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 🌾끝 단어 💡5 글자 70개
- 뿌리 뽑히다 : 어떤 것이 생겨나고 자랄 수 있는 근원이 없어지다.
- 갈아입히다 : 입고 있던 옷을 벗기고 다른 옷으로 바꾸어 입히다. ‘갈아입다’의 사동사. (갈아입다: 입고 있던 옷을 벗고 다른 옷으로 바꾸어 입다.)
- 버르집히다 : 1 숨겨진 일이 밖으로 들추어지다. ‘버르집다’의 피동사. (버르집다: 숨겨진 일을 밖으로 들추어내다.) 2 작은 일이 크게 부풀려 떠벌려지다. ‘버르집다’의 피동사. (버르집다: 작은 일을 크게 부풀려 떠벌리다.) 3 파여 헤쳐지거나 크게 벌려 놓이다. ‘버르집다’의 피동사. (버르집다: 파서 헤치거나 크게 벌려 놓다.)
- 내리박히다 : 1 위에서부터 아래쪽으로 박히다. ‘내리박다’의 피동사. (내리박다: 위에서부터 아래쪽으로 박다.) 2 아래쪽에서 가까워지게 박히다. ‘내리박다’의 피동사. (내리박다: 아래쪽에서 가까워지게 박다.) 3 사정없이 마구 박히다. ‘내리박다’의 피동사. (내리박다: 사정없이 마구 박다.)
- 뒤를 맑히다 : 일의 뒤끝을 깨끗이 정리하거나 처리하다.
- 들어맞히다 : 정확히 맞히다. ‘들어맞다’의 사동사. (들어맞다: 정확히 맞다.)
- 들이꽂히다 : 마구 꽂히다. ‘들이꽂다’의 피동사. (들이꽂다: 마구 꽂다.)
- 간지럽히다 :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 늘어박히다 : 늘이어 놓은 듯이 여러 곳에 박히어 있다.
- 판에 박히다 : 말과 행동을 정해진 격식대로 반복하여 진부하다.
- 벗어젖히다 : 옷 따위를 힘차게 벗다.
- 더위잡히다 : 1 높은 곳에 오르는 이에게 무엇이 끌어 잡히다. ‘더위잡다’의 피동사. (더위잡다: 높은 곳에 오르려고 무엇을 끌어 잡다.) 2 의지가 될 수 있는 든든하고 굳은 지반이 잡히다. ‘더위잡다’의 피동사. (더위잡다: 의지가 될 수 있는 든든하고 굳은 지반을 잡다.)
- 때려눕히다 : 1 주먹이나 몽둥이 따위로 쳐서 쓰러지게 하다. 2 싸움에서 상대를 완전히 이기다.
- 둘러막히다 : 둘레가 빙 둘리어 막히다. ‘둘러막다’의 피동사. (둘러막다: 둘레를 빙 둘러 가며 막다.)
- 꿇어앉히다 :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고 앉게 하다. ‘꿇어앉다’의 사동사. (꿇어앉다: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고 앉다.)
- 얼러맞히다 : → 얼러맞추다. (얼러맞추다: 그럴듯한 말로 둘러대어 남의 비위를 맞추다.)
- 구어박히다 : 한곳에서 꼼짝 못 하고 지내게 되다. ‘구어박다’의 피동사. (구어박다: 한곳에서 꼼짝 못 하고 지내다. 혹은 그렇게 하다.)
- 내리꽂히다 : 어떤 대상이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꽂히다. ‘내리꽂다’의 피동사. (내리꽂다: 어떤 대상을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꽂다.)
- 까뒤집히다 : 1 (속되게) 눈이 부릅떠지다. ‘까뒤집다’의 피동사. (까뒤집다: (속되게) 눈을 부릅뜨다.) 2 벗겨 뒤집히다. ‘까뒤집다’의 피동사. (까뒤집다: 벗겨 뒤집다.)
- 걸터앉히다 : 어떤 물체에 온몸의 무게를 실어 걸치고 앉게 하다. ‘걸터앉다’의 사동사. (걸터앉다: 어떤 물체에 온몸의 무게를 실어 걸치고 앉다.)
- 휘어박히다 : 1 남에게 함부로 다루어져 굴복되다. ‘휘어박다’의 피동사. (휘어박다: 남을 함부로 다루어 굴복하게 하다.) 2 높은 곳에서 함부로 넘어뜨려지다. ‘휘어박다’의 피동사. (휘어박다: 높은 곳에서 함부로 넘어뜨리다.)
- 옴켜잡히다 : 오그린 손에 힘 있게 잡히다. ‘옴켜잡다’의 피동사. (옴켜잡다: 손가락을 오그리어 힘 있게 잡다.)
- 가로눕히다 : 1 가로로 또는 옆쪽으로 눕히다. ‘가로눕다’의 사동사. (가로눕다: 가로로 또는 옆쪽으로 눕다.) 2 바닥에 기다랗게 눕히다. 또는 누운 것처럼 놓다. ‘가로눕다’의 사동사. (가로눕다: 바닥에 기다랗게 눕다. 또는 누운 것처럼 놓이다.)
