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끝 단어 💡역사 분야 1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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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
(章奏)
:
신하가 임금에게 올리던 글.
🌏 章: 글월 장 奏: 아뢸 주 -
품주
(稟主)
:
신라 때에, 재정과 기밀을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 벼슬. 진덕 여왕 5년(651)에 집사부로, 흥덕왕 4년(829)에 다시 집사성으로 고쳤다.
🌏 稟: 줄 품 主: 주인 주 -
군주
(郡主)
:
1
삼국 시대 초기에, 신라에서 지방을 다스리던 외관(外官) 벼슬. 탈해왕 11년(67)에 두었다고 하나, 후대에 소급하여 추기(推記)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왕세자의 정실(正室)에서 태어난 딸에게 내리던 정이품 외명부의 품계.
🌏 郡: 고을 군 主: 주인 주 -
사주
(賜酒)
:
임금이 공훈을 세운 신하에게 그 공로를 위로하기 위하여 술을 내리던 일. 또는 그 술.
🌏 賜: 줄 사 酒: 술 주 -
장주
(帳主)
:
동학에서, 장(帳)의 우두머리.
🌏 帳: 휘장 장 主: 주인 주 -
선나후주
(先拿後奏)
:
죄인을 먼저 잡아 놓고, 나중에 임금에게 아뢰던 일. 죄 있는 주임관(奏任官)을 체포하는 절차였다.
🌏 先: 먼저 선 拿: 잡을 나 後: 뒤 후 奏: 아뢸 주 -
속주
(屬州)
:
1
어느 나라에 속하여 있는 주(州).
2
고려 시대에, 목이나 도호부에 속하면서 지방관이 따로 파견되어 있지 아니한 주.
3
이탈리아반도 이외의 로마 영토.
🌏 屬: 무리 속 州: 고을 주 -
주
(周)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북위(北魏)가 동서로 갈라선 뒤 557년에 서위(西魏)의 우문각이 세운 나라. 장안(長安)을 도읍으로 하여 북제(北齊)를 멸하고 화베이(華北)를 통일하였으나 581년에 수나라에 멸망하였다.
🌏 周: 두루 주 -
가주
(假主)
:
1
국상(國喪) 때 쓰던 뽕나무로 만든 임시 신주.
2
제사에서, 신주 대신 만들어 놓은 신위.
🌏 假: 거짓 가 主: 주인 주 -
주
(州)
:
1
연방 국가의 행정 구역의 하나.
2
신라 때부터 조선 시대까지 있었던 지방 행정 구역의 하나. 그 아래에 많은 군ㆍ현을 거느린 상부 단위였으나 갑오개혁 때의 23부제(府制) 실시와 광무개혁 때의 13도제(道制) 실시로 행정 구역으로서의 의미를 상실하게 되었다.
🌏 州: 고을 주 -
옹주
(雍州)
:
중국에서, 우(禹)의 구주(九州) 가운데 현재의 산시성(陝西省), 간쑤성(甘肅省), 칭하이성(靑海省)에 있던 행정 구역.
🌏 雍: 화락할 옹 州: 고을 주 -
토주
(土主)
:
1
땅의 주인.
2
백성이 자기 고을 원을 이르던 말.
🌏 土: 흙 토 主: 주인 주 -
점주
(點奏)
:
고려 시대에, 이부(吏部)에서 처음 벼슬자리를 줄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서 임금에게 아뢰던 일.
🌏 點: 점찍을 점 奏: 아뢸 주 -
착금기당주
(著衿騎幢主)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位階)는 사지(舍知)에서 사찬(沙飡)까지인데, 모두 178명이 있었다.
🌏 著: 입을 착 衿: 옷깃 금 騎: 말탈 기 幢: 기 당 主: 주인 주 -
주
(邾)
:
중국 주나라 때, 무왕이 조협(曹挾)을 봉(封)하여 준 나라. 전국 시대에 추(鄒)로 고쳤다.
🌏 邾: 나라 이름 주 -
명주
(溟州)
:
1
통일 신라의 구주 가운데 지금의 강원도 강릉 지역에 둔 행정 구역. 경덕왕 16년(757)에 하서주에서 이 이름으로 바뀌었다.
2
‘강릉’의 옛 이름. (강릉: 강원도 동부에 있는 시. 영동 지방의 중심 도시로서, 쌀ㆍ콩ㆍ삼 따위가 많이 나고, 농업ㆍ축산업ㆍ수산업이 활발하다. 명승지로 관동 팔경의 하나인 경포대와 오죽헌, 객사문(客舍門), 해운정, 보현사, 칠사당(七事堂), 예국 고성(濊國古城), 당문(唐門) 따위가 있다. 면적은 1,040.22㎢.)
