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작 단어 366개
- 올딩턴 (Aldington, Richard) : 영국의 소설가ㆍ시인(1892~1962). 제일 차 세계 대전에 종군 후 반전 문학의 대표자로서 활약하였으며, 이미지즘 운동의 중심인물이다. 작품에 소설 <영웅의 죽음>, <대령의 딸>, 시 <투명한 세계> 따위가 있다.
- 올리버 필터 (Oliverfilter) : 가는 금속으로 된 그물이나 여과용 천으로 싸여 있으며, 속이 빈 원통의 아래 반쪽을 원액의 탱크 안에 넣고 회전시켜 여과하는 진공 원통 여과기.
- 올리비에 (Olivier, Sir Laurence) : 영국의 배우ㆍ연출가(1907~1989). 연극배우로서 셰익스피어극에 뛰어났고, 이를 영화화하여 유명해졌다. 출연작에 <폭풍의 언덕>, <햄릿> 따위가 있다.
- 올리삐치다 : 글자를 쓸 때 삐침 획을 위로 향하여 긋다.
- 올리베트 (olivette) : 무대 양쪽에 설치된 움직이는 조명. 무대 곳곳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비춘다.
- 올라채다 : 1 움직이던 탄력을 이용하여 꼭대기에 오르다. 2 재빨리 꼭대기에 이르다.
- 올케언니 : 오빠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올겨울 : 올해 겨울.
- 올 게임 (all game) : 한 점도 얻지 못하고 진 시합.
- 올공대다 :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입 안 깊숙이에서 잘 씹히지 아니하고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올림 : 소의 넋을 하늘에 올려 주는 손이라는 뜻으로, 쇠백정의 왼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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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표
(올림標)
:
음의 높이를 반음 올릴 것을 지시하는 기호. 기호는 ‘#’로 표시한다.
🌏 標: 표 표 - 올려켜기 : 바이올린 따위의 연주에서, 올림활로 연주하는 법. ‘V’로 나타낸다.
- 올감지 : → 올가미. (올가미: 새끼나 노 따위로 옭아서 고를 내어 짐승을 잡는 장치., 사람이 걸려들게 만든 수단이나 술책.)
- 올가미질 : 1 짐승을 잡으려고 올가미를 놓는 일. 2 사람이 함정에 걸려들게 꾀를 부리는 일.
- 올브리히 (Olbrich, Joseph Maria) : 오스트리아의 건축가ㆍ공업 디자이너(1867~1908). 1897년에 호프만 등과 분리파 운동에 참가하였으며, 헤센 대공(Hessen大公)의 초청으로 다름슈타트에 가서 예술가촌의 건설에 투신하였다. 작품에 대공 성혼 기념탑, 저서에 ≪건축≫ 따위가 있다.
- 올고구마 : 제철보다 일찍 되는 고구마.
-
올립하다
(兀立하다)
:
우뚝 솟다.
🌏 兀: 우뚝할 올 立: 설 립 - 올 : → 옰. (옰: 일을 잘못한 것에 대한 갚음.)
- 올여 : → 올벼. (올벼: 제철보다 일찍 여무는 벼.)
- 올방개아재비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없다. 7~10월에 꽃이 피며, 붉은 갈색의 작은 이삭은 달걀 모양이거나 피침 모양이고 열매는 누런 갈색의 수과(瘦果)이다. 바닷가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사할린, 북아메리카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올나이트 (all-night) : 주로 즐기기 위해 잠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새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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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승
(兀僧)
:
대머리 승려.
🌏 兀: 우뚝할 올 僧: 중 승 - 올림꽃밭 : 가운데에는 키가 큰 꽃나무를 심고 둘레에는 차차로 작은 꽃나무를 심어 사방에서 볼 수 있도록 둥글거나 모나게 만든 꽃밭.
- 올림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아래에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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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종목
(Olympics種目)
:
국제 올림픽 경기 대회의 경기 종목. 육상ㆍ수영ㆍ체조ㆍ역도ㆍ권투ㆍ레슬링ㆍ유도ㆍ펜싱ㆍ사격ㆍ양궁ㆍ마술ㆍ보트 경기ㆍ근대 오종 경기ㆍ자전거ㆍ요트와, 선택 종목으로 축구ㆍ럭비 풋볼ㆍ테니스ㆍ수구ㆍ핸드볼ㆍ농구 따위가 있으며 이 가운데 15종목 이상의 경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種: 씨 종 目: 눈 목 - 올라떠리다 : → 치뜨리다. (치뜨리다: 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던져 올리다.)
