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시작 단어 💡3 글자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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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치
(曺尙治)
:
조선 전기의 문신(?~?). 자는 자경(子景). 호는 단고(丹皐)ㆍ정재(靜齋). 세종ㆍ문종ㆍ단종의 세 임금을 섬겼으며, 집현전 부제학을 지냈다. 세조 즉위 후 사퇴하고 은거하였으며, 자신의 묘비를 미리 써서 세조의 신하가 아님을 밝히고 죽었다.
🌏 曺: 성 조 尙: 오히려 상 治: 다스릴 치 -
조상기
(造像記)
:
석상, 동상 따위를 만든 사연이나 유래를 적은 글.
🌏 造: 지을 조 像: 모양 상 記: 기록할 기 -
조상육
(俎上肉)
:
도마에 오른 고기라는 뜻으로, 어찌할 수 없게 된 운명을 이르는 말.
🌏 俎: 도마 조 上: 위 상 肉: 고기 육 -
조상식
(朝上食)
:
상가에서 아침때마다 궤연(几筵) 앞에 올리는 음식.
🌏 朝: 아침 조 上: 위 상 食: 먹을 식 -
조상신
(祖上神)
:
자손의 보호를 맡아본다고 하는 4대조보다 더 앞선 조상들의 신. 보통의 제사에서는 모시지 않고 시향(時享)이나 가신제(家神祭)에서 받든다.
🌏 祖: 할아비 조 上: 위 상 神: 귀신 신 -
조상객
(弔喪客)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하러 온 사람.
🌏 弔: 조상할 조 喪: 죽을 상 客: 손님 객 -
조상굿
(祖上굿)
:
조상을 위하여 무당을 시켜 하는 굿. 다리굿에서는 죽은 가족을 다 모시고, 별신굿에서는 마을의 조상을 다 모신다.
🌏 祖: 할아비 조 上: 위 상 -
조상제
(祖上祭)
:
조상을 숭배하여 지내는 제사.
🌏 祖: 할아비 조 上: 위 상 祭: 제사 제 -
조상새
(祖上새)
:
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조류 최고(最古)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화석 동물. 조류와 파충류의 중간형으로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머리가 작고 눈이 크다. 부리에는 날카로운 이가 있고 날개의 끝에는 발톱이 달린 세 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뼈는 등골뼈를 합쳐 50개로 되어 있으나 서로 유착하지 않고 분리되어 있고 늑골의 칼돌기가 없어 공중을 날지는 못하였다.
🌏 祖: 할아비 조 上: 위 상 -
조상사
(彫像師)
:
조각상을 새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彫: 새길 조 像: 모양 상 師: 스승 사 -
조상상
(祖上床)
:
무당이 굿을 할 때, 조상에게 올리는 제물을 차려 놓은 상.
🌏 祖: 할아비 조 上: 위 상 床: 평상 상 -
조상대
(潮上帶)
:
연안 구역의 하나. 만조선으로부터 파도가 해안선에 부딪쳐서 바닷물이 튀는 부분의 지상 구역을 이른다.
🌏 潮: 조수 조 上: 위 상 帶: 띠 대 -
조상꾼
(弔喪꾼)
:
조문(弔問)하는 사람.
🌏 弔: 조상할 조 喪: 죽을 상 -
조상우
(趙相愚)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40~1718). 자는 자직(子直). 호는 동강(東岡). 1675년 스승 송준길을 변호하는 소(疏)를 올렸다가 유배된 후, 재등용되어 우의정과 판중추부사를 지냈다. 경사(經史)에 밝고 그림과 글씨에도 뛰어났다.
🌏 趙: 나라 조 相: 서로 상 愚: 어리석을 우 -
조상기
(調相器)
:
무효 전력을 흡수하여 전류의 위상을 조절함으로써 전력 계통의 역률을 높이고 전압 손실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 기계. 구조와 작용 원리에 따라 동기 조상기와 유도 조상기로 나눈다.
🌏 調: 고를 조 相: 서로 상 器: 그릇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