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 🌾끝 단어 47개

국어사전에서 🌾"그레"로 끝나는 단어는 4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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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그레 : ‘뿔그레하다’의 어근. (뿔그레하다: 엷게 뿔그스름하다.)
맑스그레 : ‘맑스그레하다’의 어근. (맑스그레하다: 조금 맑은 듯하다.)
성그레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쌍그레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상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상그레: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뱅그레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벙그레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뽈그레 : ‘뽈그레하다’의 어근. (뽈그레하다: 엷게 뽈그스름하다.)
헝그레 : 1 여유가 생겨 마음이 가볍게. 2 동작이나 태도가 여유가 있게.

속소그레 : ‘속소그레하다’의 어근. (속소그레하다: 조금 작은 여러 개의 물건이 크기가 거의 고르다.)
앙당그레 : 1 마르거나 졸아지거나 굳어지면서 뒤틀리는 모양. 2 춥거나 겁이 나서 몸이 옴츠러지는 모양.
방그레 : 입만 예쁘게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늙수그레 : ‘늙수그레하다’의 어근. (늙수그레하다: 꽤 늙어 보이다.)
뻘그레 : 엷게 뻘그스름한 모양.
쏙소그레 : ‘쏙소그레하다’의 어근. (쏙소그레하다: 조금 작은 여러 개의 물건이 크기가 거의 고르다. ‘속소그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주그레 : ‘번주그레하다’의 어근. (번주그레하다: 생김새가 겉보기에 번번하다.)
물그레 : ‘물그레하다’의 어근. (물그레하다: 조금 묽은 듯하다.)
말그레 : ‘말그레하다’의 어근. (말그레하다: 조금 말그스름하다.)
더그레 : 1 단령의 안에 받치는 감. 2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군사, 마상재(馬上才)꾼, 의금부의 나장(羅將), 사간원의 갈도(喝道) 등이 입던 세 자락의 웃옷. 소속에 따라 옷 빛깔이 달랐다.
세그레 (Segrè, Emilio Gino) : 이탈리아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1905~1989). 페르미와 함께 중성자 반응을 연구하고, 1938년에 미국으로 가서 원폭 제조에 관여하였다. 1955년에 반양성자(反陽性子)를 발견하였으며, 1959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불그레 : 엷게 불그스름한 모양.
벌그레 : 엷게 벌그스름한 모양.
머그레 : → 부리망. (부리망: 소를 부릴 때에 소가 곡식이나 풀을 뜯어 먹지 못하게 하려고 소의 주둥이에 씌우는 물건. 가는 새끼로 그물같이 엮어서 만든다.)
희불그레 : ‘희불그레하다’의 어근. (희불그레하다: 흰빛을 띠며 불그스름하다.)
그레 : 금을 긋는 데 쓰는 물건. 기둥, 재목, 기와 따위를 놓일 자리에 꼭 맞도록 따 내기 위하여 바닥의 높낮이에 맞추어 그린다.
발그레 : 엷게 발그스름한 모양.
빵그레 : 입만 예쁘게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방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그레: 입만 예쁘게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생그레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겅그레 : 솥에 무엇을 찔 때, 찌는 것이 솥 안의 물에 잠기지 않도록 받침으로 놓는 물건. 흔히 댓조각을 얽어서 만드는데, 임시로 나뭇개비를 걸쳐 놓기도 한다.
빙그레 : 입을 약간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에미그레 (émigré) : ‘이주자’라는 뜻으로, 프랑스 혁명기의 국외 도망자를 이르는 말. 특히 망명 귀족을 이르는데 외국 세력과 결탁하여 반혁명 운동 단체를 조직, 1814년에 왕정복고와 함께 귀국하여 반혁명 세력의 중심이 되었다. (이주자: 다른 곳으로 옮겨 가서 사는 사람. 또는 다른 곳에서 옮겨 와서 사는 사람.)
볼그레 : 엷게 볼그스름한 모양.
빨그레 : 엷게 빨그스름한 모양.
희번주그레 : ‘희번주그레하다’의 어근. (희번주그레하다: 겉모양이 희멀쑥하고 번듯하다.)
묽스그레 : ‘묽스그레하다’의 어근. (묽스그레하다: 조금 묽은 듯하다.)
뱐주그레 : ‘뱐주그레하다’의 어근. (뱐주그레하다: 얼굴 생김새가 그런대로 깜찍하게 반반하다.)
반주그레 : ‘반주그레하다’의 어근. (반주그레하다: 생김새가 겉보기에 반반하다.)
해반주그레 : ‘해반주그레하다’의 어근. (해반주그레하다: 겉모양이 해말쑥하고 반듯하다.)
상그레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뺑그레 : 입만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뱅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그레: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쑥수그레 : ‘쑥수그레하다’의 어근. (쑥수그레하다: 조금 굵은 여러 개의 물건이 크기가 거의 고르다. ‘숙수그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싱그레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쌩그레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생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생그레: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썽그레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성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성그레: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숙수그레 : ‘숙수그레하다’의 어근. (숙수그레하다: 조금 굵은 여러 개의 물건이 크기가 거의 고르다.)
뻥그레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벙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그레: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씽그레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싱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싱그레: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삥그레 : 입을 약간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빙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그레: 입을 약간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