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끝 단어 2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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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교찬
(奉敎撰)
: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책을 편찬하거나 글을 지음.
🌏 奉: 받들 봉 敎: 가르칠 교 撰: 지을 찬 -
예찬
(禮讚)
:
1
무엇이 훌륭하거나 좋거나 아름답다고 찬양함.
2
삼보(三寶)를 예배하고 그 공덕을 찬탄함.
🌏 禮: 예도 예 讚: 기릴 찬 -
어찬
(魚饌)
:
생선으로 만든 반찬.
🌏 魚: 물고기 어 饌: 반찬 찬 -
야찬
(夜餐)
:
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
🌏 夜: 밤 야 餐: 삼킬 찬 -
급찬
(級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級: 등급 급 飡: 삼킬 찬 -
고기반찬
(고기飯饌)
:
고기로 만든 반찬.
🌏 飯: 밥 반 饌: 반찬 찬 -
밥반찬
(밥飯饌)
: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飯: 밥 반 饌: 반찬 찬 -
식찬
(食饌)
: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食: 먹을 식 饌: 반찬 찬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각찬
(角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角: 뿔 각 粲: 정미 찬 -
진수성찬
(珍羞盛饌)
:
푸짐하게 잘 차린 맛있는 음식.
🌏 珍: 보배 진 羞: 바칠 수 盛: 성할 성 饌: 반찬 찬 -
도찬
(逃竄)
:
도망하여 몸을 피함.
🌏 逃: 달아날 도 竄: 숨을 찬 -
우벌찬
(于伐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于: 어조사 우 伐: 칠 벌 飡: 삼킬 찬 -
마른반찬
(마른飯饌)
:
건어물, 김 따위와 같은 재료로 물기 없이 만든 반찬.
🌏 飯: 밥 반 饌: 반찬 찬 -
밑반찬
(밑飯饌)
:
만들어서 오래 두고 언제나 손쉽게 내어 먹을 수 있는 반찬. 젓갈, 자반, 장아찌 따위가 있다.
🌏 飯: 밥 반 饌: 반찬 찬 -
진반찬
(진飯饌)
:
바싹 마르지도 아니하고 국물도 없는, 약간 진 듯한 반찬. 저냐, 지짐이 따위가 있다.
🌏 飯: 밥 반 饌: 반찬 찬 -
폐침망찬
(廢寢忘餐)
:
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일에 몰두함을 이르는 말.
🌏 廢: 폐할 폐 寢: 잠잘 침 忘: 잊을 망 餐: 삼킬 찬 -
유찬
(類纂)
:
1
같은 종류의 것을 모아 엮음. 또는 그런 책.
2
각 종류로 분류하여 엮음.
🌏 類: 무리 유 纂: 모을 찬 -
참찬
(參纂)
:
참고하여 편찬함.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纂: 모을 찬 -
유찬
(幽贊)
:
남의 눈에 뜨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도와줌.
🌏 幽: 그윽할 유 贊: 도울 찬 -
권찬
(權攢)
:
조선 전기의 명의(名醫)(1430~1487). 자는 취지(聚之). 성종 8년(1477)에 한계희와 함께 ≪의서유취(醫書類聚)≫를 간행하였다.
🌏 權: 권세 권 攢: 모일 찬 -
전찬
(傳餐)
:
아침저녁으로 밥을 나름.
🌏 傳: 전할 전 餐: 삼킬 찬 -
두찬
(杜撰)
:
1
전거나 출처가 확실하지 못한 저술.
2
틀린 곳이 많은 작품.
🌏 杜: 막을 두 撰: 지을 찬 -
삼중아찬
(三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둘째 등급.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관찬
(官撰)
:
관청에서 서적을 편찬함. 또는 그 서적.
🌏 官: 벼슬 관 撰: 지을 찬 - 시장이 반찬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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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姜邯贊)
:
고려 초기의 명장(948~1031). 현종 9년(1018)에 거란의 장수 소배압(蕭排押)이 쳐들어왔을 때에, 서북면 행영 도통사로서 상원수가 되어 흥화진에서 적군을 대파하였다. 또한 이듬해에는 회군하는 적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여 추충협모안국공신의 호를 받았다.
🌏 姜: 성 강 邯: 贊: 도울 찬 -
자찬
(自讚)
:
자기를 스스로 칭찬함.
