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끝 단어 💡역사 분야 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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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돌간
(沙咄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沙: 모래 사 咄: 꾸짖을 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급복간
(級伏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級: 등급 급 伏: 엎드릴 복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이벌간
(伊罰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伊: 저 이 罰: 벌줄 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봉화간
(烽火干)
:
조선 시대에, 봉수(烽燧)에서 봉홧불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 烽: 봉화 봉 火: 불 화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고간
(高干)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셋째 등급. 경위(京位)의 급벌찬에 해당한다.
🌏 高: 높을 고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귀간
(貴干)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넷째 등급. 경위(京位)의 대나마(大奈麻)에 해당한다.
🌏 貴: 귀할 귀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쥐옌 한간
(Juyan[居延]漢簡)
:
1930년에서 1931년 무렵에 중국 쥐옌(居延)에서 발견된, 글을 적은 나뭇조각. 한(漢)나라 때의 것으로 당시의 병적, 재산, 법령 따위를 연구할 수 있는 사료(史料)이다.
🌏 漢: 한나라 한 簡: 대쪽 간 -
급벌간
(級伐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級: 등급 급 伐: 칠 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사장간
(사장間)
:
옥졸들이 모여 있던 방.
🌏 間: 사이 간 -
재간
(再揀)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두 번째로 고르던 일. 또는 그 두 번째 간택.
🌏 再: 다시 재 揀: 가릴 간 고를 간 트집잡을 간 주울 간 -
급척간
(及尺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及: 미칠 급 尺: 자 척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수사간
(水賜間)
:
궁중에서 쓰는 물을 길어다 대는 일을 맡아보던 곳.
🌏 水: 물 수 賜: 줄 사 間: 사이 간 -
퇴선간
(退膳間)
:
조선 시대에, 수라상을 차리고 물리던 곳.
🌏 退: 물러날 퇴 膳: 반찬 선 間: 사이 간 -
악간
(嶽干)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첫째 등급. 경위(京位)의 일길찬(一吉飡)에 해당한다.
🌏 嶽: 큰산 악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인간
(印簡)
:
지방 수령이 섣달그믐께 세의(歲儀)로 봉물(封物)과 함께 서울 벼슬아치들에게 보내던 편지.
🌏 印: 도장 인 簡: 대쪽 간 -
아척간
(阿尺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阿: 언덕 아 尺: 자 척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급간
(級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級: 등급 급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청간
(廳間)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임금에게 아뢸 일을 의논하던 곳.
🌏 廳: 관청 청 間: 사이 간 -
잡간
(迊干/匝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자색 공복을 입었다.
🌏 迊: 두를 잡 干: 방패 간 막을 간 호지의들개 안 일꾼 한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匝: 두루 잡 干: 방패 간 막을 간 호지의들개 안 일꾼 한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대아간
(大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으며,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大: 큰 대 阿: 언덕 아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목근적간
(木根摘奸)
:
조선 시대에, 산림의 도벌이 있고 없음을 가서 조사하던 일.
🌏 木: 나무 목 根: 뿌리 근 摘: 딸 적 奸: 간음할 간 -
처간
(處干)
:
고려 시대에, 왕실ㆍ왕족ㆍ사원 등의 소유지에 딸린 천민. ‘처’는 봉건 지주의 농장을 가리키고, ‘간’은 천민을 가리킨다.
🌏 處: 곳 처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신천간
(神天干)
:
구간(九干)의 하나. ≪삼국유사≫에 전한다.
🌏 神: 귀신 신 天: 하늘 천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분석작간
(分石作奸)
:
환곡에 잡것을 섞어서 한 섬을 두 섬으로 하는 따위의 방법으로 농간을 부림.
🌏 分: 나눌 분 石: 돌 석 作: 지을 작 奸: 간음할 간 -
쇄장간
(鎖匠間)
:
‘사장간’의 원말. (사장간: 옥졸들이 모여 있던 방.)
🌏 鎖: 쇠사슬 쇄 匠: 장인 장 間: 사이 간 -
대간
(臺諫)
:
조선 시대에, 대관과 간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臺: 돈대 대 諫: 간할 간 -
일벌간
(一伐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一: 하나 일 伐: 칠 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주간
(廚間)
:
조선 시대에 둔, 궁중의 육처소(六處所) 가운데 하나. 대궐 안의 음식을 만들던 곳이다.
🌏 廚: 부엌 주 間: 사이 간 -
북간
(北間)
:
의금부(義禁府)의 북쪽 감방.
