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 💕시작 단어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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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원
(吳尙源)
:
소설가(1930~1985). 6ㆍ25 전쟁이라는 민족 비극의 상황을 배경으로 역경을 이겨 내는 강인한 인간형을 창조하여 전후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작품에 <유예(猶豫)>, <증인(證人)>, <모반(謀反)>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尙: 오히려 상 源: 근원 원 -
오상하다
(汚傷하다)
:
더럽히고 손상하다.
🌏 汚: 더러울 오 傷: 상처 상 -
오상사
(五上司)
:
조선 시대에, 하급 관아에서 상급 관아인 의정부, 돈령부, 의빈부, 충훈부, 중추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 五: 다섯 오 上: 위 상 司: 맡을 사 -
오상고절
(傲霜孤節)
:
서릿발이 심한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외로이 지키는 절개라는 뜻으로, ‘국화’를 이르는 말. (국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주로 가을에 꽃이 피는데 꽃 모양이나 빛깔은 여러 가지이다. 꽃의 크기에 따라 대국, 중국, 소국으로 나눈다. 오래전부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전 세계에 20여 종이 분포하고 많은 품종이 개발되었다. 우리나라에는 감국, 산국, 산구절초, 울릉국화 따위의 야생종이 10여 종 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10~11월에 노란 두상화가 가지 끝에 모여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꽃은 약용하거나 말려서 술에 넣는다. 길가나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화투에서, 국화의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9월이나 아홉 끗을 나타낸다.)
🌏 傲: 거만할 오 霜: 서리 상 孤: 외로울 고 節: 마디 절 -
오상악
(五常樂)
:
아악에서, 네 명이 춤을 추는 평조(平調)의 곡. 서(序)ㆍ파(破)ㆍ급(急)을 완비한 당악으로, 급의 부분은 관현악의 형식이나 단독으로 연주하기도 한다. 당나라 태종이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의 오상(五常)에다 궁(宮), 상(商), 각(角), 치(徵), 우(羽)의 오성(五聲)을 배치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 五: 다섯 오 常: 항상 상 樂: 풍류 악 -
오상 방위
(誤想防衛)
:
정당방위의 요건이 구비되어 있다고 잘못 생각하여 반격을 가하는 위법적인 방위 행위.
🌏 誤: 그릇할 오 想: 생각 상 防: 막을 방 衛: 지킬 위 -
오상
(五相)
:
진언 행자(眞言行者)가 성불(成佛)에 이르기까지 닦고 익히는 다섯 단계의 수행. 통달 보리심(通達菩提心), 수보리심(修菩提心), 성금강심(成金剛心), 증금강심(證金剛心), 불신 원만(佛身圓滿)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相: 서로 상 -
오상 피난
(誤想避難)
:
긴급 피난의 요건이 구비되어 있다고 잘못 생각하여 행하는 피난 행위.
🌏 誤: 그릇할 오 想: 생각 상 避: 피할 피 難: 어려울 난 -
오상성불
(五相成佛)
:
오상(五相)을 닦아 부처가 되는 일.
🌏 五: 다섯 오 相: 서로 상 成: 이룰 성 佛: 부처 불 -
오상방
(五相方)
:
조선 고종 때에, 장악원에서 악공(樂工)들에게 처용무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五: 다섯 오 相: 서로 상 方: 모 방 -
오상성신
(五相成身)
:
오상(五相)을 갖춘 몸.
🌏 五: 다섯 오 相: 서로 상 成: 이룰 성 身: 몸 신 -
오상
(誤想)
:
착각으로 인한 잘못된 생각.
🌏 誤: 그릇할 오 想: 생각 상 -
오상
(五傷)
: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에 양손, 양발, 옆구리에 입은 다섯 군데의 상처.
🌏 五: 다섯 오 傷: 상처 상 -
오상하다
(誤想하다)
:
착각으로 인하여 잘못된 생각을 하다.
🌏 誤: 그릇할 오 想: 생각 상 -
오상
(汚傷)
:
더럽히고 손상함.
🌏 汚: 더러울 오 傷: 상처 상 -
오상
(五常)
:
1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의 다섯 가지 덕.
2
유학에서, 사람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이른다.
3
아버지는 의리로, 어머니는 자애로, 형은 우애로, 아우는 공경으로, 자식은 효도로 대해야 하는 마땅한 길.
... (총 4개의 의미)
🌏 五: 다섯 오 常: 항상 상 -
오상서
(吳祥瑞)
:
독립운동가(?~1937). 일명 상세(祥世). 호는 청호(淸湖). 1920년에 청산리 전투에 참가하였고, 후에 지린성(吉林省) 자위군의 대대장ㆍ만주 항일군 군정 위원 등으로 활약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祥: 상서로울 상 瑞: 상서 서 -
오상
(吳祥)
:
조선 중기의 문신(1512~1573). 자는 상지(祥之). 호는 부훤당(負暄堂). 선조 초기에 북방 변경이 소란해지자 평안도 관찰사가 되어 이를 평정하였으며, 뒤에 병조ㆍ이조ㆍ예조ㆍ형조의 판서를 지냈다. 문장에도 뛰어났으며, 저서에 ≪부훤당유고≫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祥: 상서로울 상 -
오상렬
(吳相烈)
:
구한말의 의병장(1879~1907). 일명 인섭(寅燮). 자는 기완(起完). 호는 의재(義齋). 1906년에 의병 1,000여 명을 이끌고 여러 곳에서 싸워 이겼으나, 나주의 용진산(聳珍山)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相: 서로 상 烈: 세찰 렬 -
오상범
(誤想犯)
:
법률에서 죄가 되지 아니하는 행위를 죄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한 행위.
🌏 誤: 그릇할 오 想: 생각 상 犯: 범할 범 -
오상순
(吳相淳)
:
시인(1894~1963). 호는 선운(禪雲)ㆍ공초(空超). <폐허(廢墟)>의 동인으로 문단에 나와 운명에 대한 순응, 동양적 허무 따위를 노래하였다. 작품에 <아시아의 마지막 풍경>, <방랑의 마음>, <첫날밤>, <해바라기>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相: 서로 상 淳: 순박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