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 🌾끝 단어 💡ㅉ 첫 자음 196개
- 쭈그러뜨리다 : 누르거나 우그려 부피를 작아지게 하다.
- 째푸리다 : 1 날씨가 음산하게 흐려지다. 2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 따위를 몹시 쨍그리다.
- 쩌벅거리다 : 발에 힘을 주어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며 계속 걷다.
- 짜들름거리다 : 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쭈크러뜨리다 : 누르거나 우그려 부피를 작아지게 하다. ‘쭈그러뜨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쭈그러뜨리다: 누르거나 우그려 부피를 작아지게 하다.)
- 쪼작거리다 : 1 자꾸 느리게 아장아장 걷다. 2 부리로 쪼듯이 이리저리 자꾸 헤치다.
- 쨍알거리다 : → 짱알거리다. (짱알거리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쫑알거리거나 보채다. ‘장알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장알거리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종알거리거나 보채다.))
- 찡긋거리다 : 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찡그리다.
- 째긋거리다 : 1 자꾸 눈 따위를 짜그리다. 2 자꾸 남의 옷자락을 가만가만 잡아당기다.
- 짜부라뜨리다 : 1 물체를 누르거나 부딪쳐서 오그라지게 하다. 2 기운이나 형세 따위를 꺾어 약해지게 하다. 3 망하거나 허물어지게 하다.
- 짱알거리다 :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쫑알거리거나 보채다. ‘장알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장알거리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종알거리거나 보채다.)
- 쫑긋거리다 : 1 입술이나 귀 따위를 자꾸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밀다. 2 말을 하려고 입을 자꾸 달싹이다.
- 쫑그리다 : 1 귀를 빳빳하게 세우거나 입술을 뾰족이 내밀다. 2 긴장하여 몸을 잔뜩 쪼그리다.
- 짤짤거리다 :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싸다니다. ‘잘잘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잘거리다: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싸다니다.)
- 쫑쫑거리다 :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쫑알거리다. ‘종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종종거리다: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종알거리다.)
- 쪽잘거리다 : 음식을 시원스럽게 먹지 아니하고 께지럭대며 다랍게 조금씩 먹다.
- 찌들름거리다 : 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쩔꺼덕거리다 : 1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거리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거리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거리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 찡그리다 :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을 몹시 찌그리다.
- 짜박거리다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며 계속 걷다.
- 쨍그리다 :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을 몹시 짜그리다.
- 째깍거리다 : 1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재깍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재깍거리다: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째까닥거리다’의 준말. (째까닥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재까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재까닥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쨍긋거리다 : 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쨍그리다.
- 짤름거리다 :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잘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름거리다: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 쭈그리다 : 1 누르거나 욱여서 부피를 작게 만들다. 2 팔다리를 우그려 몸을 작게 움츠리다.
- 쪽팔리다 : (속되게) 부끄러워 체면이 깎이다.
- 쩡쩡거리다 : 1 대단한 권세를 부리며 지내다. 2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급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매우 세차고 옹골차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쭝얼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중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중얼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 쭝절거리다 : 수다스럽게 중얼거리다. ‘중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중절거리다: 수다스럽게 중얼거리다.)
- 쭈절거리다 : 낮은 목소리로 말을 계속하다. ‘주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주절거리다: 낮은 목소리로 말을 계속하다.)
- 짤똑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되똑되똑 절다. ‘잘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똑거리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되똑되똑 절다.)
- 짤가닥거리다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좀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거리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거리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 쩔뚝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뒤뚝뒤뚝 절다. ‘절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뚝거리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뒤뚝뒤뚝 절다.)
- 쫑쫑거리다 : 좁은 발걸음을 자주 떼며 빨리 걷다. ‘종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종종거리다: 발걸음을 가까이 자주 떼며 계속 빨리 걷다.)
- 쩨꺼덕거리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짱당그리다 : 마음에 못마땅하여 얼굴을 매우 찡그리다.
- 찌푸리다 : 1 날씨가 매우 음산하게 흐려지다. 2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 따위를 몹시 찡그리다.
- 찔꺽거리다 : 차지고 끈끈한 물질이 밟히거나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쭝덜거리다 :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다. ‘중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중덜거리다: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다.)
- 쫑잘거리다 : 수다스럽게 종알거리다. ‘종잘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종잘거리다: 수다스럽게 종알거리다.)
- 짤그락거리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그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그락거리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쭈크리다 : 1 누르거나 욱여서 부피를 작게 만들다. ‘쭈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쭈그리다: 누르거나 욱여서 부피를 작게 만들다.) 2 팔다리를 우그려 몸을 작게 움츠리다. ‘쭈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쭈그리다: 팔다리를 우그려 몸을 작게 움츠리다.)
- 쩔그렁거리다 :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그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그렁거리다: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찔뚝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몹시 거북스럽게 자꾸 뒤뚝뒤뚝 절다. ‘질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뚝거리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몹시 거북스럽게 자꾸 뒤뚝뒤뚝 절다.)
- 찡얼거리다 :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쭝얼거리거나 보채다. ‘징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징얼거리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중얼거리거나 보채다.)
- 찌글거리다 : 1 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거리다: 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2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거리다: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3 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거리다: 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 (총 4개의 의미)
- 찌르륵거리다 : 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쫘르륵거리다 : 1 물건들이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좌르륵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좌르륵거리다: 물건들이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좌르륵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좌르륵거리다: 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찡그러트리다 :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을 몹시 찌그러지게 하다.
- 짜금거리다 : 입맛을 자꾸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668개입니다.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5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96개입니다.
- 2 글자 1개 : 리다
- 3 글자 225개 : 짤리다, 빌리다, 우리다, 드리다, 괄리다, 들리다, 둘리다, 놀리다, 바리다, 가리다 4 글자 413개 5 글자 2,296개 6 글자 80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