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시작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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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물
(營造物)
:
1
땅 위에 지은 구조물 중에서 지붕, 기둥, 벽이 있는 건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베풀어 차려 놓은 구조물.
3
국가나 공공 단체가 일반 대중이 이용하도록 제공하거나 공공의 목적에 쓰기 위하여 만든 시설. 학교, 병원, 도서관, 철도, 교도소 따위이다.
🌏 營: 경영할 영 造: 지을 조 物: 만물 물 -
영조
(零凋)
:
시들어서 마르고 오그라듦.
🌏 零: 떨어질 영 凋: 시들 조 -
영조하다
(營造하다)
:
집 따위를 짓거나 물건을 만들다.
🌏 營: 경영할 영 造: 지을 조 -
영조
(嶺調)
:
경상도에서 부르는 시조의 창법.
🌏 嶺: 재 영 調: 고를 조 -
영조전
(永租田)
:
중국 명나라ㆍ청나라ㆍ중화민국에서, 영소작권이 설정되어 있던 경지(耕地). 소작료가 일반 소작지보다 낮았으며 지주의 승낙 없이 소작인이 자유로이 상속과 양도를 할 수 있었다.
🌏 永: 길 영 租: 구실 조 田: 밭 전 -
영조하다
(零凋하다)
:
시들어서 마르고 오그라들다.
🌏 零: 떨어질 영 凋: 시들 조 -
영조실록
(英祖實錄)
:
조선 정조 5년(1781)에 이휘지(李徽之) 등이 왕명에 따라 펴낸, 영조 재위 52년 동안의 실록. 127권 83책의 활자본.
🌏 英: 꽃부리 영 祖: 할아비 조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영조
(零條)
:
셈할 때 조금 모자라서 다 치르지 못한 액수.
🌏 零: 떨어질 영 條: 가지 조 -
영조하다
(映照하다)
:
밝게 비추다.
🌏 映: 비출 영 照: 비출 조 -
영조국
(營造局)
:
고려 시대에, 철공과 야금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장야서 대신 둔 것인데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장야서로 고쳤다.
🌏 營: 경영할 영 造: 지을 조 局: 판 국 -
영조문
(迎詔門)
:
조선 중종 31년(1536)에 모화관 남쪽에 세운 문. 중종 34년(1539)에 영은문으로 고쳤다.
🌏 迎: 맞이할 영 詔: 조서 조 門: 문 문 -
영조
(營造)
:
집 따위를 짓거나 물건을 만듦.
🌏 營: 경영할 영 造: 지을 조 -
영조
(映照)
:
밝게 비춤.
🌏 映: 비출 영 照: 비출 조 -
영조사
(營造司)
: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에 속하여 궁실(宮室), 성지(城池), 공해(公廨), 옥우(屋宇) 따위의 건축 토목 공사와 가죽, 전계(氈罽)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營: 경영할 영 造: 지을 조 司: 맡을 사 -
영조본
(影照本)
:
고서(古書), 비명(碑銘) 따위의 문자를 사진으로 찍어서 현상 제판(製版)한 인쇄물.
🌏 影: 그림자 영 照: 비출 조 本: 근본 본 -
영조
(靈鳥)
:
영묘한 힘이 있어 상서로움을 가져온다고 전하여지는 새. 흔히 ‘봉황’을 이른다. (봉황: 예로부터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상상의 새. 기린, 거북, 용과 함께 사령(四靈) 또는 사서(四瑞)로 불린다. 수컷은 ‘봉’, 암컷은 ‘황’이라고 하는데, 성천자(聖天子) 하강의 징조로 나타난다고 한다. 전반신은 기린, 후반신은 사슴, 목은 뱀, 꼬리는 물고기, 등은 거북, 턱은 제비, 부리는 닭을 닮았다고 한다. 깃털에는 오색 무늬가 있고 소리는 오음에 맞고 우렁차며, 오동나무에 깃들이어 대나무 열매를 먹고 영천(靈泉)의 물을 마시며 산다고 한다.)
🌏 靈: 신령 영 鳥: 새 조 -
영조
(英祖)
:
조선 제21대 왕(1694~1776). 이름은 금(昑). 자는 광숙(光叔). 호는 양성헌(養性軒). 탕평책을 써서 당쟁 제거에 힘썼고, 균역법의 시행, 신문고의 부활, ≪동국문헌비고≫ 따위의 편찬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재위 기간은 1724~1776년이다.
🌏 英: 꽃부리 영 祖: 할아비 조 -
영조척
(營造尺)
:
목수가 쓰는 자. 주척(周尺)의 한 자 네 치 구 푼 구 리에 해당한다.
🌏 營: 경영할 영 造: 지을 조 尺: 자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