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 🌾끝 단어 💡6 글자 808개
- 엉클어트리다 : 1 실이나 줄 따위를 풀기 힘들 정도로 서로 한데 뒤얽히게 하다. 2 어떤 물건 따위를 한데 뒤섞어 어지럽게 하다. 3 일을 서로 뒤섞고 얽어서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꿀찌럭거리다 : 1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잘바닥거리다 :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담바당거리다 : ‘담방거리다’의 본말. (담방거리다: 작고 가벼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빠그라뜨리다 : 1 빠개서 아주 못 쓰게 만들다. 2 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게 하다. ‘바그라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그라뜨리다: 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게 하다.)
- 문치적거리다 : 일을 결단성 있게 하지 못하고 어물어물 끌어가기만 하다.
- 엉클어뜨리다 : 1 실이나 줄 따위를 풀기 힘들 정도로 서로 한데 뒤얽히게 하다. 2 어떤 물건 따위를 한데 뒤섞어 어지럽게 하다. 3 일을 서로 뒤섞고 얽어서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미끈둥거리다 : 부드럽고 미끄러워서 자꾸 밀리어 나가다.
- 쭈그러뜨리다 : 누르거나 우그려 부피를 작아지게 하다.
- 미끄러뜨리다 : 미끄러지게 하다.
- 철꺼덩거리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세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덩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덩거리다: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실그러뜨리다 :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게 하다.
- 제 앞을 차리다 : 1 제 앞에 닥친 일을 스스로가 옳게 분별하여 감당해서 처리하다. 2 자기의 잇속만 차리다.
- 버그러뜨리다 : 1 일 따위를 망치게 하다. 2 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어긋나게 벌어지게 하다. 3 서로의 사이를 벌어지거나 나빠지게 하다.
- 구기적거리다 : 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구기다.
- 떠다박질리다 : 마구 떠다밀려 넘어지다. ‘떠다박지르다’의 피동사. (떠다박지르다: 마구 떠다밀어 넘어뜨리다.)
- 딸가당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히히덕거리다 : → 시시덕거리다. (시시덕거리다: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다.)
- 짜들름거리다 : 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널브러뜨리다 : 너저분하게 널리 퍼뜨리다.
- 만지적거리다 : → 만지작거리다. (만지작거리다: 가볍게 주무르듯이 자꾸 만지다.)
- 시들어트리다 : 생생한 것을 시들게 하다.
- 털버덩거리다 : 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어기죽거리다 : 팔다리를 마음대로 잘 놀리지 못하고 천천히 부자연스럽게 겨우 걷다.
- 잘까닥거리다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거리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거리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 얼크러트리다 : 일이나 물건 따위를 서로 얽히게 하다.
- 이렁성거리다 : 자꾸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아무런 대중이 없이 하다.
- 깡그러뜨리다 : ‘깡그리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깡그리다: 일을 수습하여 마무리하다.)
- 귀청을 때리다 : 몹시 크게 들리다.
- 매무작거리다 : → 만지작거리다. (만지작거리다: 가볍게 주무르듯이 자꾸 만지다.)
- 와닥닥거리다 : 놀라서 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쟁그랑거리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꺄울어트리다 : 갸울어지게 하다. ‘갸울어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갸울어트리다: 갸울어지게 하다.)
- 맞부딪트리다 : 서로 힘 있게 마주 닿게 하다.
- 헤벌쭉거리다 : 이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고 자꾸 웃다.
- 딸까닥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보스락거리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비뚜덩거리다 : → 비뚝거리다. (비뚝거리다: 물체가 비스듬히 한쪽으로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흔들거리며 걷다.)
- 텀버덩거리다 : ‘텀벙거리다’의 본말. (텀벙거리다: 크고 무거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덤벙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쭈크러뜨리다 : 누르거나 우그려 부피를 작아지게 하다. ‘쭈그러뜨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쭈그러뜨리다: 누르거나 우그려 부피를 작아지게 하다.)
- 깡그러트리다 : ‘깡그리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깡그리다: 일을 수습하여 마무리하다.)
- 와다닥거리다 : 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소스라트리다 : 깜짝 놀라 몸을 갑자기 솟구치듯 움직이다.
- 아치장거리다 : 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기운이 없이 자꾸 느리게 걷다.
- 왈카당거리다 : ‘왈캉거리다’의 본말. (왈캉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왈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으슬렁거리다 : → 어슬렁거리다. (어슬렁거리다: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다.)
- 팔라닥거리다 : ‘팔락거리다’의 본말. (팔락거리다: 바람에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자부락거리다 :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귀찮게 하다.
- 어기적거리다 :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고 크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다.
- 욱시글거리다 : 여럿이 한데 많이 모여 몹시 들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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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668개입니다.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5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96개입니다.
- 2 글자 1개 : 리다
- 3 글자 225개 : 짤리다, 빌리다, 우리다, 드리다, 괄리다, 들리다, 둘리다, 놀리다, 바리다, 가리다 4 글자 413개 5 글자 2,296개 6 글자 80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