🌏 北: 북녘 북 間: 사이 간 -
간
(干)
:
1
고대 부족 사회에서, 족장이나 국왕을 이르던 말.
2
신라 때에, 촌도전ㆍ마전ㆍ육전ㆍ와기전 등에 속한 벼슬을 이르던 말.
3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일곱째 등급. 경위(京位)의 사지(舍知)에 해당한다.
🌏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각간
(角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角: 뿔 각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가좌적간
(家座摘奸)
:
조선 시대에, 민간의 집터 자리 또는 경계의 잘못된 일을 조사하던 일.
🌏 家: 집 가 座: 자리 좌 摘: 딸 적 奸: 간음할 간 -
세수간
(洗手間)
:
1
조선 시대에 둔, 궁중의 육처소 가운데 하나. 액정서에 속하여 왕과 왕비의 세수와 목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곳이다.
2
세수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 洗: 씻을 세 手: 손 수 間: 사이 간 -
외거간
(外居間)
:
객주(客主)와는 독립하여 있으면서 객주에서 주관하는 화물의 매매를 흥정하여 주던 거간.
🌏 外: 바깥 외 居: 살 거 間: 사이 간 -
내거간
(內居間)
:
조선 후기에, 객주(客主)에 전속되어 객주가 주관하는 화물의 매매를 흥정해 주던 거간.
🌏 內: 안 내 居: 살 거 間: 사이 간 -
찬간
(撰干)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다섯째 등급. 경위(京位)의 나마(奈麻)에 해당한다.
🌏 撰: 지을 찬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좌보간
(左補諫)
:
고려 중기에,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간쟁(諫諍), 봉박(封駁) 따위를 맡아 하던 정육품 벼슬. 예종 때에 좌사간을 고친 것으로, 뒤에 좌헌납 따위로 고쳤다.
🌏 左: 왼쪽 좌 補: 기울 보 諫: 간할 간 -
공제 기간
(公除期間)
:
국상(國喪)이 났을 때에, 일반 공무를 쉬고 조의를 표하던 기간.
🌏 公: 공변될 공 除: 덜 제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오천간
(五天干)
:
구간(九干)의 하나. ≪삼국유사≫에 전한다.
🌏 五: 다섯 오 天: 하늘 천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오도간
(五刀干)
:
구간(九干)의 하나. ≪삼국유사≫에 전한다.
🌏 五: 다섯 오 刀: 칼 도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여도간
(汝刀干)
:
가야에 있었던 아홉 촌장의 하나. ≪삼국유사≫에 전한다.
🌏 汝: 너 여 刀: 칼 도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금고 분간
(禁錮分揀)
:
벼슬아치의 취임 금지 처분을 해제하던 일.
🌏 禁: 금할 금 錮: 막을 고 分: 나눌 분 揀: 가릴 간 고를 간 트집잡을 간 주울 간 -
대각간
(大角干)
:
신라 무열왕 때에, 백제를 멸망시킨 공로로 김유신에게 내린 특별한 벼슬. 재상 급인 각간의 으뜸으로 최고위 재상을 뜻한다.
🌏 大: 큰 대 角: 뿔 각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초간
(初揀)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첫 번째로 고르던 일. 또는 그 첫 번째 간택.
🌏 初: 처음 초 揀: 가릴 간 고를 간 트집잡을 간 주울 간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阿: 언덕 아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거연 한간
(居延漢簡)
:
→ 쥐옌한간. (쥐옌 한간: 1930년에서 1931년 무렵에 중국 쥐옌(居延)에서 발견된, 글을 적은 나뭇조각. 한(漢)나라 때의 것으로 당시의 병적, 재산, 법령 따위를 연구할 수 있는 사료(史料)이다.)
🌏 居: 살 거 延: 끌 연 漢: 한나라 한 簡: 대쪽 간 -
마립간
(麻立干)
:
신라 때에, ‘임금’을 이르던 말. ≪삼국사기≫에는 눌지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삼국유사≫에는 내물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이 칭호를 사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麻: 삼 마 立: 설 립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유수간
(留水干)
:
구간(九干)의 하나. ≪삼국유사≫에 전한다.
🌏 留: 머무를 유 水: 물 수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아도간
(我刀干)
:
구간(九干)의 하나. ≪삼국유사≫에 전한다.
🌏 我: 나 아 刀: 칼 도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수라간
(水剌間)
:
임금의 진지를 짓던 주방.
🌏 水: 물 수 剌: 間: 사이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