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 💕시작 단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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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
(趙子龍)
:
<삼국지>에 나오는 장수의 이름.
🌏 趙: 나라 조 子: 아들 자 龍: 용 룡 -
조자
(助字)
:
실질적인 뜻이 없이 다른 글자를 보조하여 주는 한문의 토. ‘焉’, ‘也’, ‘於’, ‘矣’ 따위가 있다.
🌏 助: 도울 조 字: 글자 자 - 조자리 : 대문 위의 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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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
(躁恣)
:
‘조자하다’의 어근. (조자하다: 몹시 떠들며 방자하다.)
🌏 躁: 조급할 조 恣: 방자할 자 -
조자복
(照字鰒)
:
품질이 아주 좋아서 글자가 내비칠 정도로 투명하게 마른 전복.
🌏 照: 비출 조 字: 글자 자 鰒: 전복 복 -
조자
(調子)
:
소리의 높낮이가 길이나 리듬과 어울려 나타나는 음의 흐름.
🌏 調: 고를 조 子: 아들 자 -
조자하다
(躁恣하다)
:
몹시 떠들며 방자하다.
🌏 躁: 조급할 조 恣: 방자할 자 -
조자
(助子)
:
신라 때에, 나이에 따라 구분한 남자의 등급 가운데 하나. 16~19세의 나이로 정(丁)의 아래, 추자(追子)의 위이다. 정(丁)과 달리 부역의 의무만 졌다.
🌏 助: 도울 조 子: 아들 자 - 조자룡이 헌 창[칼] 쓰듯 : 돈이나 물건을 헤프게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자인 (Sosein) : 이러이러하다고 하는 본질적ㆍ가능적 존재.
- 조자리 : → 족자리. (족자리: 옹기 따위의 배 부분 양쪽에 달린 손잡이.)
- 조자리 : 너저분한 물건이 자그마하고 어지럽게 매달리거나 한데 묶여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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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앙
(趙子昂)
:
‘조맹부’의 성(姓)과 자(字)를 함께 이르는 이름. (조맹부: 중국 원나라의 화가ㆍ서예가ㆍ문인(1254~1322). 자는 자앙(子昂). 호는 집현(集賢)ㆍ송설도인(松雪道人). 서화와 시문에 뛰어나서 원나라의 사대가(四大家)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저서에 ≪상서주(尙書注)≫, ≪송설재집(松雪齋集)≫ 따위가 있다.)
🌏 趙: 나라 조 子: 아들 자 昂: 밝을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