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 🌾끝 단어 💡동사 품사 169개
- 폐우다 : → 펴이다. (펴이다: 순조롭지 못한 일이 제대로 잘되어 가다., 구김이나 주름 따위가 없어져 반반하게 되다. ‘펴다’의 피동사. (펴다: 구김이나 주름 따위를 없애어 반반하게 하다.), 접히거나 개킨 것이 젖혀져 벌려지다. ‘펴다’의 피동사. (펴다: 접히거나 개킨 것을 젖히어 벌리다.), 굽은 것이 곧게 되다. 또는 움츠려지거나 구부려지거나 오므라진 것이 벌려지다. ‘펴다’의 피동사. (펴다: 굽은 것을 곧게 하다. 또는 움츠리거나 구부리거나 오므라든 것을 벌리다.))
- 맛피우다 : 맛없이 싱겁게 굴다.
- 걷어치우다 : 1 흩어진 것을 거두어 치우다. 2 하던 일을 중도에서 그만두다.
- 거우다 : 집적거려 성나게 하다.
-
기세피우다
(氣勢피우다)
:
남에게 영향을 끼칠 기운이나 태도를 드러내 보이다.
🌏 氣: 기운 기 勢: 기세 세 - 내리외우다 : 보았거나 들은 이야기 따위를 그대로 줄줄 외다.
- 잡아치우다 : 잡아서 죽여 없애다.
- 들이끼우다 : 틈이나 사이에 넣어 끼우다. ‘들이끼다’의 사동사. (들이끼다: 틈이나 사이에 들어가 끼다.)
- 태우다 : 악기의 줄을 퉁기거나 건반을 눌러 소리를 내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악기의 줄을 퉁기거나 건반을 눌러 소리를 내다.)
- 옴피우다 : 옴이 오른 사람이 옴배롱을 쓰고 약을 피우다.
- 늘우다 : → 늘리다. (늘리다: 물체의 넓이, 부피 따위를 본디보다 커지게 하다.,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를 이전보다 큰 상태로 만들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가 이전보다 큰 상태가 되다.), 재주나 능력 따위를 나아지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재주나 능력 따위가 나아지다.), 살림을 넉넉하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살림이 넉넉해지다.), 시간이나 기간을 길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시간이나 기간이 길어지다.), 수나 분량 따위를 본디보다 많아지게 하거나 무게를 더 나가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수나 분량 따위가 본디보다 많아지거나 무게가 더 나가게 되다.))
- 테메우다 : 1 틈이 벌어진 질그릇이나 나무 그릇의 둘레를 대오리, 편철(片鐵), 철사 따위로 돌려서 감다. 2 일정한 틀에 얽매어 구속하다.
- 띄우다 : 편지나 소포 따위를 부치거나 전하여 줄 사람을 보내다.
- 들씌우다 : 1 이불이나 옷 따위를 위에서 아래까지 덮어쓰게 하다. ‘들쓰다’의 사동사. (들쓰다: 이불이나 옷 따위를 위에서 아래까지 덮어쓰다.) 2 물이나 먼지 따위를 흠뻑 덮어씌우다. ‘들쓰다’의 사동사. (들쓰다: 물이나 먼지 따위를 온몸에 흠뻑 받다.) 3 책임이나 허물 따위를 억지로 떠맡기다. ‘들쓰다’의 사동사. (들쓰다: 책임이나 허물 따위를 억지로 넘겨 맡다.) ... (총 4개의 의미)
- 넘겨씌우다 : 남에게 자기 허물이나 책임을 뒤집어쓰게 하다. ‘넘겨쓰다’의 사동사. (넘겨쓰다: 남의 허물이나 책임을 자기가 뒤집어쓰다.)
- 치켜세우다 : 1 옷깃이나 신체 일부 따위를 위로 가뜬하게 올려 세우다. 2 정도 이상으로 크게 칭찬하다.
- 끼우다 : 1 한 무리에 섞거나 덧붙여 들게 하다. 2 무엇에 걸려 있도록 꿰거나 꽂다. 3 벌어진 사이에 무엇을 넣고 죄어서 빠지지 않게 하다.
- 뒤세우다 : 뒤를 따르게 하다. ‘뒤서다’의 사동사. (뒤서다: 남의 뒤를 따르다.)
- 메우다 : 1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보내다. 2 어떤 장소를 가득 채우다. ‘메다’의 사동사. (메다: 어떤 장소에 가득 차다.) 3 부족하거나 모자라는 것을 채우다. ... (총 4개의 의미)
- 새우다 : 샘을 내다.
- 드리우다 : 1 빛, 어둠, 그늘, 그림자 따위가 깃들거나 뒤덮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이름이나 공적 따위를 널리 전하여 후세에 자취를 남기다. 3 아랫사람에게 가르침을 주다. ... (총 4개의 의미)
- 지우다 : 1 일정한 기간이 지날 때까지 시간을 보내다. 2 아래로 떨어뜨리거나 놓다. 3 묻었거나 붙어 있던 것을 닦거나 씻어 없애다. ‘지다’의 사동사. (지다: 묻었거나 붙어 있던 것이 닦이거나 씻겨 없어지다.) ... (총 6개의 의미)
- 다미씌우다 : 자기의 책임이나 허물 따위를 남에게 가볍게 넘겨 지우다.
- 줄띄우다 : 거리, 수평, 방향 따위를 살피려고 줄을 늘이다.
-
패채우다
(牌채우다)
:
좋지 못한 일로 별명을 붙이다. ‘패차다’의 사동사. (패차다: 좋지 못한 일로 별명이 붙다.)
