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 💕시작 단어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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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
(晏然)
:
‘안연하다’의 어근. (안연하다: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지 아니하고 차분하고 침착하다., 민심이 평화롭고 걱정 없이 편안하다.)
🌏 晏: 늦을 안 然: 그럴 연 -
안연고
(眼軟膏)
:
눈병을 고치기 위하여 눈에 넣거나 바르는 연고.
🌏 眼: 눈 안 軟: 부드러울 연 膏: 기름 고 -
안연하다
(晏然하다)
:
1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지 아니하고 차분하고 침착하다.
2
민심이 평화롭고 걱정 없이 편안하다.
🌏 晏: 늦을 안 然: 그럴 연 -
안연
(眼緣)
:
눈의 가장자리나 주변.
🌏 眼: 눈 안 緣: 인연 연 -
안연자약하다
(晏然自若하다)
:
마음에 어떠한 충동을 받아도 움직임이 없이 천연스럽다.
🌏 晏: 늦을 안 然: 그럴 연 自: 스스로 자 若: 같을 약 -
안연자약
(晏然自若)
:
마음에 어떠한 충동을 받아도 움직임이 없이 천연스러움.
🌏 晏: 늦을 안 然: 그럴 연 自: 스스로 자 若: 같을 약 -
안연
(安連)
:
‘알렌’의 우리나라 이름. (알렌: 미국의 선교사ㆍ의사(1858~1932). 우리나라 이름은 안연(安連).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와 최초의 장로교 선교사가 되었다. 고종 황제의 시의(侍醫) 및 외교 고문으로 있었으며 광혜원, 관립 의학교를 창립하였다.)
🌏 安: 편안할 안 連: 잇닿을 연 -
안연히
(晏然히)
:
1
민심이 평화롭고 걱정 없이 편안하게.
2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지 아니하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 晏: 늦을 안 然: 그럴 연 -
안연
(顔淵)
:
‘안회’의 성(姓)과 자(字)를 함께 이르는 이름. (안회: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21~B.C.490). 자는 자연(子淵). 공자의 수제자로 학덕이 뛰어났다.)
🌏 顔: 얼굴 안 淵: 못 연 -
안연지
(顔延之)
:
중국 육조 시대 송나라의 시인(384~456). 자는 연년(延年). 유불(儒佛)에 통달하여 ‘삼세인과’의 설을 주장하였으며, 형식미가 풍부한 시를 썼다. 작품에 <추호시(秋胡詩)>, <오군영(五君詠)> 따위가 있다. (삼세인과: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영원히 유전(流轉)되는 인과 관계. 과거의 인(因)에 의하여 현재의 과(果)를 받고, 현재의 인에 의하여 미래의 과를 받는 것을 이른다.)
🌏 顔: 얼굴 안 延: 끌 연 之: 갈 지 -
안연좌시
(安然坐視)
:
편안하게 앉아서 모른 체함.
🌏 安: 편안할 안 然: 그럴 연 坐: 앉을 좌 視: 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