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끝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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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
(共販)
:
‘공동판매’를 줄여 이르는 말. (공동 판매: 판매 조합을 통하여 공동으로 하는 판매., 기업체가 스스로 판매하지 않고 공동 판매장을 거쳐 하는 판매.)
🌏 共: 함께 공 販: 팔 판 -
결심 공판
(結審公判)
:
소송 사건의 심리를 끝내는 공판.
🌏 結: 맺을 결 審: 살필 심 公: 공변될 공 判: 판가름할 판 -
분리 공판
(分離公判)
:
동일 사건에 둘 이상의 피고인이 있는 경우에, 법정을 나누어서 서로 다른 재판관이 심리하는 공판.
🌏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公: 공변될 공 判: 판가름할 판 -
타이프 공판
(type孔版)
:
타이프 원지(原紙)에 타이프라이터로 찍어 등사기로 인쇄하는 방법.
🌏 孔: 구멍 공 版: 널조각 판 -
박공판
(牔栱板)
:
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牔: 박공 박 栱: 두공 공 板: 널빤지 판 -
활자 공판
(活字孔版)
:
타이프 원지(原紙)에 타이프라이터로 찍어 등사기로 인쇄하는 방법.
🌏 活: 살 활 字: 글자 자 孔: 구멍 공 版: 널조각 판 -
뉘른베르크 공판
(Nürnberg公判)
: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 연합국이 뉘른베르크에서 독일의 주요 전쟁 범죄자를 처벌하기 위하여 국제적으로 행한 군사 재판소의 재판. 1945년 11월부터 10개월간 행한 이 재판에서 기소된 24명 가운데 사형 12명을 포함한 19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 公: 공변될 공 判: 판가름할 판 -
다공판
(多孔板)
:
판 가운데 많은 구멍을 낸, 철근 콘크리트 판.
🌏 多: 많을 다 孔: 구멍 공 板: 널빤지 판 -
공판
(孔版)
:
등사판ㆍ스크린 인쇄 따위의 형지(型紙)를 이용하여, 판의 안쪽에서 잉크가 배어 나오게 하여 인쇄하는 방식.
🌏 孔: 구멍 공 版: 널조각 판 -
항소심 공판
(抗訴審公判)
:
항소 법원에서, 해당 사건을 심리하고 재판하는 절차.
🌏 抗: 막을 항 訴: 하소연할 소 審: 살필 심 公: 공변될 공 判: 판가름할 판 -
공판
(工判)
:
‘공조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공조 판서: 고려 시대에 둔, 전공사 및 공조(工曹)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조선 시대에 둔, 공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工: 장인 공 判: 판가름할 판 -
중공판
(中空板)
:
두 면은 합판이고 속이 빈 판. 각목이나 좁은 판자로 틀을 지어 풀을 바른 다음 두 면에 합판을 대고 만든 판으로 가구에 널리 쓰인다.
🌏 中: 가운데 중 空: 빌 공 板: 널빤지 판 -
공판
(供辦)
:
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 큰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 해당 관청에서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던 일.
🌏 供: 이바지할 공 辦: 힘쓸 판 -
천공판
(穿孔板)
:
극피동물의 수관계에 있는 석회질로 된 작은 기관. 가는 구멍이 있어 이것으로 물을 집어넣기도 하고 내뿜기도 한다.
🌏 穿: 뚫을 천 孔: 구멍 공 板: 널빤지 판 -
공판
(公判)
:
기소된 형사 사건을 법원이 심리하는 일. 또는 그런 절차. 검사, 피고인, 변호인 들이 입회하여 증거를 제출하면 법원이 유죄ㆍ무죄를 판단하는 형사 소송의 중심 절차이다. 공개 심리주의, 구두주의, 변론주의의 원칙에 의하여 진행된다.
🌏 公: 공변될 공 判: 판가름할 판 -
유공판
(有孔板)
:
구멍이 뚫려 있는 판.
🌏 有: 있을 유 孔: 구멍 공 板: 널빤지 판 -
통일 공판
(統一公判)
:
동일 사건으로 기소된 다수 피고인을 모두 합하여 재판하는 방식.
🌏 統: 거느릴 통 一: 하나 일 公: 공변될 공 判: 판가름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