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끝 단어 💡책명 분야 9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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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四庫全書)
:
중국 청나라 건륭제의 명에 따라 건륭 37년(1772)에 시작하여 1782년에 완성한 중국 최대의 총서(叢書). 궁중에서 소장하고 있던 서적 외에 전국의 민간에 소장된 서적을 골라 모아서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문으로 나누었다. 7부(部)를 작성하여 여러 서고에 나누어 보관하였다.
🌏 四: 넉 사 庫: 곳집 고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무경칠서
(武經七書)
:
중국의 병법에 관한 일곱 가지 책. ≪육도(六韜)≫, ≪손자≫, ≪오자≫, ≪사마법(司馬法)≫, ≪삼략(三略)≫, ≪울요자(尉繚子)≫, ≪이위공문대(李衛公問對)≫를 이른다.
🌏 武: 굳셀 무 經: 경서 경 七: 일곱 칠 書: 글 서 -
백자전서
(百子全書)
:
1875년에 중국의 후베이(湖北) 숭문 서국(崇文書局)에서 펴낸 총서(叢書). 춘추 시대부터 명나라 때까지 편찬된 제자백가의 책을 유가, 병가, 법가, 도가, 소설가로 분류하여 수록하였다. 509권.
🌏 百: 일백 백 子: 아들 자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대월사기전서
(大越史記全書)
:
한문으로 된 편년체의 베트남 정사(正史). 1272년 성종 때에 30권을 완성하였으며 그 후에 오사련(吳士連)이 개정ㆍ증보하였다.
🌏 大: 큰 대 越: 넘을 월 史: 역사 사 記: 기록할 기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여유당전서
(與猶堂全書)
:
정약용의 문집(文集). ≪목민심서≫ 및 그의 여러 논책과 실증적 이론을 수록하였다. 154권 76책.
🌏 與: 더불 여 猶: 원숭이 유 堂: 집 당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이정전서
(二程全書)
:
중국 북송의 정호ㆍ정이 형제의 문집, 어록(語錄), 저술(著述)을 합하여 간행한 책. 주자에 의하여 대성된 주자학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다. 66권.
🌏 二: 두 이 程: 단위 정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주서
(周書)
:
중국 당나라 때에, 영호덕분이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북주의 역사서.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이다. 50권.
🌏 周: 두루 주 書: 글 서 -
황서
(黃書)
:
중국 청나라의 왕부지가 편찬한 책. 원극(原極), 고의(古義), 재제(宰制), 신선(愼選), 임관(任官), 대정(大正), 이합의 7장으로 이루어졌다. 멸만흥한(滅滿興漢)을 외치는 혁명파의 애독서가 되었다.
🌏 黃: 누를 황 書: 글 서 -
복성서
(復性書)
:
중국 당나라의 이고(李翺)가 쓴 윤리학 논문. 사람은 정(情)을 떠나 성(性)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표현은 유교적이지만 그 근본에는 노장ㆍ불교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송학(宋學)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 復: 돌아올 복 性: 성품 성 書: 글 서 -
수서
(隋書)
: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 중국 당나라 때, 위징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펴낸 중국 수나라의 정사(正史)로 636년에 간행되었다. 85권.
🌏 隋: 수나라 수 書: 글 서 -
구당서
(舊唐書)
:
중국 후진(後晉) 때에 유구(劉呴)가 편찬하여 945년에 장소원(張昭遠)이 완성한 중국 당나라의 정사.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신당서≫와 더불어 당나라 일대(一代)의 사실(史實)을 적었으며, 여기에 수록된 <음악지(音樂志)>, <지리지> 및 <동이전>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 200권.
🌏 舊: 옛 구 唐: 당나라 당 書: 글 서 -
시서
(詩書)
:
1
≪시경≫과 ≪서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시와 글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詩: 시 시 書: 글 서 -
남제서
(南齊書)
:
중국 양나라 때에, 소자현(蕭子顯)이 남제의 역사를 적은 책.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이다. 59권.