- 내부딪히다 : 앞으로 나가 세게 부딪히다. 또는 그렇게 되다. ‘내부딪다’의 피동사. (내부딪다: 앞으로 나가 세게 부딪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들여앉히다 : 1 밖에서 안으로 또는 주변에서 중심으로 자리를 옮겨 앉게 하다. 2 어떤 지위를 갖게 하다. 3 일정한 곳에 자리 잡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꼬라박히다 : 거꾸로 내리박히다. ‘꼬라박다’의 피동사. (꼬라박다: 거꾸로 내리박다.)
- 속에 얹히다 :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언짢다.
- 움켜잡히다 : 우그린 손에 힘 있게 꽉 잡히다. ‘움켜잡다’의 피동사. (움켜잡다: 손가락을 우그리어 힘 있게 꽉 잡다.)
- 밀어젖히다 : 1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힘껏 밀어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하다. 2 밀문을 힘껏 밀어서 열다.
- 다가앉히다 :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앉게 하다. ‘다가앉다’의 사동사. (다가앉다: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앉다.)
- 바람맞히다 :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여 상대를 헛걸음하게 만들다. ‘바람맞다’의 사동사. (바람맞다: 상대가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여 헛걸음하다.)
- 술에 먹히다 : 술에 몹시 취하다.
- 어지럽히다 : 1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정신을 흐리게 하고 얼떨떨하게 하다. ‘어지럽다’의 사동사. (어지럽다: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이 정신이 흐리고 얼떨떨하다.) 2 사회를 혼란스럽고 무질서하게 만들다. ‘어지럽다’의 사동사. (어지럽다: 사회가 혼란스럽고 질서가 없다.) 3 물건들을 제자리에 놓지 않고 여기저기 널어놓아 너저분하게 만들다. ‘어지럽다’의 사동사. (어지럽다: 물건들이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널려 있어 너저분하다.) ... (총 4개의 의미)
- 알아맞히다 : 요구되거나 기대되는 답을 알아서 맞게 하다.
- 들어앉히다 : 1 밖에서 안으로 또는 주변에서 중심으로 자리를 옮겨 앉히다. ‘들어앉다’의 사동사. (들어앉다: 밖에서 안으로 또는 주변에서 중심으로 자리를 옮겨 앉다.) 2 일정한 곳에 자리 잡게 하다. ‘들어앉다’의 사동사. (들어앉다: 일정한 곳에 자리 잡다.) 3 바깥 활동을 그만두고 집에 있게 하다. ‘들어앉다’의 사동사. (들어앉다: 바깥 활동을 그만두고 집에 있다.) ... (총 4개의 의미)
- 들이박히다 : 무엇에 세차게 부딪히다. ‘들이박다’의 피동사. (들이박다: 머리 따위를 세차게 부딪치다.)
- 어금막히다 : 서로 엇갈리게 놓이다.
- 들이받히다 : 1 함부로 받히거나 부딪히다. ‘들이받다’의 피동사. (들이받다: 함부로 받거나 부딪다.) 2 머리에 세차게 받히다. ‘들이받다’의 피동사. (들이받다: 머리를 들이대어 받다.)
-
낙인찍히다
(烙印찍히다)
:
벗어나기 어려운 부정적 평가가 내려지다. ‘낙인찍다’의 피동사. (낙인찍다: 벗어나기 어려운 부정적 평가를 내리다.)
🌏 烙: 지질 낙 印: 도장 인 - 돌을 잡히다 : 아이의 첫돌을 즐겨 그날에 여러 가지 먹을 것과 물건을 차려 놓고 그 아이로 하여금 마음대로 집게 하다.
- 드러눕히다 : 편하게 눕히다. ‘드러눕다’의 사동사. (드러눕다: 편하게 눕다.)
- 넘어박히다 : 심하게 넘어져 바닥에 부딪다.
- 꼴이 박히다 : 어떤 모양이 제대로 이루어져 나타나다.
- 눈에 밟히다 : 잊히지 않고 자꾸 눈에 떠오르다.
- 둘러앉히다 : 여럿이 둥그렇게 앉게 하다. ‘둘러앉다’의 사동사. (둘러앉다: 여럿이 둥그렇게 앉다.)
- 들이맞히다 : → 들어맞히다. (들어맞히다: 정확히 맞히다. ‘들어맞다’의 사동사.)
- 주저앉히다 : 1 감정 따위를 수그러지거나 사라지게 하다. 2 일정한 곳에 그대로 자리 잡고 살게 하다. ‘주저앉다’의 사동사. (주저앉다: 일정한 곳에 그대로 자리 잡고 살다.) 3 물건의 밑을 뭉그러뜨리거나 무너뜨려 내려앉히다. ‘주저앉다’의 사동사. (주저앉다: 물건의 밑이 뭉그러지거나 무너져 내려앉다.) ... (총 5개의 의미)
- 열어젖히다 : 문이나 창문 따위를 갑자기 벌컥 열다.
- 들이꽂히다 : 안쪽으로 꽂히다. ‘들이꽂다’의 피동사. (들이꽂다: 안쪽으로 꽂다.)
- 걸어앉히다 : 높은 곳에 궁둥이를 붙이고 두 다리를 늘어뜨리고 앉게 하다. ‘걸어앉다’의 사동사. (걸어앉다: 높은 곳에 궁둥이를 붙이고 두 다리를 늘어뜨리고 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