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문 🌾끝 단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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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
(關問)
:
관가에서 공문을 띄워 따져 묻던 일.
🌏 關: 빗장 관 問: 물을 문 -
관문
(官文)
:
관공서에서 작성한 서류.
🌏 官: 벼슬 관 文: 글월 문 꾸밀 문 -
관문
(慣聞)
:
익히 들어서 잘 앎.
🌏 慣: 버릇 관 聞: 들을 문 -
현관문
(玄關門)
:
현관에 달린, 드나드는 문.
🌏 玄: 검을 현 關: 빗장 관 門: 문 문 -
관문
(觀門)
:
육묘문의 넷째 단계. 마음과 부처와 정토를 살펴보는 관문으로, 관법(觀法)이 법문(法門)의 하나로 도(道)에 들어가는 문과 같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觀: 볼 관 門: 문 문 -
문경 관문
(聞慶關門)
: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옛 관문들. 예전에 영남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중요한 길목의 하나였다. 제1관문인 주흘관, 제2관문인 조동문 혹은 조곡관, 제3관문인 조령관 따위가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문경 조령 관문’이다. 사적 제147호.
🌏 聞: 들을 문 慶: 경사 경 關: 빗장 관 門: 문 문 -
관문
(官門)
:
1
예전에, 관청의 문을 이르던 말.
2
예전에, ‘관청’을 이르던 말. (관청: 국가의 사무를 집행하는 국가 기관. 또는 그런 곳. 사무의 성격에 따라 행정 관청ㆍ사법 관청, 관할 구역에 따라 중앙 관청ㆍ지방 관청 따위로 나뉜다., 수령(守令)의 음식을 만들던 곳.)
🌏 官: 벼슬 관 門: 문 문 -
관문
(棺文)
:
불가(佛家)에서 장례 때 관(棺)에 적는 글귀. ‘생사를 떠나 열반에 들며, 고요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내내 안락하소서.’라는 뜻의 말을 쓴다.
🌏 棺: 널 관 文: 글월 문 꾸밀 문 -
혈액 뇌 관문
(血液腦關門)
:
혈액과 뇌 조직 사이에 존재하는, 내피세포로 이루어진 관문. 다른 장기의 내피세포와는 달리 세포들 사이가 매우 치밀하므로 약물이 잘 투과되지 않는다.
🌏 血: 피 혈 液: 진 액 腦: 뇌 뇌 關: 빗장 관 門: 문 문 -
관문
(關門)
:
1
국경이나 요새의 성문(城門).
2
국경이나 주요 지점의 통로에서 지나가는 사람과 물품을 조사하는 관(關)의 문.
3
국경이나 요새 따위를 드나들기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목.
... (총 5개의 의미)
🌏 關: 빗장 관 門: 문 문 -
죽관문
(竹管紋)
:
새의 뼈나 대나무 대롱으로 찍어서 낸 무늬.
🌏 竹: 대 죽 管: 피리 관 紋: 무늬 문 -
관문
(關文)
:
1
관청에서 발급하던 허가서.
2
조선 시대에, 동등한 관부 상호 간 또는 상급 관부에서 하급 관부로 보내던 공문서.
🌏 關: 빗장 관 文: 글월 문 꾸밀 문 -
혈액 뇌척수액 관문
(血液腦脊髓液關門)
:
혈액과 뇌척수액 사이에 존재하는 관문. 얼기 표면에 상피 세포가 강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약물이 잘 투과되지 않는다.
🌏 血: 피 혈 液: 진 액 腦: 뇌 뇌 脊: 등성마루 척 髓: 골수 수 液: 진 액 關: 빗장 관 門: 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