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끝 단어 5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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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박
(敦樸/敦朴)
:
인정이 많고 두터우며 성품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함.
🌏 敦: 도타울 돈 모일 단 옥쟁반 대 다스릴 퇴 아로새길 조 덮을 도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敦: 도타울 돈 모일 단 옥쟁반 대 다스릴 퇴 아로새길 조 덮을 도 朴: 순박할 박 - 짜박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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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박
(屯泊)
:
배를 대어 머무름.
🌏 屯: 진칠 둔 泊: 배댈 박 -
야박
(夜泊)
:
1
밤에 외박(外泊)함.
2
밤에 배에서 지냄.
3
밤중에 배를 정박시킴.
🌏 夜: 밤 야 泊: 배댈 박 -
착박
(窄迫)
:
‘착박하다’의 어근. (착박하다: 답답할 정도로 매우 좁다.)
🌏 窄: 좁을 착 迫: 닥칠 박 - 열박 : → 바가지. (바가지: 박을 두 쪽으로 쪼개거나 또는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그와 비슷하게 만들어 물을 푸거나 물건을 담는 데 쓰는 그릇., 물 따위의 액체나 곡식을 ‘「1」’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군인들의 은어로, ‘헌병’을 이르는 말., 요금이나 물건값이 실제 가격보다 훨씬 더 비쌈.)
- 꼬박 : 도자기를 빚는 데 쓰려고 이긴 진흙 한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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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박
(窮迫)
:
‘궁박하다’의 어근. (궁박하다: 몹시 가난하여 구차하다.)
🌏 窮: 다할 궁 迫: 닥칠 박 -
유박
(揉撲)
:
어린아이가 자라서 약간 흔들고 부딪고 하는 가벼운 장난 짓.
🌏 揉: 주무를 유 撲: 칠 박 -
폄박
(貶薄)
:
남을 헐뜯고 얕잡음.
🌏 貶: 떨어뜨릴 폄 薄: 얇을 박 -
주정박
(酒精粕)
:
재강에 물을 타서 모주를 짜내고 남은 찌꺼기.
🌏 酒: 술 주 精: 찧을 정 粕: 지게미 박 - 햇박 : 당해에 새로 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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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
(厚朴)
:
‘후박하다’의 어근. (후박하다: 인정이 두텁고 거짓이 없다.)
🌏 厚: 두터울 후 朴: 순박할 박 - 타박타박 : ‘타박타박하다’의 어근. (타박타박하다: 가루음식 따위가 물기나 진기가 없어 씹기에 조금 팍팍하다.)
- 잘박잘박 : ‘잘바닥잘바닥’의 준말. (잘바닥잘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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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박
(急迫)
:
사태가 조금도 여유가 없이 매우 급함.
🌏 急: 급할 급 迫: 닥칠 박 -
일숙박
(一宿泊)
:
하룻밤을 묵음.
🌏 一: 하나 일 宿: 잠잘 숙 泊: 배댈 박 -
혹박
(酷薄)
:
‘혹박하다’의 어근. (혹박하다: 모질고 인정이 없다.)
🌏 酷: 혹독할 혹 薄: 얇을 박 - 여물박 : 여물죽을 푸는 데에 쓰는, 자루가 달린 바가지.
- 두레박 : 줄을 길게 달아 우물물을 퍼 올리는 데 쓰는 도구. 바가지나 판자 또는 양철 따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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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
(命薄)
:
‘명박하다’의 어근. (명박하다: 운명이나 팔자가 기구하고 복이 없다.)
🌏 命: 목숨 명 薄: 얇을 박 -
약한 맥박
(弱한脈搏)
:
혈압이 낮아서 긴장 정도가 약한 맥박. 심장 쇠약, 저혈압 따위에서 나타난다.
