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끝 단어 372개
- 근일점 거리 (近日點距離) : 태양의 둘레를 도는 행성이나 혜성의 궤도에서 태양에 가장 가까운 점까지의 거리.
- 도달 거리 (到達距離) : 어떤 이온화 입자(粒子)가 매질 속을 투과하여, 마침내 이온화 작용을 하지 못할 만큼 에너지가 떨어질 때까지의 거리.
- 탄착 거리 (彈着距離) : 1 쏜 탄환이 날아가 떨어지는 거리. 2 탄알을 발사한 지점에서 도달한 지점까지의 거리.
- 착탄 거리 (着彈距離) : 쏜 탄환이 날아가 떨어지는 거리.
- 면 간 거리 (面間距離) : 서로 평행인 결정면 사이의 거리.
- 위안거리 (慰安거리) : 위로하여 마음을 편안게 해 줄 만한 것.
- 낚시거리 : → 낚시걸이. (낚시걸이: 보통 쓰는 낚시 모양의 호미.)
- 직시 거리 (直視距離) : 송신 안테나에서 수신 안테나가 직선으로 보일 수 있는 가장 먼 거리. 이 거리는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 순항 항속 거리 (巡航航續距離) : 배나 항공기가 연료 공급을 받지 아니하고 순항 속도로 항행할 수 있는 거리.
- 시량거리 (柴糧거리) : 땔나무와 양식이 될 만한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희롱지거리 (戲弄지거리) : ‘희롱질’을 속되게 이르는 말. (희롱질: 서로 즐기며 놀리거나 노는 짓.)
- 고거리 : 소의 앞다리에 붙은 살.
- 삼거리 (三거리) : 세 갈래로 나누어진 길.
- 천안 삼거리 (天安三거리) : 충청도 민요의 하나. “천안 삼거리 흥”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곡명이 ‘천안삼거리’이다. (천안 삼거리: 충청도 민요의 하나. “천안 삼거리 흥”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곡명이 ‘천안삼거리’이다.)
- 달거리 : 1 농악 십이채 가운데 1년 열두 달의 명절을 노래하는 가락. 2 잡잡가의 하나. 달마다 돌아오는 명절에 가신 임과의 옛일을 생각하며 읊는 노래이다. 3 한 해 열두 달의 순서에 따라 노래한 시가의 형식.
- 주행 거리 (走行距離) : 1 자동차 따위의 교통수단이 움직여 간 거리. 2 자동차 따위의 교통수단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여 갈 수 있는 전체 거리.
- 국거리 : 1 국을 끓이는 데 넣는 고기, 생선, 채소 따위의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곰국을 끓이는 데 넣는 쇠고기, 소의 내장 따위의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농지거리 (弄지거리) : 점잖지 아니하게 함부로 하는 장난이나 농담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땔거리 : 불을 때는 데 쓰는 재료.
- 비난거리 (非難거리) :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하는 근거.
- 전당거리 (典當거리) : 전당을 잡힐 만한 물건.
- 암수거리 (暗數거리) : 속임수로 남을 속임.
- 도약 거리 (跳躍距離) : 송신국과 전리층에 의한 반사 파동이 수신되는 수신점과의 거리. 이것은 송신 주파수와 전리층의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
- 남극 거리 (南極距離) : 천구(天球)의 남극에서 어떤 천체(天體)까지의 각거리(角距離).
- 북극 거리 (北極距離) : 천구(天球)의 북극에서 어떤 천체까지의 각거리(角距離). 적위(赤緯)의 여각(餘角)과 같다. 예를 들어 북극성의 북극 거리는 현재 약 1도이다.
- 턱거리 : 남에게 무턱대고 억지로 떼를 쓸 만한 근거나 핑계.
- 해거리 : 1 한 해를 거름. 또는 그런 간격. 2 한 해를 걸러서 열매가 많이 열림. 또는 그런 현상. 한 해에 열매가 많이 열리면 나무가 약해져서 그다음 해에는 열매가 거의 열리지 않는다.
- 층거리 (層거리) : → 층등. (층등: 서로 구별되는 층과 등급.)
- 구눙거리 : 서울의 집안 굿 열두 거리 가운데 구눙을 위하는 거리.
- 찬거리 (饌거리) : 반찬을 만드는 데에 쓰는 여러 가지 재료.
- 늦거리 : 삼기(三機)의 하나. 국악 곡조에서, 가장 느린 빠르기를 이른다.
- 중장거리 (中長距離) : 중거리 달리기와 장거리 달리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희닥거리 : → 희롱질. (희롱질: 서로 즐기며 놀리거나 노는 짓.)
- 지근거리 (至近距離) : 1 지극히 가까운 거리. 2 총포 따위를 발사하였을 때, 표적에 명중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
- 갖은삼거리 (갖은三거리) : 말안장에 장식한 가슴걸이와 그에 딸린 여러 가지 부속품.
- 속거리 : 김치, 떡, 만두 따위의 소를 만드는 재료.
- 읽을거리 : 읽을 만한 책이나 문건. 또는 그 내용.
- 득득거리 : 머리 따위를 자꾸 득득 긁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외호모거리 : 남사당패의 줄타기 재주의 하나. 한쪽 무릎을 꿇고 다른 발로 밀고 나간다.
- 달거리 : 한 달을 거름. 또는 한 달씩 거름.
- 코머거리 : 코가 막히는 증세가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사정거리 (射程距離) : 탄알, 포탄, 미사일 따위가 발사되어 도달할 수 있는 곳까지의 거리.
- 열차 제동 거리 (列車制動距離) : 열차가 제동을 건 순간부터 멎을 때까지 가는 거리.
- 하루거리 : 하루씩 걸러서 앓는 학질.
- 맹세지거리 (盟誓지거리) : 매우 잡스러운 말로 하는 맹세. 또는 그런 말씨.
- 고민거리 (苦悶거리) : 속을 태우며 괴로워하게 하는 일.
- 세거리 : 세 갈래로 나누어진 길.
- 놀림거리 : 흉보거나 비웃을 소재가 될 만한 거리. 또는 그런 사람.
- 십편거리 (十片거리) : 열 뿌리가 열여섯 냥쭝 한 근이 되는 인삼.
- 화초사거리 (花草四巨里) :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