🌏 溟: 바다 명 州: 고을 주 -
급주
(急走)
:
1
빨리 달아남.
2
조선 시대에, 각 역에 속하여 걸어서 심부름을 하던 역노.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의 역마를 끌거나 긴급한 공무의 전령을 맡았다.
🌏 急: 급할 급 走: 달릴 주 -
강동 육주
(江東六州)
:
고려 시대에, 북방 진출에 장애가 되었던 여진족을 몰아내고 평안북도 서북 해안 지대에 설치했던 여섯 주(州). 흥화(興化), 용주(龍州), 통주(通州), 철주(鐵州), 귀주(龜州), 곽주(郭州)를 이른다.
🌏 江: 강 강 東: 동녘 동 六: 여섯 육 州: 고을 주 -
장공주
(長公主)
:
임금의 누이나 누이동생.
🌏 長: 길 장 公: 공변될 공 主: 주인 주 -
관주
(官廚)
:
수령(守令)의 음식을 만들던 곳.
🌏 官: 벼슬 관 廚: 부엌 주 -
사주
(司舟)
:
신라 때, 선부(船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舟: 배 주 -
삼십 인 참주
(三十人僭主)
:
기원전 404년부터 기원전 403년까지 아테네에서 과두 정치를 베푼 30인의 참주(僭主). 이 가운데 온건파인 테라메네스(Theramenes)가 물러나고 크리티아스(Critias)가 정권을 잡으면서 공포 정치를 시작하였다.
🌏 三: 석 삼 十: 열 십 人: 사람 인 僭: 참람할 참 主: 주인 주 -
참주
(僭主)
:
1
분수에 넘치게 스스로를 왕이라 이르는 사람.
2
고대 그리스의 여러 폴리스에서, 비합법적 수단으로 지배자가 된 사람. 대개 귀족 출신으로 평민들의 불만을 이용하여 지지를 얻어 정권을 장악하였는데, 아테네의 페이시스트라토스가 대표적이다.
🌏 僭: 참람할 참 主: 주인 주 -
성주
(星主)
:
1
신라 때부터 조선 전기까지 탐라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2
조선 시대에, 제주 목사를 달리 이르던 말.
🌏 星: 별 성 主: 주인 주 -
비방주
(枇房主)
:
조선 시대 사헌부의 감찰 가운데 넷째 감찰.
🌏 枇: 비파나무 비 비파 비 주걱 비 참빗 비 房: 방 방 主: 주인 주 -
삼천 당주
(三千幢主)
:
신라 때에, 십당(十幢)에 두었던 사찬에서 사지까지의 위계에 있던 무관.
🌏 三: 석 삼 千: 일천 천 幢: 기 당 主: 주인 주 -
외여갑당주
(外餘甲幢主)
:
신라 때에 둔 외여갑당의 으뜸 벼슬. 위계(位階)는 급찬(級飡)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外: 바깥 외 餘: 남을 여 甲: 갑옷 갑 幢: 기 당 主: 주인 주 -
군주
(軍主)
:
신라 때 각 주(州)의 으뜸 벼슬. 급벌찬에서 이찬까지의 벼슬 중에서 임명되었는데, 지증왕 6년(505)에 처음으로 설치하여 문무왕 원년(661)에 총관(摠管)으로 고쳤다.
🌏 軍: 군사 군 主: 주인 주 -
미주
(美州)
:
발해 때에, 5경(京) 15부(府) 62주(州) 가운데 회원부(懷遠府)에 속한 행정 구역.
🌏 美: 아름다울 미 州: 고을 주 -
지주
(知州)
:
중국 송나라ㆍ청나라 때에 둔 주(州)의 으뜸 벼슬아치.
🌏 知: 알 지 州: 고을 주 -
소경여갑당주
(小京餘甲幢主)
:
신라 때에, 소경여갑당에 속한 무관 벼슬. 위계는 급찬에서 사지까지이다.
🌏 小: 작을 소 京: 서울 경 餘: 남을 여 甲: 갑옷 갑 幢: 기 당 主: 주인 주 -
강주
(康州)
:
통일 신라 시대에, 전국을 나눈 구주(九州) 가운데 지금의 진주(晉州)에 둔 행정 구역. 경덕왕 16년(757)에 청주(菁州)를 고친 것이다.
🌏 康: 편안할 강 州: 고을 주 -
건주
(建州)
:
1
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솔빈부에 속해 있었다.
2
중국 남만주 지린(吉林) 지방의 옛 이름.
