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끝 단어 💡ㅅ 첫 자음 2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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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서
(新舊書)
:
새 책과 헌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新: 새로울 신 舊: 옛 구 書: 글 서 -
상게서
(上揭書)
:
위에 게재한 책.
🌏 上: 위 상 揭: 들 게 書: 글 서 -
석서
(石鼠)
:
땅강아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9~3.1cm이며, 노란 갈색이나 검은 갈색이고 온몸에 짧고 연한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날개는 짧으나 잘 날며 앞다리는 땅을 파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벌레를 잡아먹거나 농작물의 뿌리와 싹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石: 돌 석 鼠: 쥐 서 -
선서
(仙鼠)
: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仙: 신선 선 鼠: 쥐 서 -
실용서
(實用書)
:
문학이나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것이 아니라, 현실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은 책.
🌏 實: 열매 실 用: 쓸 용 書: 글 서 -
신문 조서
(訊問調書)
:
신문받은 사람의 진술을 주로 하여, 신문의 경위를 기록한 문서.
🌏 訊: 물을 신 問: 물을 문 調: 고를 조 書: 글 서 -
상서
(庠序)
:
‘학교’를 달리 이르는 말. 향교(鄕校)를 주나라에서는 ‘상(庠)’, 은나라에서는 ‘서(序)’라고 부른 데서 유래한다.
🌏 庠: 학교 상 序: 차례 서 -
선적 통지서
(船積通知書)
:
화물 주인이 화물을 선적한 뒤 그것을 화물 수취인에게 알리는 서류. 화물을 실은 배와 상품의 이름, 상품의 수량과 가격, 배가 닿을 항구 따위를 적는다.
🌏 船: 배 선 積: 쌓을 적 通: 통할 통 知: 알 지 書: 글 서 -
사서
(絲絮)
:
실과 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絲: 실 사 絮: 솜 서 -
상주서
(上奏書)
:
임금에게 올리는 글.
🌏 上: 위 상 奏: 아뢸 주 書: 글 서 -
서
(庶)
:
1
본처가 아닌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본처가 아닌 사람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庶: 여러 서 -
색서
(索緖)
:
누에고치를 쪄서 헝클어진 실의 첫머리를 찾는 일.
🌏 索: 찾을 색 緖: 실마리 서 -
신조서
(信條書)
:
교리, 포교, 윤리에 관한 신조를 모은 신앙 선언서.
🌏 信: 믿을 신 條: 가지 조 書: 글 서 -
사망 신고서
(死亡申告書)
:
사망 신고를 할 때에 관청에 제출하는 서류.
🌏 死: 죽을 사 亡: 망할 망 申: 납 신 告: 아뢸 고 書: 글 서 -
사진엽서
(寫眞葉書)
:
한쪽 면에 사진이 실린 우편엽서.
🌏 寫: 베낄 사 眞: 참 진 葉: 나뭇잎 엽 書: 글 서 -
사서
(四序)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 四: 넉 사 序: 차례 서 -
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設: 베풀 설 署: 관청 서 -
신앙 고백서
(信仰告白書)
:
신자나 교회가 자신의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적은 글.
🌏 信: 믿을 신 仰: 우러를 앙 告: 아뢸 고 白: 흰 백 書: 글 서 -
상서
(相書)
: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의 운명, 성격, 수명 따위를 판단하는 방법을 써 놓은 책.
🌏 相: 서로 상 書: 글 서 -
사고전서
(四庫全書)
:
중국 청나라 건륭제의 명에 따라 건륭 37년(1772)에 시작하여 1782년에 완성한 중국 최대의 총서(叢書). 궁중에서 소장하고 있던 서적 외에 전국의 민간에 소장된 서적을 골라 모아서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문으로 나누었다. 7부(部)를 작성하여 여러 서고에 나누어 보관하였다.
🌏 四: 넉 사 庫: 곳집 고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사제엽서
(私製葉書)
:
개인이 사사로이 만들어 쓰는 우편엽서.
🌏 私: 사사로울 사 製: 지을 제 葉: 나뭇잎 엽 書: 글 서 -
서서
(誓書)
:
서약하는 글. 또는 그런 문서.
🌏 誓: 맹세할 서 書: 글 서 -
식서
(飾緖)
:
올이 풀리지 않게 짠, 천의 가장자리 부분.
🌏 飾: 꾸밀 식 緖: 실마리 서 -
석서
(席書)
:
집회 석상 따위에서 즉흥적으로 글을 짓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
🌏 席: 자리 석 書: 글 서 -
소개서
(紹介書)
:
사람이나 사물을 소개하는 내용의 편지나 문서.
🌏 紹: 이을 소 介: 끼일 개 書: 글 서 -
사대 기서
(四大奇書)
:
중국 명나라 때에 나온 네 권의 걸작 소설. <수호전>, <삼국지연의>, <서유기>, <금병매>를 이르는데, <금병매> 대신에 <비파기>를 넣기도 한다.