🌏 弱: 약할 약 脈: 맥 맥 搏: 칠 박 잡을 박 빼앗을 박 싸울 박 쥘 박 육시할 박 - 이남박 : 안쪽에 여러 줄로 고랑이 지게 돌려 파서 만든 함지박. 쌀 따위를 씻어 일 때에 돌과 모래를 가라앉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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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박
(粗薄)
:
‘조박하다’의 어근. (조박하다: 거칠고 메마르다.)
🌏 粗: 거칠 조 薄: 얇을 박 - 찰박 : ‘찰바닥’의 준말. (찰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씨호박 : 씨를 받기 위하여 잘 익은 다음에 따는 호박.
- 첫박 : → 첫밗. (첫밗: 일이나 행동의 맨 처음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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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
(毆縛)
:
때리고 묶음.
🌏 毆: 칠 구 縛: 묶을 박 - 하박하박 : 과일 따위가 너무 익었거나 딴 지 오래되어 물기가 적고 파삭파삭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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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박
(上膊)
:
어깨에서 팔꿈치까지의 부분.
🌏 上: 위 상 膊: 포 박 -
선박
(船泊)
:
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름.
🌏 船: 배 선 泊: 배댈 박 -
염박
(厭薄)
:
밉고 싫어서 쌀쌀하게 대함.
🌏 厭: 싫을 염 薄: 얇을 박 -
호박
(湖泊)
:
호수 가운데에, 수면 위로 드러나 있는 땅.
🌏 湖: 호수 호 泊: 배댈 박 -
간박
(間拍)
:
장구 장단을 칠 때, 북편이나 채편을 치고 그다음에 다시 북편이나 채편을 치는 동안의 중간 박.
🌏 間: 사이 간 拍: 손뼉칠 박 -
자업자박
(自業自縛)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음.
🌏 自: 스스로 자 業: 업 업 自: 스스로 자 縛: 묶을 박 - 뒤웅박 : 박을 쪼개지 않고 꼭지 근처에 구멍만 뚫어 속을 파낸 바가지. 마른 그릇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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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박
(一泊)
:
하룻밤을 묵음.
🌏 一: 하나 일 泊: 배댈 박 -
당박
(當迫)
:
기일이나 시기가 가까이 닥쳐옴.
🌏 當: 마땅할 당 迫: 닥칠 박 - 단박 : 홍조류 비단풀과의 해조(海藻). 몸은 실 모양이고 붉다. 성숙하면 마디에서 모상근(毛狀根)이 뭉쳐나므로 매우 엉킨다. 한천의 원료로 쓰는데 한국의 서남 해안과 제주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함박 : 1 벌어진 입이 매우 크다. 2 통나무의 속을 파서 큰 바가지같이 만든 그릇. 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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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박
(愛縛)
:
1
애욕이나 집착에 의한 번뇌.
2
애정에 의한 속박.
🌏 愛: 사랑 애 縛: 묶을 박 -
표박
(瓢泊)
:
고향을 떠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
🌏 瓢: 바가지 표 泊: 배댈 박 -
착박
(搾粕)
: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
🌏 搾: 짤 착 粕: 지게미 박 - 굴러온 호박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 옷타박 : 옷이 마음에 들지 아니하거나 비위에 거슬린다고 타박함. 또는 그런 타박.
- 가달박 : → 자루바가지. (자루바가지: 손잡이가 있는 나무바가지.)
- 박박 : 1 반들반들해지도록 자꾸 닦거나 깎는 모양. 2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6개의 의미)
- 썩박 : 아직 덜 익은 박을 통째로 말린 다음에 타서 쓰는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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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지박
(脫脂粕)
:
기름을 짜고 남은 깨의 찌꺼기. 흔히 낚시의 밑밥이나 논밭의 밑거름으로 쓰인다.
🌏 脫: 벗을 탈 脂: 기름 지 粕: 지게미 박 -
천금박
(天金箔)
:
금빛으로 물들인 석박(錫箔)을 붙인 종이.
🌏 天: 하늘 천 金: 쇠 금 箔: 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