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 💕시작 단어 102개
- 쓰레받기 : 비로 쓴 쓰레기를 받아 내는 기구.
- 쓰렛대 : 갯바위에 붙은 조개 따위를 따 내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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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밍산
(Siming[四明]山)
:
중국 저장성(浙江省) 닝보(寧波)의 서남쪽에 있는 산. 예로부터 영산(靈山)으로 유명하며, 천태종 산가파의 성지이다.
🌏 山: 뫼 산 - 쓰적 : ‘쓰적거리다’의 어근. (쓰적거리다: 물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스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쓰레질을 대강대강 하다. ‘스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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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요리
(Sichuan[四川]料理)
:
중국 쓰촨성(四川省) 지방의 요리. 쓰촨성은 내륙에 위치하므로 들과 산의 산물이 풍부하며, 특히 두부 요리가 다채롭다. 또한 말린 해산물을 잘 요리하는 것도 큰 특징이다. 맛은 매우 진하고 매우며 자극적이다.
🌏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다스릴 이 - 쓰핑 (Siping[四平]) : 중국 지린성(吉林省) 남부에 있는 도시. 철도 교통의 요지로, 농축산물의 집산지이다.
- 쓰다 : 1 붓, 펜, 연필과 같이 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로 종이 따위에 획을 그어서 일정한 글자의 모양이 이루어지게 하다. 2 머릿속의 생각을 종이 혹은 이와 유사한 대상 따위에 글로 나타내다. 3 원서, 계약서 등과 같은 서류 따위를 작성하거나 일정한 양식을 갖춘 글을 쓰는 작업을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쓰레기꾼 : 쓰레기 쳐내는 일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쓰개치마 : 예전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내외를 하기 위하여 머리와 몸 윗부분을 가리어 쓰던 치마.
- 쓰렁쓰렁 : 사귀는 정이 버성기어 서로의 사이가 소원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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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가루 해협
(Tsugaru[津輕]海峽)
:
일본 혼슈(本州)와 홋카이도(北海道) 사이에 있는 해협. 이 두 섬의 생물 분포 경계선이다.
🌏 海: 바다 해 峽: 골짜기 협 - 쓰르륵하다 : 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고 거친 소리가 나다.
- 쓰적쓰적하다 : 1 물건이 서로 맞닿아 자꾸 비벼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스적스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스적스적하다: 물건이 서로 맞닿아 자꾸 비벼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쓰레질을 대충대충 하다. ‘스적스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스적스적하다: 쓰레질을 대충대충 하다.)
- 쓰레질 : 갯바위에 붙은 조개 따위를 따 내는 일.
- 쓰 : 1 모스 부호 가운데 긴 부호인 ‘─’의 이름. 2 모스 부호 가운데 긴 부호를 송신할 때 나는 소리.
- 쓰르라미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1cm 정도이며, 어두운 황록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있다. 몸통 가운데에는 팔자(八字) 무늬가 있고 배 쪽은 검은 갈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적자색으로 광택이 난다. 한국,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쓰다 : 시체를 묻고 무덤을 만들다.
- 쓰레 : ‘쓰레하다’의 어근. (쓰레하다: 쓰러질 듯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 쓰렁쓰렁하다 : 사귀는 정이 버성기어 서로의 사이가 소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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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차
(쓰레기車)
:
쓰레기를 모아다 버리는 차.
🌏 車: 수레 차 - 쓰레그물배 : 쓰레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배.
- 쓰레질하다 : 비로 쓸어서 집 안을 깨끗이 하다.
- 쓰륵하다 : ‘쓰르륵하다’의 준말. (쓰르륵하다: 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고 거친 소리가 나다.)
-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쓰러져 가는 나무를 아주 쓰러뜨린다 : 곤란한 입장에 처한 사람을 더 곤란하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쓰임새 : 쓰임의 정도나 쓰이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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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폭동
(Sichuan[四川]暴動)
:
1911년에 중국 청나라 정부가 촨한선(川漢線)을 비롯한 철도의 국유화를 꾀하자 이에 반대하여 일어난 민중 무장 투쟁.
🌏 暴: 나타낼 폭 사나울 포 動: 움직일 동 - 쓰임쓰임 : 돈이나 물건 혹은 마음 따위를 쓰는 형편. 또는 그런 정도나 수량.