🌏 四: 넉 사 大: 큰 대 奇: 기이할 기 書: 글 서 -
사유서
(事由書)
:
일의 까닭을 적은 문서.
🌏 事: 일 사 由: 말미암을 유 書: 글 서 -
선서서
(宣誓書)
:
선서의 취지를 일정한 형식으로 적은 문서. 법정에서 증인, 감정인, 당사자, 통역인 따위가 선서할 때에 쓴다.
🌏 宣: 베풀 선 誓: 맹세할 서 書: 글 서 -
성사 예전서
(聖事禮典書)
:
성사와 준성사의 집행에 대한 지침과 경문을 수록한 책.
🌏 聖: 성인 성 事: 일 사 禮: 예도 예 典: 법 전 書: 글 서 -
신서
(新壻)
:
새로 맞은 사위.
🌏 新: 새로울 신 壻: 사위 서 -
신서
(宸書)
:
임금이 몸소 쓴 문서나 편지.
🌏 宸: 대궐 신 書: 글 서 - 서 : 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나무. 그 위에 산자를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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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赦書)
:
사면(赦免)의 편지.
🌏 赦: 용서할 사 書: 글 서 -
산서
(山墅)
:
산속에 있는 별장.
🌏 山: 뫼 산 墅: 농막 서 -
선언서
(宣言書)
:
어떤 일을 선언하는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
🌏 宣: 베풀 선 言: 말씀 언 書: 글 서 -
상고 이유서
(上告理由書)
:
상고심이 원심 판결을 파기하여야 할 이유를 기재한 서면 자료. 상고 법원의 심리 자료가 되며, 심판의 범위를 한정하는 기능을 가진다.
🌏 上: 위 상 告: 아뢸 고 理: 다스릴 이 由: 말미암을 유 書: 글 서 -
성명서
(聲明書)
:
정치적ㆍ사회적 단체나 그 책임자가 일정한 사항에 대한 방침이나 견해를 공표하는 글이나 문서.
🌏 聲: 소리 성 明: 밝을 명 書: 글 서 -
상사서
(賞賜署)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관리들의 논공행상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사훈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에 상사서로 환원되었다.
🌏 賞: 상줄 상 賜: 줄 사 署: 관청 서 -
성서
(城西)
:
도성(都城)의 서쪽.
🌏 城: 재 성 西: 서녘 서 -
소서
(消暑/銷暑)
:
더위를 가시게 함.
🌏 消: 꺼질 소 暑: 더울 서 銷: 녹일 소 暑: 더울 서 -
손서
(孫壻/孫婿)
:
손녀의 남편.
🌏 孫: 손자 손 壻: 사위 서 孫: 손자 손 婿: 사위 서 -
수량 조서
(數量調書)
:
공사에 쓰는 자재와 노무의 수량을 밝힌 계산서.
🌏 數: 셀 수 量: 헤아릴 량 調: 고를 조 書: 글 서 -
서약서
(誓約書)
:
서약하는 글. 또는 그런 문서.
🌏 誓: 맹세할 서 約: 맺을 약 書: 글 서 -
숨은 입질 배서
(숨은入質背書)
:
어음에 그 뜻을 적지 않고 당사자의 뜻에 따라 그 권리를 이전하는 일.
🌏 入: 들 입 質: 바탕 질 背: 등 배 書: 글 서 -
사검서
(四檢書)
:
조선 정조 때에 규장각의 검서관으로 선발된 네 사람의 실학자. 이덕무, 유득공, 서이수(徐理修), 박제가를 이른다.
🌏 四: 넉 사 檢: 검사할 검 書: 글 서 -
선고서
(宣告書)
:
법원이 판결을 내린 사실, 이유 및 판결 주문 따위를 적은 문서.
🌏 宣: 베풀 선 告: 아뢸 고 書: 글 서 -
산방 화서
(繖房花序)
:
무한 화서의 하나. 총상 화서와 산형 화서의 중간형이 되는 화서이며, 꽃가지가 아래에서 위로 차례대로 달리지만 아래의 꽃가지 길이가 길어서 아래쪽에서 평평하고 가지런하게 핀다. 유채 따위가 있다.
🌏 繖: 우산 산 房: 방 방 花: 꽃 화 序: 차례 서 -
사항서
(詐降書)
:
거짓 항복의 문서.
🌏 詐: 속일 사 降: 항복할 항 書: 글 서 -
성동격서
(聲東擊西)
: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에서 적을 친다는 뜻으로, 적을 유인하여 이쪽을 공격하는 체하다가 그 반대쪽을 치는 전술을 이르는 말.
🌏 聲: 소리 성 東: 동녘 동 擊: 부딪칠 격 西: 서녘 서 -
소격서
(昭格署)
:
조선 시대에, 하늘과 땅, 별에 지내는 도교의 초제(醮祭)를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소격전을 고친 것으로, 임진왜란 이후에 완전히 폐지되었으며, 그 제단은 서울 삼청동에 있었다.
🌏 昭: 밝을 소 格: 격식 격 署: 관청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