🌏 南: 남녘 남 齊: 가지런할 제 書: 글 서 -
신서
(新書)
:
중국 한나라 때에, 가의(賈誼)가 쓴 책. 천자에 대한 상주문을 비롯하여 정치ㆍ도덕ㆍ학문ㆍ풍속 따위를 논한 것으로, ≪한서(漢書)≫의 <예문지(禮文誌)>에서는 ≪가의(賈誼)≫ 58편이라고 하였으나, 오늘날 전하는 것은 56편으로 명나라 때에 교정한 것이다. 10권 56편.
🌏 新: 새로울 신 書: 글 서 -
우서
(迂書)
:
조선 시대에, 실학자 유수원이 지은 책. 중국과 우리나라의 문물을 비교하면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전반에 걸쳐서 개혁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였다. 영조 13년(1737)에 간행되었다.
🌏 迂: 멀 우 書: 글 서 -
주서
(周書)
:
≪서경(書經)≫ 속의 <태서(泰書)>로부터 <진서(秦書)>까지의 32편을 이르는 말.
🌏 周: 두루 주 書: 글 서 -
은봉전서
(隱峯全書)
:
조선 시대의 학자 안방준의 문집. ≪우산집(牛山集)≫과 기타 단행본을 합편한 것으로, 시(詩)ㆍ소(疏)ㆍ서(書)ㆍ묘문(墓文)ㆍ제문(祭文) 따위가 실려 있다. 은봉(隱峯)은 안방준의 호이다. 44권 21책.
🌏 隱: 숨을 은 峯: 봉우리 봉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사부서
(四部書)
:
중국 서적의 네 갈래인 경부(經部), 사부(史部), 자부(子部), 집부(集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四: 넉 사 部: 나눌 부 書: 글 서 -
팔서
(八書)
:
≪사기(史記)≫의 지류(志類)를 여덟 가지로 분류한 책. 예서(禮書), 악서(樂書), 율서(律書), 역서(曆書), 천관서(天官書), 봉선서(封禪書), 하거서(河渠書), 평준서(平準書)를 이른다.
🌏 八: 여덟 팔 書: 글 서 -
칠서
(七書)
:
1
사서와 삼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의 세 경서를 이른다.
2
중국의 병법에 관한 일곱 가지 책. ≪육도(六韜)≫, ≪손자≫, ≪오자≫, ≪사마법(司馬法)≫, ≪삼략(三略)≫, ≪울요자(尉繚子)≫, ≪이위공문대(李衛公問對)≫를 이른다.
🌏 七: 일곱 칠 書: 글 서 -
목민심서
(牧民心書)
:
조선 순조 때 정약용이 지은 계몽 도서. 지방 관리들의 폐해를 없애고 지방 행정의 쇄신을 위해 옛 지방 관리들의 잘못된 사례를 들어 백성들을 다스리는 도리를 설명하였다. 48권 16책의 사본(寫本).
🌏 牧: 칠 목 民: 백성 민 心: 마음 심 書: 글 서 -
규합총서
(閨閤叢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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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순조 9년(1809)에 빙허각(憑虛閣) 이씨가 편찬한 부녀자의 생활 지침서.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범절을 비롯하여 약주 방문, 장초법(醬醋法), 어육 조리법, 염색술 따위를 한글로 적었다. 5책의 목판본.
🌏 閨: 도장방 규 閤: 쪽문 합 叢: 모을 총 書: 글 서 -
금문상서
(今文尙書)
:
금문으로 쓰인 서경(書經). 중국 진(秦)나라의 분서(焚書) 때, 복생(伏生)이 벽 속에 숨겨서 전하여졌다는 서경 가운데 29편을 한나라 초기에 예서(隸書)로 고쳐 쓴 것이다.
🌏 今: 이제 금 文: 글월 문 꾸밀 문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
농정신서
(農政新書)
:
조선 정조 때에 박지원이 농사 학리(農事學理)에 관하여 쓴 책.
🌏 農: 농사 농 政: 정사 정 新: 새로울 신 書: 글 서 -
청낭중서
(靑囊中書)
:
중국 진(晉)나라의 곽공(郭公)이 지었다고 하는 오행(五行), 천문(天文), 복서(卜筮)에 관한 책. 곽박(郭璞)은 이 책을 곽공으로부터 받아 천문, 복서, 의술 따위에 정통하였다고 한다.