🌏 建: 세울 건 州: 고을 주 -
토주
(土珠)
:
흙으로 만든 작은 구슬.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의 유물로, 신라 때의 무덤에서 나오나 용도는 알 수 없다.
🌏 土: 흙 토 珠: 구슬 주 -
웅천주
(熊川州)
:
신라의 9주 가운데 지금의 충청남도 공주 지역에 둔 행정 구역. 신문왕 6년(686)에 설치하였다가 경덕왕 16년(757)에 웅주(熊州)로 고쳤다.
🌏 熊: 곰 웅 川: 내 천 州: 고을 주 -
판주
(辦主)
:
음식물을 제공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
🌏 辦: 힘쓸 판 主: 주인 주 -
좨주
(祭酒)
:
1
고려 시대에, 석전(釋奠)의 제향(祭享)을 맡아 하던 종삼품 벼슬. 국자감ㆍ성균감ㆍ성균관에 두었는데, 나이가 많고 학덕이 높은 사람 가운데서 뽑았다. 공민왕 18년(1369)에 사성(司成)으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사성(司成)으로 고쳤다.
🌏 祭: 酒: 술 주 -
참주
(讒奏)
:
임금에게 참소함.
🌏 讒: 참소할 참 奏: 아뢸 주 -
풍월주
(風月主)
:
‘화랑’을 달리 이르는 말. 각 곳을 다니며 수련하므로 바람과 달의 주인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불렀다. (화랑: 신라 때에 둔, 청소년의 민간 수양 단체. 문벌과 학식이 있고 외모가 단정한 사람으로 조직하였으며, 심신의 단련과 사회의 선도를 이념으로 하였다., 화랑의 지도자., 광대와 비슷한 놀이꾼의 패. 옷을 잘 꾸며 입고 가무와 행락을 주로 하던 무리로 대개 무당의 남편이었다.)
🌏 風: 바람 풍 月: 달 월 主: 주인 주 -
경여갑당주
(京餘甲幢主)
:
신라 때에 둔 경여갑당의 으뜸 무관 벼슬. 품계는 사지(舍知)부터 급벌찬까지였다.
🌏 京: 서울 경 餘: 남을 여 甲: 갑옷 갑 幢: 기 당 主: 주인 주 -
사자금당주
(獅子衿幢主)
:
통일 신라 시대의 무관 벼슬. 사지(舍知)에서 일길찬(一吉飡)까지의 관등을 가진 사람을 임명하였는데, 경주와 구주(九州)에 각각 세 명씩 두었다.
🌏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衿: 옷깃 금 幢: 기 당 主: 주인 주 -
무진주
(武珍州)
:
신라 때에 둔 구주(九州)의 하나. 광주 지역에 둔 행정 구역으로, 신문왕 6년(686)에 설치하였다가 경덕왕 16년(757)에 무주(武州)로 고쳤다.
🌏 武: 굳셀 무 珍: 보배 진 州: 고을 주 -
노당주
(弩幢主)
:
신라 때에 둔, 노당의 으뜸 벼슬. 위계는 급찬(級飡)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弩: 쇠뇌 노 幢: 기 당 主: 주인 주 -
봉주
(封奏)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封: 봉할 봉 奏: 아뢸 주 -
현주
(縣主)
:
왕세자의 서녀(庶女)에게 주던 정삼품의 봉작.
🌏 縣: 고을 현 主: 주인 주 -
보거주
(保擧主)
:
과거를 볼 선비를 보증하고 추천하는 사람.
🌏 保: 보전할 보 擧: 들 거 主: 주인 주 -
기미주
(羈縻州)
:
국경 지대 또는 그 밖의 지역에 사는 이민족 집단. 또는 그런 집단을 간접 통치 하던 곳.
🌏 羈: 굴레 기 縻: 고삐 미 州: 고을 주 -
천주
(天柱)
:
1
하늘이 무너지지 아니하도록 괴고 있다는 상상의 기둥.
2
동헌의 복판을 버티는 기둥을 달리 이르는 말. 천심(天心)이 이 기둥을 통하여, 수령이 백성을 다스리는 것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 天: 하늘 천 柱: 기둥 주 -
입주
(入奏)
:
궁중으로 들어가서 임금에게 아룀.
🌏 入: 들 입 奏: 아뢸 주 -
부주
(附奏)
:
임금이 내린 글에 대한 의정(議政)의 봉답(奉答).
🌏 附: 붙을 부 奏: 아뢸 주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23개입니다.
- 1 글자 30개 : 주
- 2 글자 1,023개 : 업주, 계주, 두주, 내주, 대주, 기주, 호주, 난주, 당주, 전주 3 글자 717개 4 글자 368개 5 글자 13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