- 올랭피아 (L’ Olympia) : 마네가 1865년에 살롱에 출품한 그림. 근대 도시 생활에서 소재를 취한 대담한 주제와 명쾌한 색채로 유명하다.
- 올림머리 : 위로 올려붙인 머리.
- 올통볼통하다 : 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
- 올려치다 : 광산에서, ‘안아치다’를 이르는 말. (안아치다: 뒤로 돌아서서 어깨 너머로 망치질을 하다.)
- 올콕 (Alcock, Sir John William) : 영국의 조종사(1892~1919). 1919년에 최초로 대서양의 무착륙 횡단 비행에 성공하였다.
- 올적 : 발화(發話) 순간이나 일정한 기준적 시간보다 나중에 오는 행동, 상태 따위를 나타내는 시제(時制).
- 올라앉다 : 1 탈것에 몸을 올려놓고 앉다. 2 높은 데에 놓이다. 3 위에 올라가서 그 위에 앉다. ... (총 4개의 의미)
- 올근볼근 : 서로 사이가 틀어져서 맞서서 잘 다투는 모양.
- 올적나아가기 : 미래에 동작이 계속 중일 것임을 나타내는 어법. ‘-고 있겠다’, ‘-고 있는 중이겠다’ 따위로 표시된다. ‘내년이면 철수가 학교에 다니고 있겠지.’ 따위이다.
- 올가미질하다 : 1 짐승을 잡으려고 올가미를 놓다. 2 사람이 함정에 걸려들게 꾀를 부리다.
- 올려다보다 : 1 아래에서 위를 향하여 보다. 2 존경하는 마음으로 남을 높이 받들고 우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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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발라
(嗢鉢羅)
:
팔한 지옥의 하나. 찬 기운이 몹시 심하여 몸빛이 푸르게 변한다는 지옥이다.
🌏 嗢: 목멜 올 鉢: 바리때 발 羅: 그물 라 -
올올히
(兀兀히)
:
1
산이나 바위 따위가 우뚝우뚝 솟아 있는 모양.
2
꼼짝도 하지 않고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여 똑바로 앉아 있는 모양.
🌏 兀: 우뚝할 올 兀: 우뚝할 올 -
올림픽 대회 조직 위원회
(Olympics大會組織委員會)
:
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위임을 받아 올림픽 대회 운영을 관장하기 위하여 조직하는 위원회. 올림픽 대회 기간의 종료와 함께 소멸한다.
🌏 大: 큰 대 會: 모일 회 組: 짤 조 織: 짤 직 기치 치 委: 맡길 위 員: 관원 원 더할 운 會: 모일 회 - 올림피아 (Olympia) : 미국 서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농산물과 임산물을 수출한다. 워싱턴주의 주도(州都)이다.
-
올리고세
(Oligocene世)
:
신생대 제3기를 다섯으로 구분하였을 때의 세 번째 시대. 유공충류가 번성하고 포유류, 속씨식물이 발달하였다.
🌏 世: 세대 세 -
올좌하다
(兀坐하다)
:
1
꼼짝도 하지 않고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여 똑바로 앉아 있다.
2
어깨를 추켜세우고 앉아 있다.
🌏 兀: 우뚝할 올 坐: 앉을 좌 - 올바람 : 1 바람이 많이 부는 철에 앞서 부는 바람. 2 젊어서부터 피우는 바람.
- 올근볼근 : 1 몸이 야위어 갈빗대가 드러나 보이는 모양. 2 근육이나 힘줄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조금씩 볼가져 나온 모양.
- 올강올강하다 :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요리조리로 자꾸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올호박 : 제철보다 일찍 여무는 호박. 보통 덩굴이 벋어 나가지 않는다.
- 올올 : 갑자기 추워서 몸을 옹그리고 떠는 모양.
- 올깨미 : → 올가미. (올가미: 새끼나 노 따위로 옭아서 고를 내어 짐승을 잡는 장치., 사람이 걸려들게 만든 수단이나 술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