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 💕시작 단어 152개
- 짜락짜락하다 : 빗발이 굵은 소나기가 잇따라 세차게 퍼붓는 소리가 나다.
- 짜랑짜랑하다 : 1 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높고 맑다. ‘자랑자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랑자랑하다: 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높고 맑다.) 2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자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랑자랑하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짜개 : 낚시에서, 들깻묵을 네모꼴로 잘라 실로 묶어 쓰는 미끼.
- 짜장 : 과연 정말로.
- 짜들름거리다 : 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짜 : ‘짜하다’의 어근. (짜하다: 퍼진 소문이 왁자하다.)
- 짜박짜박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면서 잇따라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짜근짜근하다 :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자근자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근자근하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 짜름하다 : 약간 짧은 듯하다.
- 짜르르하다 : 물기나 기름기,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반지르르하다. ‘자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르하다: 물기나 기름기,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반지르르하다.)
- 짜드라오다 : 많은 수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오다.
- 짜르랑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하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짜르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자르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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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개황밤
(짜개黃밤)
:
밤톨이 말라서 쪽쪽이 짜개진 밤.
🌏 黃: 누를 황 - 짜도 : → 찌도. (찌도: 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 짜부라뜨리다 : 1 물체를 누르거나 부딪쳐서 오그라지게 하다. 2 기운이나 형세 따위를 꺾어 약해지게 하다. 3 망하거나 허물어지게 하다.
- 짜금 : ‘짜금거리다’의 어근. (짜금거리다: 입맛을 자꾸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다.)
- 짜박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는 소리.
- 짜르륵 : 대롱 따위로 액체가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
- 짜개김치 : 오이김치의 하나. 오이를 알맞게 썰어서 소를 넣지 않고 담근다.
- 짜깁기 : 1 직물의 찢어진 곳을 그 감의 올을 살려 본디대로 흠집 없이 짜서 깁는 일. 2 기존의 글이나 영화 따위를 편집하여 하나의 완성품으로 만드는 일.
- 짜들름짜들름하다 : 물건이나 돈 따위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짜개다 : 나무 따위의 단단한 물건을 연장으로 베거나 찍어서 갈라지게 하다.
- 짜다 : 1 (속되게) 인색하다. 2 소금과 같은 맛이 있다.
- 짜박거리다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며 계속 걷다.
- 짜부라지다 : 1 물체가 눌리거나 부딪혀서 오그라지다. 2 기운이나 형세 따위가 꺾이어 약해지다. 3 망하거나 허물어지다.
- 짜르륵짜르륵 : 대롱 따위로 액체가 잇따라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
- 짜는목 : 판소리에서, 평범하게 소리를 하다가 쥐어짜는 듯 내는 목소리.
- 짜득짜득 : 물건이 잘 끊어지지 아니할 정도로 검질긴 모양.
- 짜그락 : ‘짜그락거리다’의 어근. (짜그락거리다: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자꾸 다투다. ‘자그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긋대다 : 1 자꾸 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다. 2 자꾸 남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아당기다.
- 짜디짜다 : 1 매우 짜다. 2 매우 인색하다.
- 짜드락대다 : 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자드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드락대다: 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 짜박이다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며 걷다.
- 짜근덕대다 : 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근덕대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 짜근짜근 :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자근자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근자근: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 짜르륵하다 : 대롱 따위로 액체가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짜근 : ‘짜근거리다’의 어근. (짜근거리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뜰름대다 : 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짜들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짜들름대다: 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짜뜰름짜뜰름하다 : 물건이나 돈 따위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짜들름짜들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짜들름짜들름하다: 물건이나 돈 따위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짜증스럽다 : 보기에 짜증이 나는 데가 있다.
- 짜락대다 : 빗발이 굵은 소나기가 세차게 퍼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짜랑짜랑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랑자랑: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2 목소리가 자꾸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자랑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랑자랑: 목소리가 자꾸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짜개발 : 일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엄지발가락과 나머지 발가락들을 가르는 게다를 신는다는 데서 온 말이다.
- 짜다 : 1 어떤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기 위하여 온 힘을 기울이거나, 온 정신을 기울이다. 2 잘 나오지 아니하거나 생기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만들다. 3 누르거나 비틀어서 물기나 기름 따위를 빼내다. ... (총 4개의 의미)
- 짜긋짜긋하다 : 1 눈 따위를 살짝살짝 자꾸 짜그리다. 2 남의 옷자락을 자꾸 살며시 잡아당기다.
- 짜근덕짜근덕하다 : 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굴다. ‘자근덕자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근덕자근덕하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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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프라야강
(Chao Phraya江)
:
타이의 중부를 흐르는 강. 북부 산지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365km 이상을 흘러 타이만으로 흘러든다. 하류 지역은 벼농사 지대이며, 이 물줄기를 통하여 타이의 주요 수출품인 티크와 쌀을 운송한다. 길이는 365km.
🌏 江: 강 강 - 짜금짜금 : 자꾸 입맛을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는 모양.
- 짜금거리다 : 입맛을 자꾸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