🌏 自: 스스로 자 讚: 기릴 찬 -
화찬
(華饌)
:
맛있게 썩 잘 차린 반찬.
🌏 華: 빛날 화 饌: 반찬 찬 -
김시찬
(金時粲)
:
조선 시대의 문신(1700~1767). 자는 치명(穉明). 호는 초천(苕川). 대사간ㆍ부제학을 지냈으며, 저서에 ≪초천집≫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時: 때 시 粲: 정미 찬 -
만찬
(晩餐)
:
1
저녁 식사로 먹기 위하여 차린 음식.
2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저녁 식사.
🌏 晩: 늦을 만 餐: 삼킬 찬 -
알찬
(閼粲)
:
고려 초기 구 관등(九官等)의 일곱째 관계(官階). 신라 제도를 본떠서 만들었다.
🌏 閼: 가로막을 알 粲: 정미 찬 -
중아찬
(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잡찬
(迊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자색 공복을 입었다.
🌏 迊: 두를 잡 飡: 삼킬 찬 -
산진해찬
(山珍海饌)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山: 뫼 산 珍: 보배 진 海: 바다 해 饌: 반찬 찬 - 십 리 반찬 : ‘오 리’가 ‘오리’와 동음인 데서 오리 두 마리로 만든 반찬이라는 뜻으로, 좋은 반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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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신예찬
(癡愚神禮讚)
:
1509년에 에라스뮈스가 쓴 종교 비판서. 1511년에 간행한 것으로, 우매한 여신의 자기 예찬을 빌려서 종교 개혁 시대의 왕후ㆍ귀족ㆍ사제ㆍ교황, 나아가서는 인간 전체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풍자를 인문주의적인 입장에서 시도하였다. 소박한 신앙심의 부활과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인간상의 회복을 꾀한 것으로, 르네상스 정신의 선구가 되었다.
🌏 癡: 어리석을 치 愚: 어리석을 우 神: 귀신 신 禮: 예도 예 讚: 기릴 찬 -
둔찬
(遁竄)
:
도망쳐 숨음.
🌏 遁: 달아날 둔 竄: 숨을 찬 -
예찬
(倪瓚)
:
중국 원나라의 화가ㆍ시인(1301~1374). 자는 원진(元鎭). 호는 운림(雲林). 간결한 구조와 묘법(描法)으로 예스럽고 맑은 정취가 넘치는 산수화를 그렸으며 시도 잘 썼다. 시집에 ≪청비각집(淸閟閣集)≫이 있다.
🌏 倪: 어린이 예 瓚: 옥 술잔 찬 -
애찬
(愛餐)
:
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성찬식이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을 함께 먹던 잔치.
🌏 愛: 사랑 애 餐: 삼킬 찬 -
신찬
(神饌)
:
신령에게 제물로 올리는 음식물.
🌏 神: 귀신 신 饌: 반찬 찬 -
원찬
(遠竄)
:
먼 곳으로 귀양을 보냄.
🌏 遠: 멀 원 竄: 숨을 찬 -
명찬
(命撰)
:
임금이 신하에게 책을 짓도록 명령함.
🌏 命: 목숨 명 撰: 지을 찬 -
원화성찬
(元和姓纂)
:
중국 당나라 원화(元和) 7년(812)에 임보(林甫)가 펴낸, 성씨(姓氏)에 관한 책. 10권.
🌏 元: 으뜸 원 和: 화목할 화 姓: 성씨 성 纂: 모을 찬 -
상찬
(上饌)
:
매우 좋은 반찬.
🌏 上: 위 상 饌: 반찬 찬 -
주찬
(誅竄)
:
형벌로 죽이는 일과 귀양 보내는 일.
🌏 誅: 벨 주 竄: 숨을 찬 -
찬
(饌)
: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饌: 반찬 찬 -
누순공찬
(屢巡空讚)
:
여러 차례에 걸쳐 자꾸 거짓으로 칭찬함.
🌏 屢: 자주 누 巡: 돌 순 空: 빌 공 讚: 기릴 찬 -
공찬
(供饌)
:
1
상을 차림.
2
제사 음식을 진설(陳設)함.
🌏 供: 이바지할 공 饌: 반찬 찬 -
점찬
(點竄)
:
시문의 글자나 어구를 고쳐 다듬음.
🌏 點: 점찍을 점 竄: 숨을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