🌏 牌: 패 패 - 깨우다 : 잠, 꿈 따위에서 벗어나게 하다. ‘깨다’의 사동사. (깨다: 잠, 꿈 따위에서 벗어나다. 또는 벗어나게 하다.)
- 재우다 : 눈을 감기고 한동안 의식 활동을 쉬는 상태가 되게 하다. ‘자다’의 사동사. (자다: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불어세우다 : 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 불태우다 : 1 (비유적으로) 의욕이나 정열 따위를 끓어오르게 하다. ‘불타다’의 사동사. (불타다: (비유적으로) 의욕이나 정열 따위가 끓어오르다.) 2 불을 붙여서 타게 하다. ‘불타다’의 사동사. (불타다: 불이 붙어서 타다.)
- 일깨우다 : 일러 주거나 가르쳐서 깨닫게 하다.
- 싹틔우다 : 어떤 생각이나 감정, 현상 따위가 처음 생겨나게 하다. ‘싹트다’의 사동사. (싹트다: 어떤 생각이나 감정, 현상 따위가 처음 생겨나다.)
- 게우다 : 1 먹은 것을 삭이지 못하고 도로 입 밖으로 내어놓다. 2 부당하게 차지했던 남의 재물을 도로 내어놓다.
- 흘리띄우다 : 흐르는 물에 흘리어 띄우다.
- 치세우다 : 위를 향하여 세우다.
- 안태우다 : 가마, 인력거, 말 따위를 탄 사람의 앞에 앉게 하여 함께 태우다. ‘안타다’의 사동사. (안타다: 가마, 인력거, 말 따위를 탄 사람의 앞에 앉아 함께 타다.)
- 앞세우다 : 1 동작 따위를 먼저 겉으로 드러나게 하다. ‘앞서다’의 사동사. (앞서다: 동작 따위가 먼저 이루어지다.) 2 드러내어 주장하다. 3 남이 보란 듯이 자랑스럽게 드러내다. ... (총 5개의 의미)
- 곧추세우다 : 꼿꼿이 세우다. ‘곧추서다’의 사동사. (곧추서다: 꼿꼿이 서다.)
- 들띄우다 : 1 마음이나 분위기를 가라앉지 않게 흥분시키다. ‘들뜨다’의 사동사. (들뜨다: 마음이나 분위기가 가라앉지 아니하고 조금 흥분되다.) 2 단단한 데에 붙은 얇은 것을 틈이 벌어져 일어나게 하다. ‘들뜨다’의 사동사. (들뜨다: 단단한 데에 붙은 얇은 것이 떨어져 틈이 벌어지며 일어나다.)
- 되메우다 : 도로 메우다.
- 일깨우다 : 잠을 일찍 깨게 하다. ‘일깨다’의 사동사. (일깨다: 잠을 일찍 깨다.)
- 에우다 : 1 사방을 빙 둘러싸다. 2 다른 길로 돌리다. 3 장부 따위에서 쓸데없는 부분을 지우다. ... (총 4개의 의미)
- 헛배우다 : 1 실속 있게 배우지 아니하여 잘 모르고 써먹지 못하다. 2 배워야 할 것을 배우지 아니하고,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을 배우다.
- 걸우다 : 흙이나 거름 따위를 기름지고 양분이 많게 하다. ‘걸다’의 사동사. (걸다: 흙이나 거름 따위가 기름지고 양분이 많다.)
- 잘리우다 : → 잘리다. (잘리다: 요구가 야무지게 거절되다. ‘자르다’의 피동사. (자르다: 남의 요구를 야무지게 거절하다.), 동강이 나거나 끊어지다. ‘자르다’의 피동사. (자르다: 동강을 내거나 끊어 내다.), (속되게) 직장에서 해고되다. ‘자르다’의 피동사. (자르다: (속되게) 직장에서 해고하다.), 말이나 일 따위가 길게 오래 늘어지지 아니하고 적당한 곳에서 끊어지다. ‘자르다’의 피동사. (자르다: 말이나 일 따위를 길게 오래 끌지 아니하고 적당한 곳에서 끊다.))
- 애태우다 : 1 애가 탈 정도로 매우 걱정이 되다. 또는 그렇게 걱정을 하다. 2 몹시 답답하게 하거나 안타깝도록 속을 끓이다. ‘애타다’의 사동사. (애타다: 몹시 답답하거나 안타까워 속이 끓는 듯하다.)
- 태우다 : 1 뜨거운 열을 받게 하여 검은색으로 변할 정도로 지나치게 익히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뜨거운 열을 받아 검은색으로 변할 정도로 지나치게 익다.) 2 마음을 몹시 달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마음이 몹시 달다.) 3 피부를 햇볕에 오래 쬐어 검은색으로 변하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피부가 햇볕을 오래 쬐어 검은색으로 변하다.) ... (총 4개의 의미)
- 더미씌우다 : 자기의 책임이나 허물 따위를 남에게 가볍게 넘겨 지우다.
- 베우다 : 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게 하다. ‘베다’의 사동사. (베다: 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다.)
- 치우다 : → 치이다. (치이다: 무거운 물건에 부딪히거나 깔리다., 덫 따위에 걸리다., 어떤 힘에 구속을 받거나 방해를 당하다.)
- 곤두세우다 : 1 거꾸로 꼿꼿이 세우다. ‘곤두서다’의 사동사. (곤두서다: 거꾸로 꼿꼿이 서다.) 2 (비유적으로) 신경 따위를 날카롭게 긴장시키다. ‘곤두서다’의 사동사. (곤두서다: (비유적으로) 신경 따위가 날카롭게 긴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