🌏 靑: 푸를 청 囊: 주머니 낭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
진양악서
(陳暘樂書)
:
1101년에 중국 북송의 진양(陳暘)이 지은 음악책. 주로 당나라의 음악을 그림과 함께 실어 설명하였다.
🌏 陳: 늘어놓을 진 暘: 해돋이 양 樂: 풍류 악 書: 글 서 -
황극경세서
(皇極經世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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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송 때에 소옹이 역리(易理)를 응용하여 수리로써 천지 만물의 생성 변화를 풀이하여 지은 책. 12권.
🌏 皇: 임금 황 極: 지극할 극 經: 경서 경 世: 세대 세 書: 글 서 -
고문상서
(古文尙書)
:
중국 한나라 경제 때 노(魯)의 공왕(恭王)이 공자가 살았던 집을 확장하다가 벽 속에서 발견한 상서. 모두 선진(先秦)의 과두 문자로 되어 있으며, 한무제 때에 공안국(孔安國)이 이것을 번역하였다고 전한다. 46권.
🌏 古: 옛 고 文: 글월 문 꾸밀 문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
양서
(梁書)
:
중국 당나라 때에 요사렴(姚思廉)이 황제의 명에 따라 남조 양나라의 사대 사적(四大事跡)을 적은 사서(史書).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와 <열전(列傳)>으로 이루어졌다. 태종 4년(629)에 완성되었다. 56권.
🌏 梁: 들보 양 書: 글 서 -
한위총서
(漢魏叢書)
:
중국 명나라 때에, 정영(程榮)이 펴낸 총서. 한(漢), 위(魏), 육조 시대의 서적 38종을 경(經), 사(史), 자(子)의 3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 漢: 한나라 한 魏: 나라 이름 위 叢: 모을 총 書: 글 서 -
신당서
(新唐書)
:
중국 송나라 때에 구양수ㆍ송기(宋祁) 등이 편찬한 당나라의 정사(正史).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구당서≫에 빠진 것과 틀린 것을 바로잡아 펴낸 책이다. 225권.
🌏 新: 새로울 신 唐: 당나라 당 書: 글 서 -
역산전서
(曆算全書)
:
중국 청나라 초기의 대수학자 매문정의 수학과 역학에 관한 저서를 모아 엮은 책. 그가 죽은 후인 1723년에 출판하였고, 1885년에 재간(再刊)하였다. 69권.
🌏 曆: 책력 역 算: 계산 산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벽중서
(壁中書)
:
≪서경(書經)≫의 고본(古本). 진시황이 책을 모두 불사를 때 없어진 것을 한나라 때 복생(伏生)이 입으로 외어 전하였는데, 뒤에 노나라 공왕 때 공자의 옛집 벽 속에서 발견하였다.
🌏 壁: 벽 벽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
산경십서
(算經十書)
:
중국의 고전 수학서 10종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주비산경(周髀算經)≫, ≪구장산술(九章算術)≫, ≪손자산경(孫子算經)≫, ≪해도산경(海島算經)≫, ≪오조산경(五曹算經)≫, ≪하후양산경(夏侯陽算經)≫, ≪장구건산경(張邱建算經)≫, ≪오경산술(五經算術)≫, ≪집고산경(緝古算經)≫, ≪철술(綴術)≫이다.
🌏 算: 계산 산 經: 경서 경 十: 열 십 書: 글 서 -
통서
(通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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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송나라의 주돈이가 지은 유가서. 성(誠), 성(聖), 도(道) 따위의 철학적ㆍ윤리적 내용을 해석하여 태극도설의 이론을 응용한 것으로, 중정(中正)과 인의(仁義)로 지선 순일(至善純一)의 지성에 도달하려면 무욕(無慾)ㆍ염담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설파하였다. 1권 40편.
🌏 通: 통할 통 書: 글 서 -
북제서
(北齊書)
:
중국 당나라 때에, 이백약(李百藥)이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북제(北齊)의 역사책.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이다. 636년에 간행되었다. 50권.
🌏 北: 북녘 북 齊: 가지런할 제 書: 글 서 -
달생비서
(達生祕書)
:
황찬(黃瓚)이 지은 의학서. 임산부를 위한 것으로 산전ㆍ산후의 조리 따위를 기술하였다. 2권 1책.
