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다 🌾끝 단어 💡야 시작 13개
- 야멸스럽다 : 보기에 야멸친 데가 있다.
- 야당스럽다 : 1 보기에 매몰하고 사막한 데가 있다. 2 보기에 약빠르고 매몰찬 데가 있다.
- 야지랑스럽다 : 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럽다.
- 야말스럽다 : → 야멸스럽다. (야멸스럽다: 보기에 야멸친 데가 있다.)
-
야박스럽다
(野薄스럽다)
:
보기에 야멸치고 인정이 없는 데가 있다.
🌏 野: 들 야 薄: 얇을 박 -
야심스럽다
(偌甚스럽다)
:
매우 심한 데가 있다.
🌏 偌: 성 야 甚: 심할 심 - 야발스럽다 : 보기에 야살스럽고 되바라진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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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스럽다
(夜警스럽다)
:
밤중에 떠들썩한 듯하다.
🌏 夜: 밤 야 警: 경계할 경 - 야쁘장스럽다 : ‘예쁘장스럽다’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예쁘장스럽다: 제법 예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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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스럽다
(野蠻스럽다)
:
1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데가 있다.
2
교양이 없고 무례한 데가 있다.
🌏 野: 들 야 蠻: 오랑캐 만 -
야단스럽다
(惹端스럽다)
:
보기에 매우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리는 데가 있다.
🌏 惹: 이끌 야 端: 바를 단 -
야속스럽다
(野俗스럽다)
:
보기에 무정한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섭섭하게 여겨져 언짢은 데가 있다.
🌏 野: 들 야 俗: 풍속 속 - 야살스럽다 : 보기에 얄망궂고 되바라진 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