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끝 단어 💡사 시작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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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
(思潮)
:
한 시대의 일반적인 사상의 흐름.
🌏 思: 생각 사 潮: 조수 조 -
사회 구조
(社會構造)
:
일정한 사회관계에서, 지위와 역할에 따라 상호 의존적으로 관계하는 개인이 행동할 수 있는 범위나 행동 양식을 정하여 주는 사회적 정의나 틀.
🌏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構: 얽을 구 造: 지을 조 -
사인 위조
(私印僞造)
:
다른 사람의 도장을 사용할 목적으로 거짓으로 새기는 일.
🌏 私: 사사로울 사 印: 도장 인 僞: 거짓 위 造: 지을 조 -
사조
(士操)
:
선비의 절개와 지조.
🌏 士: 선비 사 操: 잡을 조 -
사파비조
(Safavi朝)
:
1502~1722년에 이란을 지배하던 이슬람교 시아파 계통의 왕조. 이스마일 일세가 왕조를 열어 이란의 민족적 부흥을 실현하였으나, 아프간족에게 멸망하였다.
🌏 朝: 아침 조 -
사만조
(Sāmān朝)
:
9세기부터 10세기까지 동부 이란에서 중앙아시아를 지배하던 이슬람의 왕조. 이란의 호족 사만의 자손이 아바스 왕조에서 분리하여 세운 왕조로, 학문과 예술이 발달하였다. 뒤에 튀르크계의 카라한 왕조에게 멸망하였다.
🌏 朝: 아침 조 -
사육조
(飼育鳥)
:
먹이어 기르는 새.
🌏 飼: 먹일 사 育: 기를 육 鳥: 새 조 -
사조
(詞藻/辭藻)
:
1
시문(詩文)의 재주.
2
시가(詩歌)나 문장.
3
시문의 문채(文彩)나 말의 수식.
🌏 詞: 말씀 사 藻: 마름 조 辭: 말씀 사 藻: 마름 조 -
사타바하나 왕조
(Sātavāhana王朝)
:
기원전 3세기 말부터 기원후 3세기 전반까지 데칸고원 일대를 지배하던 고대 남부 인도의 왕조.
🌏 王: 임금 왕 朝: 아침 조 -
사파르조
(Saffar朝)
:
867~903년에 이란의 서남부를 지배하던 왕조. 대장장이 출신의 야쿠브(Ya‘qūb)가 이란인 토착민을 규합하여 왕조를 세우고 차차 세력을 넓혔으나, 사만 왕조에게 멸망하였다.
🌏 朝: 아침 조 -
사산 왕조
(Sasan王朝)
:
226년부터 651년까지 페르시아를 지배하던 왕조. 아르다시르 일세가 파르티아 왕조를 넘어뜨리고 세웠으며,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신권에 의한 전제 정치가 행해지고 독특한 문화가 번성하였다. 호스로 일세 때 동로마 제국과 싸워 판도를 넓히며 전성기를 이루다가 사라센 제국에 멸망하였다.
🌏 王: 임금 왕 朝: 아침 조 -
사뇌조
(詞腦調)
:
사뇌가의 가락.
🌏 詞: 말씀 사 腦: 뇌 뇌 調: 고를 조 -
사사조
(四四調)
:
네 음절을 가진 한 쌍이 하나의 시구를 이루는 음수율.
🌏 四: 넉 사 四: 넉 사 調: 고를 조 -
사설시조
(辭說時調)
:
1
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2
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사귀조
(思歸鳥)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思: 생각 사 歸: 돌아올 귀 鳥: 새 조 -
사조
(辭朝)
:
새로 임명된 관리가 부임하거나 외국의 사신이 떠나기에 앞서 임금께 하직 인사를 드리던 일.
🌏 辭: 말씀 사 朝: 아침 조 -
사파르 왕조
(Saffar王朝)
:
867~903년에 이란의 서남부를 지배하던 왕조. 대장장이 출신의 야쿠브(Ya‘qūb)가 이란인 토착민을 규합하여 왕조를 세우고 차차 세력을 넓혔으나, 사만 왕조에게 멸망하였다.
🌏 王: 임금 왕 朝: 아침 조 -
사조
(斜照)
:
저녁때의 햇빛. 또는 저녁때의 저무는 해.
🌏 斜: 비낄 사 照: 비출 조 -
사대부조
(四大不調)
:
만물의 구성 요소인 땅, 물, 불, 바람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모든 중생에게 병고(病苦)를 가져오는 일.
🌏 四: 넉 사 大: 큰 대 不: 아닌가 부 調: 고를 조 -
사파비 왕조
(Safavi王朝)
:
1502~1722년에 이란을 지배하던 이슬람교 시아파 계통의 왕조. 이스마일 일세가 왕조를 열어 이란의 민족적 부흥을 실현하였으나, 아프간족에게 멸망하였다.
