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시작 단어 186개
- 옴칫하다 : 놀라서 갑자기 몸이 가볍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가볍게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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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스크주
(Omsk州)
:
러시아 연방 중서부에 있는 주. 봄밀을 비롯한 곡물이 주된 작물이며, 아마ㆍ해바라기ㆍ겨자 따위도 많이 생산된다. 주도(州都)는 옴스크, 면적은 13만 9500㎢.
🌏 州: 고을 주 - 옴패다 : 속이 오목하게 파이다. ‘옴파다’의 피동사. (옴파다: 속을 오목하게 파다.)
- 옴칫대다 : 놀라서 갑자기 몸이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 옴 : 인절미에 덜 뭉개진 채 섞여 있는 찹쌀 알갱이.
- 옴피우다 : 옴이 오른 사람이 옴배롱을 쓰고 약을 피우다.
- 옴콤 : → 옴큼. (옴큼: 한 손으로 옴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옴직 : ‘옴직거리다’의 어근. (옴직거리다: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주 움직이다.)
- 옴빌린 (Ombilin)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해 쪽 파당주(Padang州) 북부에 있는 탄전. 석탄의 질이 좋으며, 매장량이 풍부하다.
- 옴쏙하다 : 무서워서 기운이 질리다.
- 옴질옴질 : 1 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2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옴폭 : 가운데가 오목하게 폭 들어간 모양.
- 옴질대다 :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자꾸 씹다.
- 옴짝거리다 : 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작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자꾸 움직이다.
- 옴칫옴칫 : 놀라서 갑자기 몸을 가볍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옴니레인지 비컨 (omnirange beacon) : 항공기의 항행을 돕는 무선 시설의 하나. 발신국에서 자북(磁北)을 가리키는 전파를 모든 방향으로 발사하면, 항공기는 자동 방향 탐지기 따위로 전파를 수신하여 그 발사 방향을 탐지해서 자기의 비행 방향을 알아내게 되어 있다.
- 옴씹다 : 자꾸 되씹다.
- 옴 : 아기를 낳은 여자의 젖꼭지 가장자리에 좁쌀 모양으로 오톨도톨하게 돋아 있는 것.
- 옴죽대다 : 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 옴질옴질하다 :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계속 씹다.
- 옴파다 : 속을 오목하게 파다.
- 옴짝달싹하다 : 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다. 또는 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다.
- 옴폭옴폭하다 : 여러 군데가 오목하게 폭 들어간 데가 있다.
- 옴지락거리다 : 작은 것이 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다. 또는 작은 것을 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다.
- 옴폭날 : 긁개, 밀개 따위의 밑면에 옴폭하게 팬 날.
- 옴찔거리다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옴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 옴나위없다 : 1 어찌할 도리가 없다. 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2 꼼짝할 만큼의 적은 여유도 없다.
- 옴짝하다 : 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다.
- 옴개구리 : 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7.5cm이며, 등은 검은 갈색에 거무스름한 무늬가 있고 도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돋아 있다. 배는 연한 회색에 검은색 얼룩점이 있고, 다리에는 연한 검은색 띠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옴 덕에 보지 긁는다 : 남이 꺼리는 일을 할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옴팡눈 : 1 옴폭하게 들어간 눈. 2 눈이 크게 옴폭 들어간 사람.
- 옴쏙대다 : 작은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 또는 작은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
- 옴니레인지 (omnirange) : 고주파를 이용한 시청식 무선 비행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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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미아드 왕조
(Ommiad王朝)
:
661년에 무아위야 일세가 다마스쿠스를 수도로 하여 수립한 이슬람 왕조. 중앙아시아로부터 에스파냐까지를 지배하고 서유럽에 이슬람 문화를 전하기도 하였으나 750년에 아바스 왕조에게 멸망하였다.
🌏 王: 임금 왕 朝: 아침 조 - 옴쏙옴쏙 : 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여기저기 오목하게 쏙 들어간 모양.
- 옴짝 :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옴딱지 : 옴이 올라 헐었던 자리에 피나 진물 따위가 말라붙은 딱지.
- 옴찔대다 : 1 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옴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옴질대다: 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2 작은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옴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옴질대다: 작은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 옴찔옴찔하다 : 1 작은 몸이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옴질옴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옴질옴질하다: 작은 몸이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2 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옴질옴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옴질옴질하다: 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 옴씰거리다 : 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이 뒤로 조금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다.
- 옴다 : → 옮다. (옮다: 어떤 곳에서 다른 곳으로 움직여 자리를 바꾸다., 불길이나 소문 따위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번져 가다., 사상이나 버릇 따위가 다른 이에게 영향을 주거나 다른 이에게서 영향을 입다., 병 따위가 다른 이에게 전염되거나 다른 이에게서 전염되다., 물이 들다.)
- 옴폭하다 : 가운데가 오목하게 폭 들어간 데가 있다.
- 옴찔옴찔 : 1 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옴질옴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옴질옴질: 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2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옴질옴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옴질옴질: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옴칠옴칠하다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잇따라 옴츠러들다. 또는 몸을 잇따라 옴츠리다. ‘옴찔옴찔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옴찔옴찔하다: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잇따라 옴츠러들다. 또는 몸을 잇따라 옴츠리다.)
- 옴큼 : 한 손으로 옴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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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종
(옴腫)
:
옴으로 인하여 부어오른 증상.
🌏 腫: 부스럼 종 - 옴춤 : 산대놀음에서, 옴중이 추는 춤.
- 옴씰옴씰 : 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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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저항
(ohm抵抗)
:
전류가 전기 회로 두 끝의 전위차에 비례하는 성질.
🌏 抵: 거스를 저 抗: 막을 항 - 옴쏙옴쏙 : 작은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