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 💕시작 단어 30개
- 지부럭대다 :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몹시 귀찮게 하다.
-
지부하다
(指付하다)
:
사람을 지정하여 일을 부탁하다.
🌏 指: 가리킬 지 付: 줄 부 - 지부럭지부럭 :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실없이 건드려 몹시 귀찮게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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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地膚)
: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한여름에 연한 녹색의 꽃이 피며 줄기는 비를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유럽,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地: 땅 지 膚: 살갗 부 -
지부족
(知不足)
:
지식이 모자람.
🌏 知: 알 지 不: 아닌가 부 足: 발 족 - 지부럭거리다 :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몹시 귀찮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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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배추
(芝罘배추)
:
결구배추의 하나. 가꾸기 쉽고 수확량이 많으며, 가뭄에 잘 견딘다.
🌏 芝: 지초 지 罘: 토끼 그물 부 - 지부럭 : ‘지부럭거리다’의 어근. (지부럭거리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몹시 귀찮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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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자
(地膚子)
:
댑싸리의 씨. 오줌을 순하게 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데에 쓰인다.
🌏 地: 땅 지 膚: 살갗 부 子: 아들 자 -
지부왕
(地府王)
:
지부의 왕이라는 뜻으로, ‘염라대왕’을 달리 이르는 말. (염라대왕: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 地: 땅 지 府: 마을 부 王: 임금 왕 - 지부티 (Djibouti) : 아프리카 동북부 아덴만(Aden灣) 기슭에 있는 공화국. 1977년에 프랑스에서 독립하였다. 커피 가공, 제염 따위가 주산업이며, 주민은 소말리족으로 대부분이 이슬람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프랑스어이다. 수도는 지부티, 면적은 2만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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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支部)
:
본부의 관할 아래 일정한 지역에 설치하여 그 지역의 사무를 맡아보는 곳.
🌏 支: 지탱할 지 部: 나눌 부 -
지부아문
(地部衙門)
:
조선 시대에, ‘호조’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둘째라는 뜻이다. (호조: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 공부, 전량(田糧), 식화(食貨)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에 탁지아문으로 고쳤다.)
🌏 地: 땅 지 部: 나눌 부 衙: 마을 아 門: 문 문 -
지부
(智部)
:
발해 때에, 무관의 인사ㆍ군대ㆍ군마ㆍ무기 수량ㆍ우역(郵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부서.
🌏 智: 지혜 지 部: 나눌 부 -
지부복궐
(持斧伏闕)
:
임금에게 상소할 때에 도끼를 가지고 대궐 문 밖에 나아가 엎드리던 일. 상소하는 말을 들어줄 수 없다면 도끼로 죽여 달라는 강경한 결의를 나타낸다.
🌏 持: 가질 지 斧: 도끼 부 伏: 엎드릴 복 闕: 대궐 궐 -
지부사
(知部事)
:
1
고려 시대에, 상서공부의 겸직 벼슬. 공부 상서의 다음 서열이다.
2
고려 시대에, 상서병부의 겸직 벼슬. 병부 상서의 다음 서열이다.
3
고려 시대에, 상서예부의 겸직 벼슬. 예부 상서의 다음 서열이다.
... (총 6개의 의미)
🌏 知: 알 지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지부럭지부럭하다 :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실없이 건드려 몹시 귀찮게 하다.
-
지부
(芝罘)
:
‘옌타이’의 옛 이름. (옌타이: 중국 산둥성(山東省) 산둥반도(山東半島)의 북쪽 연안에 있는 도시. 1858년에 톈진 조약에 의하여 개항되었으며, 천연의 양항(良港)으로 보하이만(渤海灣)에 위치한 군사상의 요지이다.)
🌏 芝: 지초 지 罘: 토끼 그물 부 -
지부
(指付)
:
사람을 지정하여 일을 부탁함.
🌏 指: 가리킬 지 付: 줄 부 -
지부장
(支部長)
:
지부의 사무를 맡아 다스리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支: 지탱할 지 部: 나눌 부 長: 길 장 -
지부 조약
(芝罘條約)
:
→ 즈푸조약. (즈푸 조약: 1876년 9월 중국 산둥성(山東省) 즈푸(芝罘)에서 청나라와 영국 사이에 맺은 조약. 인도 정청(政廳)에서 파견한 조사대원이 살해된 사건이 빌미가 되었고, 영국이 양쯔강 유역에 세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 芝: 지초 지 罘: 토끼 그물 부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 -
지부
(地府)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地: 땅 지 府: 마을 부 - 지부새 : 솟을각의 뒷면에 보강한 널빤지.
- 지부지기 :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초록색이나 더러는 자줏빛을 띠는데, 두껍고 다닥다닥 어긋나서 기와를 포갠 것처럼 보인다. 가을에 잎 사이에서 20cm가량의 꽃줄기가 나와 피침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산속의 바위 위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지부티 (Djibouti) : 홍해(紅海) 어귀에 있는 인공 항만 도시. 교통의 요지이며 커피, 피혁 따위를 수출한다. 지부티의 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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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족하다
(知不足하다)
:
지식이 모자라다.
🌏 知: 알 지 不: 아닌가 부 足: 발 족 -
지부티 공화국
(Djibouti共和國)
:
‘지부티’의 공식 국가명. (지부티: 아프리카 동북부 아덴만(Aden灣) 기슭에 있는 공화국. 1977년에 프랑스에서 독립하였다. 커피 가공, 제염 따위가 주산업이며, 주민은 소말리족으로 대부분이 이슬람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프랑스어이다. 수도는 지부티, 면적은 2만 2999㎢.)
🌏 共: 함께 공 和: 화목할 화 國: 나라 국 -
지부
(地部)
:
조선 시대에, ‘호조’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둘째라는 뜻이다. (호조: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 공부, 전량(田糧), 식화(食貨)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에 탁지아문으로 고쳤다.)
🌏 地: 땅 지 部: 나눌 부 -
지부사
(知府事)
:
1
고려 시대에 둔 첨사부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
2
고려 문종 때에 둔 개성부(開城府)의 벼슬.
3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지도첨의사를 고친 것이다.
... (총 4개의 의미)
🌏 知: 알 지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부족재총서
(知不足齋叢書)
:
중국 청나라의 장서가인 포정박(鮑廷博)이 엮은 총서. 자기 개인의 서고 ‘지부족재(知不足齋)’ 소장의 진서(珍書)를 골라 정밀한 교정을 가하여 출판한 것이다. 30집 196종.
🌏 知: 알 지 不: 아닌가 부 足: 발 족 齋: 재계할 재 叢: 모을 총 書: 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