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 🌾끝 단어 💡ㅅ 첫 자음 236개
- 실그러뜨리다 :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게 하다.
- 새들거리다 : 조금 시들면서 차차 생기가 없어지다.
-
성미부리다
(性味부리다)
:
어떤 불만이나 타고난 성미를 못 이겨 신경질을 내다.
🌏 性: 성품 성 味: 맛 미 - 서물거리다 : 어리숭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어른거리다.
- 새룽거리다 : → 새롱거리다. (새롱거리다: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 수군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속이 떨리다 : 마음속으로 몹시 겁이 나다.
- 시들어트리다 : 생생한 것을 시들게 하다.
- 시달리다 : 괴로움이나 성가심을 당하다.
- 사박거리다 : 1 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씹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모래나 눈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실리다 : 1 글, 그림, 사진 따위가 책이나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 나오게 되다. ‘싣다’의 피동사. (싣다: 글, 그림, 사진 따위를 책이나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 내다.) 2 사람이 어떤 곳을 가기 위하여 차, 배, 비행기 따위의 탈것에 오르게 되다. ‘싣다’의 피동사. (싣다: 사람이 어떤 곳을 가기 위하여 차, 배, 비행기 따위의 탈것에 오르다.) 3 기운이 무엇에 품기거나 띠게 되다. ‘싣다’의 피동사. (싣다: 다른 기운을 함께 품거나 띠다.) ... (총 4개의 의미)
- 스적거리다 : 1 물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쓰레질을 대강대강 하다.
- 설말리다 : 충분하지 아니하게 말리다. ‘설마르다’의 사동사. (설마르다: 충분하지 아니하게 마르다.)
- 시설거리다 : 실실 웃으면서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 소스라트리다 : 깜짝 놀라 몸을 갑자기 솟구치듯 움직이다.
- 숙설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생글방글거리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 서슴거리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 시실거리다 : 1 자꾸 쓸데없이 짓궂게 굴다. 2 점잖지 아니하게 자꾸 실없이 까불며 웃다.
- 새들거리다 :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수런거리다 : 여러 사람이 한데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 스르륵거리다 : 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슬렁거리다 : 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 굼뜨게 행동하다.
- 싱끗벙끗거리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싱긋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싱긋벙긋거리다: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
사죄드리다
(謝罪드리다)
:
‘사죄하다’의 높임말. (사죄하다: 지은 죄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빌다.)
🌏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罪: 허물 죄 - 세상(을) 버리다 : 1 깊은 산속 같은 데에 들어가 사회와 인연을 끊고 살다. 2 ‘죽다01’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 손(이) 저리다 : 뜻밖의 상황에 놀라거나 다급해지다.
- 심살내리다 : 잔근심이 늘 마음에서 떠나지 않다.
- 선득거리다 : 1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 삼박거리다 : 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실실거리다 : 소리 없이 실없게 슬며시 자꾸 웃다.
- 실리다 : 물체나 사람을 옮기기 위하여 탈것, 수레, 비행기, 짐승의 등 따위에 올리다. ‘싣다’의 사동사. (싣다: 물체나 사람을 옮기기 위하여 탈것, 수레, 비행기, 짐승의 등 따위에 올리다.)
- 삼성들리다 : 1 음식을 욕심껏 먹다. 2 무당이 굿할 때에, 음식을 욕심껏 입에 넣다.
- 샐룩거리다 : 근육의 한 부분이 자꾸 샐그러지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서붓거리다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거볍고 부드럽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 시부적거리다 : 별로 힘들이지 않고 계속 거볍게 행동하다.
- 생긋뱅긋거리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
- 시들어뜨리다 : 생생한 것을 시들게 하다.
- 사레들리다 : 음식을 잘못 삼켜서 기관(氣管) 쪽으로 들어가 갑자기 기침 따위를 하는 상태가 되다.
- 속을 말리다 : 남을 매우 초조하고 안타깝게 하다.
- 실쭉거리다 : 1 어떤 감정을 나타내면서 입이나 눈이 자꾸 한쪽으로 약간 실그러지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태도가 자꾸 나타나다.
- 싱긋벙긋거리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 샐샐거리다 : 소리 없이 실없게 살며시 자꾸 웃다.
- 스멀거리다 : 살갗에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근질근질하다.
- 생끗뱅끗거리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 ‘생긋뱅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생긋뱅긋거리다: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
- 살긋거리다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실그러트리다 :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게 하다.
- 시위적거리다 : 일을 힘들여 하지 아니하고 되는대로 천천히 하다.
-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 : 어떤 일로 인하여 더할 나위 없이 속이 후련하여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글벙글거리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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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5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96개입니다.
- 2 글자 1개 : 리다
- 3 글자 225개 : 짤리다, 빌리다, 우리다, 드리다, 괄리다, 들리다, 둘리다, 놀리다, 바리다, 가리다 4 글자 413개 5 글자 2,296개 6 글자 80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