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끝 단어 💡ㅁ 첫 자음 155개
- 무자멱질 : → 무자맥질. (무자맥질: 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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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
(媢嫉)
: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함.
🌏 媢: 강샘할 모 嫉: 시새움할 질 - 몰매질 : 사정없이 몰아치는 매질.
- 물행주질 : 물에 적신 행주로 무엇을 닦거나 훔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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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질
(望秩)
:
섶을 태우며 멀리 산천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일.
🌏 望: 바랄 망 秩: 차례 질 - 맞방망이질 : 1 서로 마주 앉아 하는 방망이질. 2 가슴이나 심장 따위가 몹시 두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써레질 : 써레로 물이 괴어 있는 논의 바닥을 고르거나 흙을 잘게 부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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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전질
(木栓質)
:
코르크를 이루는 물질.
🌏 木: 나무 목 栓: 나무못 전 質: 바탕 질 - 매대기질 : 1 반죽이나 진흙 따위의 질척한 것을 함부로 뒤바르는 일. 2 정신없이 아무렇게나 하는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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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성질
(物理的性質)
:
물질의 역학적 성질이나 열, 광학, 전기, 자기(磁氣)의 성질 따위를 양을 헤아려 정하는 성질. 밀도, 녹는점, 끓는점, 비열(比熱), 전기 전도(電氣傳導), 굴절과 같은 여러 가지 지표로 규정된다.
🌏 物: 만물 물 理: 다스릴 리 的: 과녁 적 性: 성품 성 質: 바탕 질 - 물걸레질 : 물걸레로 닦는 일.
- 무릿매질 : 1 무릿매로 던지는 팔매질. 2 사정없이 몰아치는 매질.
- 물매질 : 물에 적신 곡식을 맷돌로 가는 일.
- 마치질 : 마치로 무엇을 박거나 두드리는 일.
- 말싸움질 : ‘말다툼’을 낮잡아 이르는 말. (말다툼: 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 마당질 : 곡식을 떨어 알곡을 거두는 일.
- 목접이질 : 목이 접질리도록 굽히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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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성 체질
(無力性體質)
:
기운이 없고 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 키는 정상이지만 가슴이 좁고 편평하며, 피부ㆍ근육ㆍ골격 따위가 약하다.
🌏 無: 없을 무 力: 힘 력 性: 성품 성 體: 몸 체 質: 바탕 질 - 막대기질 : 막대기를 휘두르는 짓.
- 막대패질 : 막대패로 대충대충 깎는 대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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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공부질
(말工夫질)
:
실천은 하지 않고 쓸데없이 헛된 이야기만을 일삼는 짓.
🌏 工: 장인 공 夫: 남편 부 - 물껍질 : 왕골이나 부들 따위의 물속에 잠긴 줄기 부분을 둘러싼 껍질. 보통은 엷고 갈색을 띤다.
- 모끼질 : 모끼로 모서리를 후리는 일.
- 뭇매질 :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맞바느질 : 1 실을 꿴 바늘 두 개를 양쪽에서 한 구멍에 마주 넣어 꿰매는 일. 2 바느질감이 클 때, 바느질감을 양쪽에서 마주 꿰매는 일.
- 메질 : 메로 무엇을 치는 일.
- 몽둥이찜질 : 찜질을 하듯 온몸을 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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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질
(文質)
:
1
겉으로 드러난 모양과 실상의 바탕.
2
겉으로 나타난 문체의 아름다움과 실상의 바탕.
🌏 文: 글월 문 꾸밀 문 質: 바탕 질 - 맞싸움질 : 서로 마주 붙어 싸우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목접질 : 목이 접질리도록 굽히는 짓.
- 목도질 : 목도를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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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물질
(無機物質)
:
탄화수소와 그 유도체를 제외한 모든 화합물과 금속이나 비금속 단순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機: 틀 기 物: 만물 물 質: 바탕 질 -
매연물질
(煤煙物質)
:
대기 오염의 원천이 되는 것.
🌏 煤: 그을음 매 煙: 연기 연 物: 만물 물 質: 바탕 질 - 몽둥이질 : 몽둥이로 때리는 일.
- 모다깃매질 :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마른써레질 : 마른갈이를 한 다음 물을 대지 아니하고 써레로 흙덩이를 부수면서 땅을 고르는 일.
- 모래뜸질 : → 모래찜질. (모래찜질: 더운 모래를 이용하는 찜질. 몸에 열이 나게 하고 땀을 흘리게 하며 피부에 자극을 주어 단련하는 효과가 있다.)
- 무자맥질 : 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는 짓.
- 목침뜸질 : → 목침찜. (목침찜: 목침으로 사람을 마구 때림. 또는 그런 일.)
- 맞도리깨질 : 서로 마주 서서 도리깨로 번갈아 가며 곡식을 떨기 위하여 두드림.
- 명질 : 해마다 일정하게 지키어 즐기거나 기념하는 때. 우리나라에는 설날, 대보름날, 단오, 추석, 동짓날 따위가 있다.
- 맞그물질 : 1 두 사람 또는 여럿이 하나의 그물을 마주 잡고 고기를 잡는 일. 2 두 채의 그물로 양쪽에서 각각 한곳을 향하여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는 일.
- 매질 : 1 매로 때리는 일. 2 잘못을 고쳐 좋은 길로 이끌어 주기 위한 지적이나 비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름질 : 옷감이나 재목 따위를 치수에 맞도록 재거나 자르는 일.
- 물장구질 : 헤엄칠 때 발등으로 물 위를 잇따라 치는 짓.
- 말다툼질 : ‘말다툼’을 낮잡아 이르는 말. (말다툼: 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 미닥질 : 밀고 당기고 하면서 복닥거리거나 승강이를 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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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질
(馬蛭)
:
거머릿과의 환형동물. 몸의 길이는 10cm, 폭은 1.7cm 정도이며, 등은 누런 녹색이고, 배는 연한 녹색에 검고 작은 반점이 줄지어 있다. 몸은 대칭형으로 다소 평평하고 긴 가락 모양이다. 사람의 피부에 상처를 내기는 하나 피를 빨지는 못하며 조개류를 먹고 산다. 논이나 연못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馬: 말 마 蛭: 거머리 질 -
면도질
(面刀질)
:
얼굴이나 몸에 난 털을 깎는 일.
🌏 面: 낯 면 刀: 칼 도 - 말롱질 : 1 아이들이 말 모양으로 서로 타고 노는 놀이나 장난. 2 남녀가 말의 교미를 흉내 내며 노는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