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끝 단어 💡역사 분야 1,1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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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都事)
:
1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칠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도평의사사의 경력사에 속한 오품 또는 육품 벼슬.
3
조선 시대에, 충훈부ㆍ중추부ㆍ의금부 따위에 속하여 벼슬아치의 감찰 및 규탄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都: 도읍 도 事: 일 사 -
정리사
(整理使)
:
1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행궁(行宮)을 수리하는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호조 판서가 임시로 겸하였다.
2
대한 제국 때에 둔, 평양 풍경궁의 으뜸 관직. 평양 부윤(府尹)이 겸하였는데, 광무 7년(1903)에 두었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별효사
(別驍士)
:
조선 정조 17년(1793)에 총융청의 외영(外營)인 남양ㆍ파주ㆍ장단에 둔, 말을 타는 이백 명의 군사.
🌏 別: 다를 별 驍: 날랠 효 士: 선비 사 -
여사
(輿士)
:
조선 시대에, 여사청(輿士廳)에 속하여 인산(因山) 때에 대여(大輿)나 소여(小輿)를 메던 사람.
🌏 輿: 수레 여 士: 선비 사 -
청학상통사
(淸學上通事)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상의원에 관한 사무와 무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淸: 맑을 청 學: 배울 학 上: 위 상 通: 통할 통 事: 일 사 -
판병마사
(判兵馬事)
:
고려 시대에 둔, 도병마사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馬: 말 마 事: 일 사 -
견당매물사
(遣唐買物使)
:
신라 흥덕왕 때에, 장보고가 당나라에 보내던 무역 사절.
🌏 遣: 보낼 견 唐: 당나라 당 買: 살 매 物: 만물 물 使: 부릴 사 -
삼사사
(三司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좌사(左使)와 우사(右使)로 나누고 공민왕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올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중군사
(中軍使)
:
고려 시대에 둔, 중군(中軍)의 사령관.
🌏 中: 가운데 중 軍: 군사 군 使: 부릴 사 -
판태의감사
(判太醫監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의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醫: 의원 의 監: 볼 감 事: 일 사 -
삼사
(三赦)
: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세 가지 조건에 해당하던 사람. 7세 이하의 어린이, 80세 이상의 노인, 정신 장애인을 이른다.
🌏 三: 석 삼 赦: 용서할 사 -
상사
(上舍)
:
1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2
조선 시대에, 과거의 예비 시험인 소과(小科)의 복시에 합격한 사람에게 준 칭호. 또는 그런 사람.
🌏 上: 위 상 舍: 집 사 -
삼도 통제사
(三道統制使)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三: 석 삼 道: 길 도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조선 신탁 주식회사
(朝鮮信託株式會社)
:
자본이 영세한 신탁 회사를 정리, 신탁 사업을 독점적으로 영위하기 위하여 1932년에 설립한 신탁 회사.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信: 믿을 신 託: 부탁할 탁 株: 그루 주 式: 법 식 會: 모일 회 社: 모일 사 -
균전사
(均田使)
:
조선 시대에, 농지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 전답 측량, 품등 결정, 양안 기재 따위의 양전(量田) 사무를 총괄하고 진황지의 개간을 독려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均: 고를 균 田: 밭 전 使: 부릴 사 -
동평장사
(同平章事)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실권을 장악하던 벼슬.
🌏 同: 같을 동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산택사
(山澤司)
:
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산천(山川), 식목(植木), 나루터, 궁궐의 정원과 나무, 숯, 돌, 배, 수레, 붓, 먹, 무쇠, 칠기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山: 뫼 산 澤: 못 택 司: 맡을 사 -
웅무시위사
(雄武侍衛司)
:
조선 전기에 국방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응양위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년)에 웅무사로 고쳤다.
🌏 雄: 수컷 웅 武: 굳셀 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도년우사
(徒年遇赦)
:
도형(徒刑)을 살던 죄수가 특사령을 받던 일.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年: 해 년 遇: 만날 우 赦: 용서할 사 -
문하시랑평장사
(門下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부총제사
(副摠制使)
:
고려 시대에, 삼군도총제부에 속한 벼슬. 총제사의 다음으로, 통헌대부 이상의 사람으로 임명하였다.
🌏 副: 버금 부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부사
(兵府使)
:
‘병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병사: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난후사
(欄後士)
:
조선 후기에, 평안도에 설치한 특수 군대. 영조 23년(1747)에 두었다.
🌏 欄: 난간 난 後: 뒤 후 士: 선비 사 -
계사
(啓事)
:
임금에게 일을 아뢰던 일. 또는 그런 글. 서면으로 그 사실을 적어 올리기도 하고 직접 아뢰기도 하였다.
🌏 啓: 열 계 事: 일 사 -
초입사
(初入仕)
:
처음으로 벼슬을 함. 또는 그 벼슬.
