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시작 단어 💡불교 분야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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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
(廢詮)
:
글에 기대지 않고 뜻을 말한다는 뜻으로, 진여(眞如)의 묘체는 말로써 나타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廢: 폐할 폐 詮: 설명할 전 -
폐전담지
(廢詮談旨)
:
글에 기대지 않고 뜻을 말한다는 뜻으로, 진여(眞如)의 묘체는 말로써 나타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廢: 폐할 폐 詮: 설명할 전 談: 말씀 담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폐시
(閉尸)
:
태내 오위의 세 번째 단계. 모태에 든 3주째를 이른다. 피와 살이 겨우 엉기어서 아직 굳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 閉: 닫을 폐 尸: 주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