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끝 단어 💡감탄사 품사 10개
- 얼씨구절씨구 : 흥겨울 때에 장단을 맞추며 변화 있게 내는 소리.
- 에구에구 : 1 몹시 슬피 우는 소리. 2 어디가 몹시 아프거나, 몸이 힘들 때 하는 소리.
- 어절씨구 : 흥겨울 때에 장단을 맞추며 변화 있게 내는 소리.
- 구구 : 1 닭이나 비둘기 따위가 우는 소리. 2 닭이나 비둘기 따위를 부를 때 내는 소리.
- 애구 : → 애고. (애고: ‘아이고’의 준말. (아이고: 절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아이고’의 준말. (아이고: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얼씨구 : 1 흥에 겨워서 떠들 때 가볍게 장단을 맞추며 내는 소리. 2 보기에 아니꼬워서 조롱할 때 내는 소리.
- 에구구 : 1 ‘에구’를 잇따라 내는 소리. (에구: ‘어이구’의 준말. (어이구: 몹시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2 ‘에구’를 다급하게 잇따라 지를 때 내는 소리. (에구: ‘어이구’의 준말. (어이구: 몹시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3 ‘에구’를 다급하게 잇따라 지를 때 내는 소리. (에구: ‘어이구’의 준말. (어이구: 몹시 반갑거나 좋을 때 내는 소리.)) ... (총 4개의 의미)
- 어이구 : 1 몹시 절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2 몹시 반갑거나 좋을 때 내는 소리. 3 몹시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아이구 : → 아이고. (아이고: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반갑거나 좋을 때 내는 소리., 절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우는 소리. 특히 상중(喪中)에 곡하는 소리를 이른다.)
- 에구 : 1 ‘어이구’의 준말. (어이구: 몹시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2 ‘어이구’의 준말. (어이구: 몹시 반갑거나 좋을 때 내는 소리.) 3 ‘어이구’의 준말. (어이구: 몹시 절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