🌏 王: 임금 왕 朝: 아침 조 -
사조
(飼鳥)
:
집에서 기르는 새.
🌏 飼: 먹일 사 鳥: 새 조 -
사조
(絲條)
:
실의 낱낱의 줄.
🌏 絲: 실 사 條: 가지 조 -
사단조
(사短調)
:
‘사’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단조.
🌏 短: 짧을 단 調: 고를 조 -
사조
(사調)
:
‘사’ 음을 주음으로 하여 구성된 곡조. (사: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다섯 번째 음이름.)
🌏 調: 고를 조 - 사슬시조 : 1 → 사설시조. (사설시조: 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2 → 사설시조. (사설시조: 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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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주조
(沙型鑄造)
:
사형 주물 틀을 써서 주물을 만들어 내는 방법. 나무, 석고, 금속 따위로 만든 조형 속에 주물모래나 찰흙, 물 따위를 넣어 만든다.
🌏 沙: 모래 사 型: 거푸집 형 鑄: 쇠 부어 만들 주 造: 지을 조 -
사조
(寫照)
:
1
실제의 형상을 그대로 찍어 냄.
2
초상화나 사진을 이르는 말.
🌏 寫: 베낄 사 照: 비출 조 -
사장조
(사長調)
:
‘사’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장조.
🌏 長: 길 장 調: 고를 조 -
사조
(私租)
:
지주에게 바치는 소작료.
🌏 私: 사사로울 사 租: 구실 조 -
사조
(飼槽)
:
소나 말 따위의 가축들에게 먹이를 담아 주는 그릇. 흔히 큰 나무토막이나 큰 돌을 길쭉하게 파내어 만든다.
🌏 飼: 먹일 사 槽: 구유 조 -
사회 개조
(社會改造)
:
인간이 일정한 목표를 위하여 사회의 기본 관계를 변화하고 개선해 나가는 일.
🌏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改: 고칠 개 造: 지을 조 -
사조
(査照)
:
조사하여 대조하여 봄.
🌏 査: 사실할 사 照: 비출 조 -
사조
(四祖)
: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외할아버지의 네 조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四: 넉 사 祖: 할아비 조 -
사조
(師祖)
:
스승의 스승. 불도를 전해 주는 조부(祖父)에 해당한다고 해서 이르는 말이다.
🌏 師: 스승 사 祖: 할아비 조 -
사조
(事造)
:
본체에 갖추어 있는 것이 인연을 따라 차별적으로 변조되는 일.
🌏 事: 일 사 造: 지을 조 -
사조
(祠曹)
:
고려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제사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사부(祠部)로 고쳤다가 현종 2년(1011)에 없앴다.
🌏 祠: 사당 사 曹: 무리 조 -
사만 왕조
(Sāmān王朝)
:
9세기부터 10세기까지 동부 이란에서 중앙아시아를 지배하던 이슬람의 왕조. 이란의 호족 사만의 자손이 아바스 왕조에서 분리하여 세운 왕조로, 학문과 예술이 발달하였다. 뒤에 튀르크계의 카라한 왕조에게 멸망하였다.
🌏 王: 임금 왕 朝: 아침 조 -
사조
(辭調)
:
말의 어조.
🌏 辭: 말씀 사 調: 고를 조 -
사설지름시조
(辭說지름時調)
:
시조 창법의 하나. 형태적으로는 엇시조와 비슷한데, 지름시조처럼 초장 첫머리는 높여서 부르고 종장은 평시조 곡조로 부르나 다만 중장만은 길게도 짧게도 부를 수 있다.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사산조
(Sasan朝)
:
226년부터 651년까지 페르시아를 지배하던 왕조. 아르다시르 일세가 파르티아 왕조를 넘어뜨리고 세웠으며,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신권에 의한 전제 정치가 행해지고 독특한 문화가 번성하였다. 호스로 일세 때 동로마 제국과 싸워 판도를 넓히며 전성기를 이루다가 사라센 제국에 멸망하였다.
🌏 朝: 아침 조 -
사회 부조
(社會扶助)
:
국가나 지방 공공 단체가 생활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최저 한도의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하여 보호 또는 원조를 행하는 일. 현대 선진 국가에서는 사회 보험 제도와 함께 사회 보장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扶: 도울 부 助: 도울 조 -
사조
(謝朓)
:
중국 남북조 시대 남제(南齊)의 시인(464~499). 자는 현휘(玄暉). 언어의 음률미를 추구한 영명체(永明體) 시를 개척하였다. 문집에 ≪사선성집(謝宣城集)≫이 있다.
🌏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朓: 그믐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