🌏 初: 처음 초 入: 들 입 仕: 벼슬할 사 -
원사
(元仕)
:
조선 시대에, 관리가 실제로 일하던 근무 일수.
🌏 元: 으뜸 원 仕: 벼슬할 사 -
병수사
(兵水使)
:
병사(兵使)와 수사(水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兵: 군사 병 水: 물 수 使: 부릴 사 -
동수국사
(同修國史)
:
고려 시대에,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겸하던 사관(史館)의 벼슬.
🌏 同: 같을 동 修: 닦을 수 國: 나라 국 史: 역사 사 -
영돈령부사
(領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정리부사
(整理副使)
:
대한 제국 때에, 평양 풍경궁의 정리사를 보좌하던 관직. 평안도 관찰사가 겸하였는데, 광무 7년(1903)에 두었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중전사
(中典事)
:
신라 때에 둔, 대일임전의 한 벼슬. 경덕왕 때 도사사지를 고친 것으로 위계(位階)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中: 가운데 중 典: 법 전 事: 일 사 -
수군통제사
(水軍統制使)
:
조선 시대에, 수군을 통솔하던 정이품 무관의 벼슬.
🌏 水: 물 수 軍: 군사 군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상무사
(商務社)
:
대한 제국 때에, 등짐장수와 봇짐장수를 거느려 다스리던 관청. 광무 3년(1899)에 상리국을 고친 것이다.
🌏 商: 장사 상 務: 힘쓸 무 社: 모일 사 -
수청녹사
(隨廳錄事)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속하여 문서 취급, 등사(騰寫) 따위의 실무 행정에 종사하던 상급 구실아치.
🌏 隨: 따를 수 廳: 관청 청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수사
(水師)
:
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 水: 물 수 師: 스승 사 -
도관사
(都官司)
:
조선 전기에, 형조에 속하여 노비의 문서와 호적 및 그 소송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5년(1405)에 두었다가 세조 때 변정원(辨定院)으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官: 벼슬 관 司: 맡을 사 -
좌사
(左史)
:
중국에서, 천자(天子)의 언행을 기록하던 사관(史官).
🌏 左: 왼쪽 좌 史: 역사 사 -
도단련사
(都團練使)
:
고려 성종 때에, 주(州)나 부(府)를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
별사
(別賜)
:
임금이 따로 벼슬아치나 백성들에게 베풀어 주던 일. 또는 그런 물건.
🌏 別: 다를 별 賜: 줄 사 -
속환사
(贖還使)
: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잡혀간 사람을 돈을 주고 찾아오던 일을 맡아보던 사신.
🌏 贖: 속 바칠 속 還: 돌아올 환 使: 부릴 사 -
파사
(罷仕)
:
1
그날의 일을 끝냄.
2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 罷: 파할 파 仕: 벼슬할 사 -
호분순위사
(虎賁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비순위를 고친 것으로, 문종 1년(1451)에 오위를 두면서 없앴다.
🌏 虎: 범 호 賁: 클 분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부봉사
(副奉事)
:
조선 시대에, 내의원ㆍ군기시ㆍ관상감ㆍ사역원ㆍ선공감ㆍ종묘서ㆍ전생서에 둔 정구품 벼슬.
🌏 副: 버금 부 奉: 받들 봉 事: 일 사 -
중사
(中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급사중을 고친 것이다.
🌏 中: 가운데 중 事: 일 사 -
자사
(刺史)
:
1
발해에서, 각 주(州)의 으뜸 벼슬.
2
고려 성종 14년(995)에 둔 외관(外官).
3
중국 한나라 때에, 군(郡)ㆍ국(國)을 감독하기 위하여 각 주에 둔 감찰관. 당나라ㆍ송나라를 거쳐 명나라 때 없앴다.
🌏 刺: 찌를 자 史: 역사 사 -
여사
(旅師)
:
500명 정도의 군대를 이끄는 대장(隊長). 잡직(雜職)에 포함된다.
🌏 旅: 나그네 여 師: 스승 사 -
동지사
(冬至使)
:
조선 시대에, 해마다 동짓달에 중국으로 보내던 사신.
🌏 冬: 겨울 동 至: 이를 지 使: 부릴 사 -
토포사
(討捕使)
:
각 진영에서 도둑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처음에는 수령이, 후에는 진영장이 겸직하였다.
🌏 討: 칠 토 捕: 사로잡을 포 使: 부릴 사 -
공수사
(公須史)
:
고려 시대에, 지방 관아의 재무를 맡아보던 향직 벼슬. 등급은 향직 9등급 가운데 부정(副正)의 아래인 병창사에 해당한다.
🌏 公: 공변될 공 須: 모름지기 수 史: 역사 사 -
판병부사
(判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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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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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자 43개 : 사
- 2 글자 2,096개 : 역사, 융사, 서사, 혐사, 통사, 해사, 순사, 모사, 염사, 주사 3 글자 1,647개 4 글자 1,573개 5 글자 4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