- 쓰다 : 1 혀로 느끼는 맛이 한약이나 소태, 씀바귀의 맛과 같다. 2 달갑지 않고 싫거나 괴롭다. 3 몸이 좋지 않아서 입맛이 없다.
- 쓰 (Tsu[津]) : 일본 미에현(三重縣) 동부에 있는 시. 조선ㆍ섬유ㆍ전기 공업이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이다.
- 쓰리 : 겨울 낚시에서 잉어 따위의 고기를 낚기 위하여 얼음을 끄는 쇠꼬챙이.
- 쓰다듬다 : 1 손으로 살살 쓸어 어루만지다. 2 살살 달래어 가라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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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장판
(쓰레壯版)
:
기름 먹인 장판지로 만든 쓰레받기.
🌏 壯: 씩씩할 장 版: 널조각 판 - 쓰기 : 국어 학습에서, 글 쓰는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일.
- 쓰러치다 : → 쓰러뜨리다. (쓰러뜨리다: 사람이나 물체를 서 있던 상태에서 바닥에 눕는 상태가 되게 하다., 병이나 과로 따위가 사람을 몸져눕게 만들다., 기업이나 국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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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Sichuan[四川]省)
:
중국 양쯔강(揚子江) 상류에 있는 성. 비옥한 쓰촨 분지가 펼쳐져 있으며, 쌀과 차[茶]를 많이 생산한다. 성도(省都)는 청두(成都), 면적은 48만 8000㎢.
🌏 省: 살필 성 덜 생 -
쓰시마 해협
(Tsushima[對馬]海峽)
:
일본 쓰시마섬과 이키섬 사이에 있는 해협. 겨울철에 쓰시마 난류가 이 해협에서 북상하여 동해의 한류와 만나 경계점을 형성하면 풍어기가 된다. 일본 측에서 대한 해협의 동쪽 수로를 이르는 말이다.
🌏 海: 바다 해 峽: 골짜기 협 -
쓰레기봉투
(쓰레기封套)
:
쓰레기를 담아서 버리는, 주로 비닐로 된 봉지.
🌏 封: 봉할 봉 套: 덮개 투 - 쓰이다 : 1 모자 따위가 머리에 얹어져 덮이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모자 따위를 머리에 얹어 덮다.) 2 얼굴에 어떤 물건이 걸리거나 덮어써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얼굴에 어떤 물건을 걸거나 덮어쓰다.)
- 쓰잘머리 : 사람이나 사물의 쓸모 있는 면모나 유용한 구석.
- 쓰보우치 쇼요 (Tsubouchi Shôyô[坪內逍遙]) : 일본의 소설가ㆍ극작가ㆍ평론가ㆍ영문학자(1859~1935). 일본 최초의 근대 문학 이론가로서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하였고, 모리 오가이(森鷗外)와의 몰이상(沒理想) 논쟁으로 유명하다. 저서에 ≪신악극론(新樂劇論)≫, 번역서 ≪셰익스피어 전집≫ 따위가 있다.
- 쓰임 : 돈이나 물건 따위가 실제로 사용되는 곳. 또는 그 용도.
- 쓰래기눈 : → 싸라기눈. (싸라기눈: 빗방울이 갑자기 찬 바람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쌀알 같은 눈.)
- 쓰륵거리다 : ‘쓰르륵거리다’의 준말. (쓰르륵거리다: 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고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쓰레그물 : 바다 밑바닥으로 끌고 다니면서 깊은 바닷속의 물고기를 잡는 그물.
- 쓰는소리 : 범패에서, 간단한 가락에 가사를 촘촘히 넣어서 짧게 부르는 노래.
- 쓰르륵대다 : 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고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쓰러뜨리다 : 1 사람이나 물체를 서 있던 상태에서 바닥에 눕는 상태가 되게 하다. 2 병이나 과로 따위가 사람을 몸져눕게 만들다. 3 기업이나 국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다.
- 쓰시마섬 (Tsushima[對馬]섬) : 한국과 일본 규슈 사이에 있는 섬. 행정상으로 나가사키현에 속한다. 임업ㆍ어업을 주로 하며, 다이슈(對州) 광산에서는 구리ㆍ아연이 난다. 면적은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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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개수건
(쓰개手巾)
:
머리에 쓰는 수건. 솜을 두어서 만들기도 한다.
🌏 手: 손 수 巾: 수건 건