소
(得其所)
:
직장에서 알맞은 자리를 얻음.
🌏 得: 얻을 득 其: 그 기 所: 바 소 -
대기소
(待機所)
:
대기하도록 마련한 곳.
🌏 待: 기다릴 대 機: 틀 기 所: 바 소 -
부득기소
(不得其所)
:
좋은 소질과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도 알맞은 지위를 얻지 못함.
🌏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其: 그 기 所: 바 소 -
도기소
(陶器所)
:
도기를 굽는 곳.
🌏 陶: 질그릇 도 器: 그릇 기 所: 바 소 -
서기소
(書記素)
:
한 언어의 문자 체계에서 음소를 표시하는 최소의 변별적 단위로서의 문자 혹은 문자 결합. 예를 들어 음소 /p/를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pin의 p, hopping의 pp, hiccough의 gh는 모두 한 자소의 구성원이다.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素: 흴 소 -
약식 기소
(略式起訴)
:
공판을 열지 아니하고 서면 심리에 의하여 재판하는, 간이 재판소의 기소 절차.
🌏 略: 다스릴 약 式: 법 식 起: 일어날 기 訴: 하소연할 소 -
자기소
(瓷器所)
:
사기그릇을 굽는 곳.
🌏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所: 바 소 -
기소
(機素)
:
기계의 요소.
🌏 機: 틀 기 素: 흴 소 -
이중 기소
(二重起訴)
: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동일한 사건에 대하여 이중으로 공소가 제기되는 일.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다.
🌏 二: 두 이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起: 일어날 기 訴: 하소연할 소 -
미죄 불기소
(微罪不起訴)
:
범죄가 아주 가벼워서 그것에 대한 공소를 제기하지 아니하는 일.
🌏 微: 작을 미 罪: 허물 죄 不: 아닐 불 起: 일어날 기 訴: 하소연할 소 -
불기소
(不起訴)
:
사건이 죄가 되지 않거나 범죄의 증명이 없을 때 또는 공소의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을 때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일.
🌏 不: 아닐 불 起: 일어날 기 訴: 하소연할 소 -
기소
(譏笑)
:
남을 조롱하여 웃음.
🌏 譏: 나무랄 기 笑: 웃을 소 -
기소
(嗜素)
:
조미료의 하나. 식물에 향료를 넣은 것으로, 입 안을 자극하여 침의 분비를 촉진하고 장의 운동을 돕는다.
🌏 嗜: 즐길 기 素: 흴 소 -
등기소
(登記所)
:
등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 登: 오를 등 記: 기록할 기 所: 바 소 - 고기소 : 고기를 다져 양념과 함께 만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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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소
(再起訴)
:
형사 소송법에서, 공소를 취소한 뒤에 그 범죄 사실에 대하여 다른 증거가 발견되었을 때에 다시 공소 제기를 하는 일. 또는 그 공소 제기.
🌏 再: 다시 재 起: 일어날 기 訴: 하소연할 소 - 고기소 : 고기를 얻으려고 기르는 소. 축산법에서는 주로 교잡종 소, 젖을 짜지 않는 수컷 젖소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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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소
(準起訴)
:
고소나 고발이 있었는데도 검사가 불기소 처분을 하였을 때에, 고등 법원이 고소인이나 고발인의 재정 신청에 따라 사건을 관할 지방 법원의 심판에 회부하는 것을 결정하면 그 사건에 대하여 공소(公訴)의 제기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절차.
🌏 準: 법도 준 起: 일어날 기 訴: 하소연할 소 -
생식기소
(生殖器巢)
:
갈조류나 홍조류에서 볼 수 있는 생식 기관의 하나. 생식 세포를 포함한 세포군이 몸의 겉면에 발생했으나, 둘레의 체세포가 그것을 둘러싸고 자랐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체내(體內)의 움푹 팬 곳에 생긴 듯이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器: 그릇 기 巢: 새집 소 -
기소
(耆所)
:
조선 시대에, 70세가 넘는 정이품 이상의 문관들을 예우하기 위하여 설치한 기구.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여 영조 41년(1765)에 독립 관서가 되었고, 이때부터 임금도 참여하였다.
🌏 耆: 늙은이 기 所: 바 소 - 기소 : 궁중에서, ‘이불’을 이르던 말. (이불: 잘 때 몸을 덮기 위하여 피륙 같은 것으로 만든 침구의 하나. 솜을 넣기도 한다. 솜이불, 겹이불, 홑이불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