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판 🌾끝 단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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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판
(內閣版)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펴낸 판본. 철주자(鐵鑄字)로 판을 짜서 박았는데 책의 재료나 모양이 화려하며 여러 판본 가운데 가장 정확하다.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版: 널조각 판 -
각판
(刻板)
:
1
서화를 널조각에 새김.
2
서화(書畫)를 새기는 데 쓰는 널조각.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板: 널빤지 판 -
목각판
(木刻版/木刻板)
:
목각으로 된 판각이나 판본.
🌏 木: 나무 목 모과 모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版: 널조각 판 木: 나무 목 모과 모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板: 널빤지 판 -
각판
(刻版)
:
목판으로 인쇄한 책.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版: 널조각 판 -
조각판
(彫刻版)
:
조각할 때에 쓰는 판.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版: 널조각 판 -
복각판
(復刻板)
:
복각한 판으로 박아 낸 인쇄물.
🌏 復: 돌아올 복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板: 널빤지 판 -
방각판
(坊刻版)
:
조선 후기에, 민간의 출판업자가 출판한 책. 주로 목판으로 만든다.
🌏 坊: 동네 방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版: 널조각 판 -
순각판
(楯桷板)
:
각 출목 사이사이를 첨차(檐遮) 위쪽에서 막아 댄 반자널. 또는 그런 곳.
🌏 楯: 난간 순 桷: 서까래 각 板: 널빤지 판 -
해인사 고려 각판
(海印寺高麗刻板)
:
고려 시대에 새긴 불교 경전, 고승의 전술, 시문집 따위의 목판. 사찰이나 지방 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현재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동서(東西) 사간판전(寺刊板殿)에 봉안되어 있다. 국보 제206호.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寺: 절 사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板: 널빤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