🌏 達: 통할 달 生: 날 생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書: 글 서 -
십비판서
(十批判書)
:
1945년에 중국 고대사가인 궈모뤄(郭沫若)의 연구 논문집. 중국의 고대 사회 기구와 고대 학술 사상을 비판적으로 연구하였다.
🌏 十: 열 십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대동금석서
(大東金石書)
:
조선 중기에 서화가 이우(李俁)가 신라 진흥왕 순수비로부터 조선 선조 때까지의 갖가지 금석문의 탁본을 모아 엮은 책. 정편(正編) 5책, 속편 2책의 7책으로 황초령비, 김인문 묘비, 분황사비 등의 탁본이 실려 있다.
🌏 大: 큰 대 東: 동녘 동 金: 쇠 금 石: 돌 석 書: 글 서 -
천하군국이병서
(天下郡國利病書)
:
중국 청나라의 학자 고염무(顧炎武)가 사서(史書), 지지(地誌) 가운데에서 정치의 득실에 관한 부분을 뽑아서 펴낸 책. 오늘날에는 볼 수 없는 명나라 때의 지방지(地方誌)에서 자료를 취하였으므로, 명나라 사회와 경제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120권.
🌏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郡: 고을 군 國: 나라 국 利: 이로울 이 病: 병들 병 書: 글 서 -
송서
(宋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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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십오사의 하나. 육조 시대에, 양나라의 심약이 황제의 명에 따라 모아 엮은 송나라의 정사(正史)로, 무제에서 순제까지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487년에 간행되었다. 100권.
🌏 宋: 송나라 송 書: 글 서 -
남당서
(南唐書)
:
중국 송나라 때에 육유(陸游)가 남당(南唐)의 역사를 적은 책. 18권.
🌏 南: 남녘 남 唐: 당나라 당 書: 글 서 -
위서
(緯書)
:
중국 전한 말기부터 후한에 걸쳐서 유학의 경전인 경서(經書)에 대응하여 만들어진 책. 시위(詩緯), 역위(易緯), 서위(書緯), 예위(禮緯), 악위(樂緯), 춘추위(春秋緯), 효경위(孝經緯) 등으로 길흉화복 따위의 예언을 적은 책인데, 뒤에 금서가 되어 그 일부만 전한다.
🌏 緯: 씨 위 書: 글 서 -
북위서
(北魏書)
:
중국 북제(北齊) 때에, 위수(魏收)가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한 북위(北魏)의 사서(史書).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후위(後魏) 일대의 역사를 기전체로 기록하였다. 130권.
🌏 北: 북녘 북 魏: 나라 이름 위 書: 글 서 -
황극경세서
(皇極經世書)
:
≪성리대전≫에 실려 있는 운서(韻書). ≪훈민정음≫의 이론 및 언어ㆍ철학에 많은 영향을 미치었다.
🌏 皇: 임금 황 極: 지극할 극 經: 경서 경 世: 세대 세 書: 글 서 -
계백료서
(誡百僚書)
:
고려 태조 19년(936)에 태조 왕건이 신하들의 예법을 바로잡기 위하여 쓴 책.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8권.
🌏 誡: 경계할 계 百: 일백 백 僚: 동료 료 書: 글 서 -
홍재전서
(弘齋全書)
:
조선 정조 23년(1799)에 규장각에서 정조의 시문, 윤음, 교지 등을 모아 엮은 전집. 184권 100책.
🌏 弘: 넓을 홍 齋: 재계할 재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해동농서
(海東農書)
:
조선 정조 22년(1798)에 서호수(徐浩修)가 지은 농학서. ≪농가집성≫, ≪산림경제≫를 기초로 하고, 여기에 우리나라 농업의 특성에 맞도록 중국의 농사법도 설명하였다. 초고본(草稿本) 8권, 목판본(木版本) 4권.
🌏 海: 바다 해 東: 동녘 동 農: 농사 농 書: 글 서 -
전한서
(前漢書)
:
전한의 정사(正史)인 ≪한서≫를 ≪후한서≫에 상대하여 이르는 이름.
🌏 前: 앞 전 漢: 한나라 한 書: 글 서 -
빌레몬서
(Philemon書)
:
옥중 서신의 하나.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빌레몬에게 보낸 편지이다.
🌏 書: 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