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다 🌾끝 단어 💡ㅁ 첫 자음 72개
- 매몰스럽다 : 보기에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고 쌀쌀맞은 데가 있다.
- 밉살스럽다 : 보기에 말이나 행동이 남에게 몹시 미움을 받을 만한 데가 있다.
- 매정스럽다 : 얄미울 정도로 쌀쌀맞고 인정이 없는 듯하다.
-
무안스럽다
(無顔스럽다)
:
무안한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顔: 얼굴 안 - 몽짜스럽다 : 몽짜를 부리는 태도가 있다.
- 머릿살(이) 어지럽다 : 마음이 어수선하다.
- 미련스럽다 :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매우 어리석고 둔한 데가 있다.
- 미꽝스럽다 : 1 → 미쁘다. (미쁘다: 믿음성이 있다.) 2 → 밉광스럽다. (밉광스럽다: 보기에 매우 밉살스러운 데가 있다.)
-
밉상스럽다
(밉相스럽다)
:
보기에 밉살스러운 데가 있다.
🌏 相: 서로 상 - 말쌀스럽다 : 보기에 모질고 쌀쌀한 데가 있다.
-
믿음성스럽다
(믿음性스럽다)
:
믿음직한 성질이 있다.
🌏 性: 성품 성 - 밉둥스럽다 : → 밉살스럽다. (밉살스럽다: 보기에 말이나 행동이 남에게 몹시 미움을 받을 만한 데가 있다.)
- 몰골스럽다 : 모양새가 볼품이 없이 사납다.
- 멍청스럽다 : 보기에 멍청한 데가 있다.
- 매련스럽다 :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어리석고 둔한 데가 있다.
- 무작스럽다 : 보기에 무지하고 우악한 데가 있다.
- 망상스럽다 : 요망하고 깜찍한 데가 있다.
- 매끄럽다 : 1 거침없이 저절로 밀리어 나갈 정도로 반드럽다. 2 글이나 말에 조리가 있고 거침이 없다. 3 수더분하지 못하고 약삭빠른 면이 있다.
- 민주스럽다 : → 면구스럽다. (면구스럽다: 낯을 들고 대하기에 부끄러운 데가 있다.)
-
무지막지스럽다
(無知莫知스럽다)
:
1
물건 따위가 지나치게 큰 듯하다.
2
보기에 몹시 무지하고 상스러우며 포악한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知: 알 지 莫: 없을 막 知: 알 지 - 멋스럽다 : 멋진 데가 있다.
-
민조스럽다
(憫燥스럽다)
:
보기에 초조하고 걱정스러운 데가 있다.
🌏 憫: 근심할 민 燥: 마를 조 -
미안스럽다
(未安스럽다)
:
보기에 남에게 대하여 마음이 편치 못하고 부끄러운 데가 있다.
🌏 未: 아닐 미 安: 편안할 안 - 미끄럽다 : 거침없이 저절로 밀려 나갈 정도로 번드럽다.
- 미욱스럽다 : 매우 어리석고 미련한 데가 있다.
-
면난스럽다
(面赧스럽다)
:
무안하거나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
🌏 面: 낯 면 赧: 얼굴 붉힐 난 -
무지스럽다
(無知스럽다)
:
1
보기에 아는 것이 없는 듯하다.
2
보기에 미련하고 우악스러운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知: 알 지 -
명랑스럽다
(明朗스럽다)
:
성격이 유쾌하고 밝은 듯하다.
🌏 明: 밝을 명 朗: 밝을 랑 -
무심스럽다
(無心스럽다)
:
보기에 무심한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면구스럽다
(面구스럽다)
:
낯을 들고 대하기에 부끄러운 데가 있다.
🌏 面: 낯 면 -
무참스럽다
(無慚스럽다)
:
보기에 매우 부끄러운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慚: 부끄러워할 참 - 몰강스럽다 : 인정이 없이 억세며 성질이 악착같고 모질다.
-
무엄스럽다
(無嚴스럽다)
:
보기에 삼가거나 어려워함이 없이 아주 무례한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嚴: 엄할 엄 - 믿음직스럽다 : 믿음직한 데가 있다.
-
물경스럽다
(勿驚스럽다)
:
너무 놀랍고 갑작스럽다.
🌏 勿: 말 물 驚: 놀랄 경 -
무정스럽다
(無情스럽다)
:
따뜻한 정이 없이 쌀쌀맞고 인정이 없는 듯하다.
🌏 無: 없을 무 情: 뜻 정 -
무난스럽다
(無難스럽다)
:
1
성격 따위가 까다롭지 않고 무던한 데가 있다.
2
이렇다 할 단점이나 흠잡을 만한 데가 없다.
🌏 無: 없을 무 難: 어려울 난 -
무참스럽다
(無慘스럽다)
:
보기에 몹시 끔찍하고 참혹한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慘: 참혹할 참 - 무럽다 : 모기, 빈대, 벼룩 따위의 조그만 해충에 물려서 가렵다.
- 말강스럽다 : → 말끔하다. (말끔하다: 티 없이 맑고 환하게 깨끗하다.)
-
미타스럽다
(未妥스럽다)
:
보기에 온당하지 않은 데가 있다.
🌏 未: 아닐 미 妥: 온당할 타 -
몰풍스럽다
(沒風스럽다)
:
성격이나 태도가 정이 없고 냉랭하며 퉁명스러운 데가 있다.
🌏 沒: 잠길 몰 風: 바람 풍 -
망령스럽다
(妄靈스럽다)
:
늙거나 정신이 흐려 말과 행동이 주책없는 듯하다.
🌏 妄: 허망할 망 靈: 신령 령 - 밑(이) 더럽다 : 행실이 바르지 못하거나 깨끗하지 못하다.
- 먹음직스럽다 : 보기에 먹음직한 데가 있다.
-
모멸스럽다
(侮蔑스럽다)
:
업신여기고 얕잡아 보는 느낌이 있다.
🌏 侮: 업신여길 모 蔑: 업신여길 멸 -
무식스럽다
(無識스럽다)
:
1
보기에 배우지 못하여 아는 것이 없는 데가 있다.
2
보기에 하는 짓이 미련하고 우악스러운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識: 알 식 - 밉둥머리스럽다 : → 밉살머리스럽다. (밉살머리스럽다: ‘밉살스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미츠럽다 : → 미끄럽다. (미끄럽다: 거침없이 저절로 밀려 나갈 정도로 번드럽다.)
-
명예스럽다
(名譽스럽다)
:
명예로 여길 만한 데가 있다.
🌏 名: 이름 명 譽: 기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