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 💕시작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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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풍
(鵝掌風)
:
손바닥에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풍독이나 습사가 피부에 침입하여 생기는데 흰 껍질이 벗어지고 쌓여서 거위 발바닥과 비슷해진다.
🌏 鵝: 거위 아 掌: 손바닥 장 風: 바람 풍 -
아장선
(鵝掌癬)
:
손바닥에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풍독이나 습사가 피부에 침입하여 생기는데 흰 껍질이 벗어지고 쌓여서 거위 발바닥과 비슷해진다.
🌏 鵝: 거위 아 掌: 손바닥 장 癬: 옴 선 - 아장아장하다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이리저리 걷다.
- 아장바장 : 1 작은 몸집의 사람이 하는 일 없이 이리저리 찬찬히 걸어가는 모양. 2 좀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 아장거리다 : 1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찬찬히 걷다. 2 한가한 태도로 거닐다.
- 아장바장하다 : 1 작은 몸집의 사람이 하는 일 없이 이리저리 찬찬히 걸어가다. 2 좀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행동하다.
- 아장대다 : 1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찬찬히 걷다. 2 한가한 태도로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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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
(亞長)
:
사간원과 사헌부의 버금 벼슬. 사간과 집의를 이른다.
🌏 亞: 버금 아 長: 길 장 -
아장부피장부
(我丈夫彼丈夫)
:
내가 대장부면 남도 대장부란 뜻으로, 남보다 떨어지지 아니하고 남에게 굽힐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我: 나 아 丈: 어른 장 夫: 남편 부 彼: 저 피 丈: 어른 장 夫: 남편 부 - 아장걸음 : 아장아장 걷는 걸음.
- 아장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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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
(牙帳)
:
예전에, 군중(軍中)에서 쓰던 장막. 군문(軍門)에 세운 기를 상아로 꾸민 데서 유래한다.
🌏 牙: 어금니 아 帳: 휘장 장 -
아장
(牙獐)
:
사향노룻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미터, 어깨의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꼬리는 어두운 갈색, 배는 흰색이고 볼기와 귀ㆍ눈 사이에 잿빛 얼룩무늬가 있다. 암수 모두 뿔이 없고 수컷은 위턱에 짧은 송곳니가 밖으로 나와 있다. 배의 향주머니에 사향이 들어 있다. 나뭇잎ㆍ풀ㆍ이끼 따위를 먹고 삼림에 혼자 또는 한 쌍이 사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16호.
🌏 牙: 어금니 아 獐: 노루 장 -
아장
(亞將)
:
조선 시대에, 무관 계통의 차관급 벼슬. 용호별장(龍虎別將), 도감중군(都監中軍), 금위중군(禁衛中軍), 어영중군(御營中軍)을 이른다.
🌏 亞: 버금 아 將: 장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